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최고기, 70만 유튜브 폭파 후 생활고..집까지 이사 "돈 많이 벌다 주춤" [스타이슈] 작성일 11-22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S9VYJu5W8"> <div contents-hash="df3428e27171a36b2d9cb5ca39e6c54b7403b22fe62309ea3c919eadee1875d3" dmcf-pid="GIqbvM3GT4"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최혜진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516cd7ac204acb34532aa5e87c3468b3b74125707a536f47e490606d9d39700" dmcf-pid="HCBKTR0HW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최고기 유튜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2/starnews/20251122202349171imvo.jpg" data-org-width="560" dmcf-mid="yL6Q1aKph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2/starnews/20251122202349171imv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최고기 유튜브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160df115a14e699b906a67d82b11eb6ce0af366ee6138a764952be65d10e38c" dmcf-pid="Xhb9yepXWV" dmcf-ptype="general"> 가수 겸 유튜버 최고기가 구독자 70만 유튜브 채널이 폭파된 후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고백했다. </div> <p contents-hash="09ff783367eeed515b3dfa6223a2abf607390caaa03424a9a6068d3bdb408596" dmcf-pid="ZlK2WdUZT2" dmcf-ptype="general">22일 유튜브 채널 '최고기의 육아채널'에는 '아빠 생각해주는건 딸 뿐이네 | 돌싱극장 20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p> <p contents-hash="495a56fe1cedbf79e8be5379ac58a9073c2cf835e44750917ce0eefca4a375d3" dmcf-pid="5S9VYJu5S9" dmcf-ptype="general">최고기는 유튜브 영상을 통해 이혼 후 딸과 살고 있는 집을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28d037a61a831504417bcdeb65afb82f6d2ea261e1f23aaef549d9ea0a07b39c" dmcf-pid="1v2fGi71SK" dmcf-ptype="general">그는 "여기서 몇 년간 살고 있는데 나쁘지 않다. 살다 보니 여기가 정들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85a2eac351d6693d313e1cf12bafa4ba2154634feb1c2a6ee8fb4a6fc70ff92e" dmcf-pid="tTV4Hnzthb" dmcf-ptype="general">또한 최고기는 과거 구독자 70만을 보유하고 있던 유튜브 채널을 언급했다. 그는 "옛날에 (70만) 유튜브 폭파되기 전에 돈을 엄청 많이 벌었다. 진짜로 많이 벌었다 그때는 내가 운이 좋았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00da5cb84d35d392ee9bd4a04c4cc7350272282cc6bd9e9c2d8c504da8bd891d" dmcf-pid="F2Ew6ygRvB" dmcf-ptype="general">이어 "지금은 그 채널이 폭파되고 나서 많이 아직까지도 좀 주춤주춤거리고 있다. 딴 일도 지금 하면서 지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e88e3c51d188b7b1ce2fc91b4a12c18c6f27111dd70d791a52ed4789d81fb27" dmcf-pid="3VDrPWaeC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최고기 유튜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2/starnews/20251122202350452mbyf.jpg" data-org-width="560" dmcf-mid="WvsIRXcnW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2/starnews/20251122202350452mby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최고기 유튜브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1ef05b34a9d1f84828d2704cefcf120a91af5af7dbafd4197ce7adf33ead205" dmcf-pid="0fwmQYNdSz" dmcf-ptype="general"> 최고기는 "예전에는 여기 집 와서 진짜로 힘들었다. 좋은 공간에 있다가 다운그레이드 된 거다. 좋은 집이긴 하나 내가 (예전에) 살았던 곳보다 다운 돼서 사는 느낌이 있어서 그걸 받아들이기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div> <p contents-hash="52a5a867ee8706ee993a14100ed24e24c50b6513713f96ca938786d6226f738a" dmcf-pid="p4rsxGjJW7" dmcf-ptype="general">그러면서도 "진짜 잘 됐을 때는 반지하에 살았을 때다. 그래서 내 변명이더라. 어떻게든 나의 실패, 고난, 경을 버티지 못한 나의 변명이더라. 그래서 아빠로서 다짐을 했다. 절대 그런 생각하지 말고 지금 현실을 마주하자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이 공간도 좋아졌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0c2bd34884a13cce20aed90ef6d246b47b555ad09142c743c718165e8b5707df" dmcf-pid="U8mOMHAivu" dmcf-ptype="general">최고기는 "다시 이곳에서 이제 시작한다"며 "예전의 게임 채널 수익만큼은 안 나오고 있다. 잘 나가던 20대 청년, 잘생긴 최고기는 지나간 것"이라며 "이제는 아빠 최고기다. 이것도 자리 잡기 힘들더라. 아빠 최고기로서 많은 걸 포기하고 다짐하고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73466d9cce9dbc3b7cecc498349cfc20a38e4b43e5d0c3c31ed267e776f43a3" dmcf-pid="u6sIRXcnSU" dmcf-ptype="general">한편 최고기는 지난 2016년 유튜버 유깻잎과 결혼해 딸 솔잎 양을 낳았지만 2020년 이혼했다. 딸은 최고기가 육아 중이다. 최고기와 유깻잎은 이혼 후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해 얼굴을 알리기도 했다.</p> <p contents-hash="471fe237d022980153c95659da0b540d8b9f64e17d055dbc9d3dd0c8594632f0" dmcf-pid="7POCeZkLTp" dmcf-ptype="general">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청룡 뒤집고 역주행' 화사, 박정민에 "이별 남친 돼주셔서 감사" 끝까지 근사한 인사 11-22 다음 김보라, 이혼 후 더 말라 보이네…절친 이수현과 함께한 LA 근황 11-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