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석 "소속사 사장, 나와 이선희 덕에 서울로 이사"(불명) [TV캡처] 작성일 11-22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pUhRXcny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605ef66aa89b355fe2c3ef4cd9a40870ae8875e104cc074aa0159153be2f0a5" dmcf-pid="QUuleZkLT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불후의 명곡 / 사진=KBS2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2/sportstoday/20251122192855143yjsm.jpg" data-org-width="600" dmcf-mid="6P45AzlwC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2/sportstoday/20251122192855143yjs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불후의 명곡 / 사진=KBS2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52d9cb2df6089130421492a0086ad5451c9efe29cdda90101204f53f9c7911c" dmcf-pid="xu7Sd5EoW1"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불후의 명곡' 이정석이 가요계를 주름잡던 시절을 떠올렸다.</p> <p contents-hash="485d56ab13eba62d89d000c538f1854531ef102a6eeb9c4b1a9ed63b4d7eaa6f" dmcf-pid="yhlLuD6bh5" dmcf-ptype="general">22일 방송된 KBS2 예능 '불후의 명곡'(이하 '불명') 732회는 '아티스트 이정석·김종찬' 편으로 꾸며졌다.</p> <p contents-hash="e5d3d9e43f5f6c5a5e656bc6bd983d74700d76e7b5d40bfe9ae46711d0a22940" dmcf-pid="WlSo7wPKSZ" dmcf-ptype="general">앞서 킹키부츠 팀이 이지훈에 승리를 거둔 바, 이들에게 대항할 이로는 이진성이 호명됐다. 그는 이정석의 히트곡 '사랑하기에'로 무대를 꾸몄다. 짙은 호소력과 뛰어난 가창력이 돋보였다. '서울대 출신' 브로콜리너마저 덕원은 "꽉 차고 포근한 크림빵 같았던 무대"라고 비유했다.</p> <p contents-hash="794bbe3e837cc0097369359929fe53157b359325694756f260f5578aa9d2dc3c" dmcf-pid="YSvgzrQ9SX" dmcf-ptype="general">히트곡 커버를 들은 이정석은 가요계를 뒤흔든 과거를 회상, "당시 이선희 선배와 같은 회사였는데, 사장님께서 저희 둘 덕분에 서울에 입성하셨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6fdc0376ef8209538a8ff0ed1b915bf27c685f94827dc958452b9f0cac3fbbd" dmcf-pid="GvTaqmx2SH" dmcf-ptype="general">이어 "앨범이 100만 장이나 팔릴 거라곤 상상도 못 했다. 집 앞엔 항상 소녀팬들이 있었다. 어머니께서 팬들을 안쓰럽게 보기도 하셨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635d3dfcccc61118c72d7e398d7801167be96299038bb11e0a34124c98398ae4" dmcf-pid="HTyNBsMVCG"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연빈 7골·김신학 11세이브, 두산 살렸다… 충남도청 제압하며 시즌 첫 승 신고 11-22 다음 정준하, 이번엔 무전취식 논란… “장사 못 해 먹겠다” (‘놀면 뭐하니’) 11-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