정준하, 식당 바가지 논란+'무전 취식' 의혹에 폭발 “장사 못 해먹겠네” ('놀뭐') 작성일 11-22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BaKSxFYW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09f7d92c3fc39af7772fe9fd2a9d0e3d633aa530eebbe0ef85642bc536987c9" dmcf-pid="0bN9vM3Gl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2/poctan/20251122192549767zuwk.jpg" data-org-width="530" dmcf-mid="tFSnUE8Bl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2/poctan/20251122192549767zuwk.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e9b106ad11756e24a7a660d411346a5bf5c26c56c063fe2f8aeac751688defa" dmcf-pid="pKj2TR0HW6" dmcf-ptype="general">[OSEN=유수연 기자] 정준하가 '바가지 논란'에 대해 재차 해명했다.</p> <p contents-hash="c19fbdff54626718bbbb9e644cafdf1813c866324822d41aeac7ff6475a5cef3" dmcf-pid="U9AVyepXT8" dmcf-ptype="general">22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인사모(인기 없는 사람들의 모임)’ 회원들의 단합 워크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67ad4c181b2b8c8a442b97845124c740953470e9f8493c3c176c4b3ae84a78af" dmcf-pid="u2cfWdUZv4" dmcf-ptype="general">이날 정준하는 허성태가 언급한 식당 '바가지 논란'에 대해 "바가지 얘기가 하도 나왔다"라며 토로했다.</p> <p contents-hash="59e77c29c59e6ecefa50140a322957c3826cb5a4f560c9db04557ee6bd255a75" dmcf-pid="7Vk4YJu5lf" dmcf-ptype="general">앞서 방송분에서 허성태는 "저는 초반에 압구정에 하신 가게 갔는데 형이 막 이렇게 하는거다. '이것도 먹어봐. 이거 맛있는거고. 신제품이고, 이것도 먹어봐!'라고 해서 전 서비스인줄 알았다. 계산서 보니까 다 있는거다. 아 이게 서비스가 아니구나 싶었다"고 폭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634ca3604ff7152b8536c29dcd126806d138a49b7f4e9f7e067c893d3a7f1b8" dmcf-pid="zvKynFrNS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2/poctan/20251122192550060dhqz.png" data-org-width="650" dmcf-mid="F9IeFj2ul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2/poctan/20251122192550060dhqz.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8a8578dd70cd81b6ae43938fa257605f030842483203a31a9b0d0b517779af3" dmcf-pid="qT9WL3mjS2"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해 정준하는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그때 성태가 왔었다. 뭐 먹어야 하냐, 처음 와서. 그러면 이거하고 이거 먹으면 될거 같은데. 추천을 한 것 뿐"이라고 해명했다.</p> <p contents-hash="97cb446bf9b2ab61ba6828204508eb68db73e6c490ff326a12bb04477c21ee85" dmcf-pid="By2Yo0sAS9" dmcf-ptype="general">이에 패널들이 "지금 정색하시는 거냐"라고 지적하자, 정준하는 "정색을 해야지 그럼. 내가 바가지를 안 씌웠는데"라며 재차 호소했다.</p> <p contents-hash="c4a8a77cf9ab809c81f6a9e87b0d6786ea85a4bd836c8e22596539ecd3bb1116" dmcf-pid="bWVGgpOcSK" dmcf-ptype="general">이를 보던 유재석은 "이게 다 투표에 반영이 된다"라고 경고하자, 정준하는 활짝 웃으며 "기자님들이 (나보고) 노양심 장사꾼이래. 그렇게 써줘서 엄청 이슈가 됐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d06fb1da06fdbcaa91fa7a26f2c7ceba4651890ff580061d71a712156501d55d" dmcf-pid="KYfHaUIklb" dmcf-ptype="general">특히 김광규가 "그런데 그때 추천하신 음식이 나왔을 때 같이 드셨나"라며 '무전 취식' 의혹을 제기하자, 정준하는 "먹었는지 안 먹었는지는 기억이 안나는데, 내가 먹으면 돈 받으면 안되는 건가"라고 재차 화를 냈다.</p> <p contents-hash="a209e85eb7db1de95abfa17adfa37b9b2ca99c43f4afb742b0cd3cfcf0fe1e15" dmcf-pid="9G4XNuCECB" dmcf-ptype="general">유재석이 "웃으면서 이야기 해달라"라고 요청하자, 정준하는 "아, 이거 장사 못 해먹겠네. 너무 어이없어서"라며 억지 웃음을 지어 폭소를 자아냈다.</p> <p contents-hash="138c5df72ae8666fcddc2fb86587f0e86cdeff7697c4f867cebb81f5e47d36e0" dmcf-pid="2H8Zj7hDhq" dmcf-ptype="general">/yusuou@osen.co.kr</p> <p contents-hash="27f4280bcadb94a2cbd83e5df2768ca29d620ecd3e1873d220355095cab0bb67" dmcf-pid="VX65Azlwhz" dmcf-ptype="general">[사진] OSEN DB / 방송 캡처</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정석, 이선희와 특별한 인연 공개… "한솥밥 먹던 사이" ('불후의 명곡') 11-22 다음 강동윤, 일본 시바노에 막혀 농심신라면배 연승 실패 11-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