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석, 이선희와 특별한 인연 공개… "한솥밥 먹던 사이" ('불후의 명곡') 작성일 11-22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kbTitwaWm"> <div contents-hash="ded136e3ba7d903b656ea12a2c7d0f7e54d7ec0816bd9707b07fd7cfaec18403" dmcf-pid="1EKynFrNTr"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eee3bd4f5c05bbad6dba3a9abd5770c12f4e666e058812ec8923035e4be7ea7" data-idxno="1175864" data-type="photo" dmcf-pid="tauCMHAiv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2 '불후의 명곡'"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2/SpoHankook/20251122192549755nckv.jpg" data-org-width="600" dmcf-mid="XYrQZoB3y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2/SpoHankook/20251122192549755nck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2 '불후의 명곡'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c5257331c0ea1386c5d07525a5cf1ed36bf94371bdd3122fe6ff4b5df167384" dmcf-pid="FN7hRXcnSD"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2669423da14d521004b5581f04b49f9760df51fbf109c96f48275492efdb0514" dmcf-pid="3jzleZkLWE" dmcf-ptype="general"> <p>[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가수 이정석이 메가 히트곡 '사랑하기에'에 대한 비하인드를 전했다. </p> </div> <div contents-hash="54bba47fe9778e7dfe153351adc27e09401549add2db3fdae400e6d83dde8484" dmcf-pid="0AqSd5Eoyk" dmcf-ptype="general"> <p>22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이하 '불후')은 '아티스트 김종찬&이정석' 편으로 꾸며졌다.</p> </div> <div contents-hash="ba5bccb9c85d474bfc997ea7b36e0f8ba6160a068d1d231d0d3cb355fb403492" dmcf-pid="pcBvJ1DgTc" dmcf-ptype="general"> <p>이날 세 번째 무대에는 먼데이 키즈 이진성이 오르게 됐다. 그는 이정석의 '사랑하기에'를 선곡했다. 이를 들은 이찬원은 "나의 콘서트 리스트에 있는 곡이다. 그만큼 정말 좋아하는 곡이다"라며 해당 곡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p> </div> <div contents-hash="b77379c7ab31805de01bbc07f92eb066cb00fa6e3f28696e3476b8cb69e13f60" dmcf-pid="UkbTitwavA" dmcf-ptype="general"> <p>이진성은 폭발적인 가창력과 애절한 감성의 무대를 선사했고, 관객들은 숨죽이며 그의 무대를 감상했다. 그의 무대를 본 DK는 "무대 보기 전까지는 진성이보다 내가 더 잘 어울리겠다는 생각을 했었다"며 "지금까지 히트곡이 많다. 다른 가수들이 가져갈 것을 진성이가 가져간 경우가 많다. 그만큼 해석 능력이 뛰어나다. 이번에도 그 실력이 발휘된 것 같다"고 했다.</p> </div> <div contents-hash="d3e5e7b5ffcaf3682dccc3bdc6f5e1c8df5c0473be730479fa7f0b28ef737e1b" dmcf-pid="uEKynFrNhj" dmcf-ptype="general"> <p>이정석은 '사랑하기에'로 큰 사랑을 받았던 과거를 회상했다. 그는 "당시 음반사 사장님이 고마워했다"며 "당시 이선희와 같은 음반사였는데 둘이 대박이 나서 사장님이 서울로 상경하게 됐다"고 밝혔다.</p> </div> <div contents-hash="e117dbd6871ac76e3660efa1c23e515dda101b555d599e3670a7e477f0c7bea8" dmcf-pid="7D9WL3mjhN"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067954611e98cdc6c20c91dda2622d8eae8604e4e71b4226f52066945bea033" data-idxno="1175863" data-type="photo" dmcf-pid="zrVGgpOcS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2 '불후의 명곡'"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2/SpoHankook/20251122192551029xejp.jpg" data-org-width="600" dmcf-mid="Z4qSd5Eoy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2/SpoHankook/20251122192551029xej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2 '불후의 명곡'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581c661cc47e3537bb00137e9dd13f4945b93fbc443a0e9175236f796b41ba2" dmcf-pid="qmfHaUIkvg"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e7004dd2348fce72f32fe82da8372294f3f9506d8715e7767593b5f95bb4b802" dmcf-pid="Bs4XNuCETo" dmcf-ptype="general"> <p>이어 '사랑하기에'가 큰 히트를 칠 줄 몰랐다고 한 이정석은 "100만 장 이상 팔릴 줄 몰랐다"며 "노래가 정말 길다. 당시 관객들이 지루해서 딴짓하고 계셨다. 당시 팬들이 집에 찾아오기도 했는데 이를 본 어머님이 집으로 들어오라고 하시기도 하고, 나중에는 수다도 떨고 있으시더라"라고 했다.</p> </div> <div contents-hash="852c37a5a5a8e0c0c23663640430428867a55a3fc50be2e2ee13f87e3f9cd0da" dmcf-pid="bO8Zj7hDvL" dmcf-ptype="general"> <p>또한, 이진성의 무대에 대해 "제가 생각했던 것 보다 실제로 보니까 더욱 감동적이었다"고 칭찬했다.</p> <p> </p> <p>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킹키부츠' 이재환·백형훈, 이지훈 꺾으며 1승 돌풍 (불후의 명곡) [TV나우] 11-22 다음 정준하, 식당 바가지 논란+'무전 취식' 의혹에 폭발 “장사 못 해먹겠네” ('놀뭐') 11-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