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자넷 잭슨 동생’ 범진, 싱어송라이터의 매운 겨울맛…단독 콘서트 1분 만에 전석 매진 작성일 11-22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p9xO4XSl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9edf6aaa8bd721d0a49040b3a98cb019ee3b6271d2e7fee2fa6b641faa19d50" dmcf-pid="uU2MI8Zvl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범진. 사진 | J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2/SPORTSSEOUL/20251122203553098fqgr.jpg" data-org-width="700" dmcf-mid="padjXLqFv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2/SPORTSSEOUL/20251122203553098fqg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범진. 사진 | JMG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42edcecd62b2ae7beb109ef9abf0726038534c5ad79a1b15e1cb62eae87f832" dmcf-pid="7uVRC65TST"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표권향 기자] 싱어송라이터 범진(본명 주범진)이 겨울의 낭만을 예고한 가운데, 팬들은 단독 콘서트 티켓 오픈 동시에 전석 매진으로 화답했다.</p> <p contents-hash="cf442e79f04e34f7198ec068d94aded904546fb3e4f4ca6c9824d6545f07dc97" dmcf-pid="z7fehP1ySv" dmcf-ptype="general">오는 12월20일 서울 마포구 CJ 아지트 광흥창에서 펼쳐지는 콘서트 ‘범진의 범클 (BUMKLE) : 범진과 함께 부르는 크리스마스(이하 범클)’의 티켓이 오픈 1분 만에 모두 판매됐다.</p> <p contents-hash="06d5a21632a6f7115fc72fe020634756abf3cbfada7a92b4930feb23c1d4c8da" dmcf-pid="qEhH8ToMlS" dmcf-ptype="general">‘범클’은 범진이 크리스마스를 기념해 매년 개최하고 있는 연말 콘서트다. 지난 2023년 티켓 오픈 1초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등 팬들의 뜨거운 관심 속 하나의 콘서트 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다.</p> <p contents-hash="1cf1e71f5d4013da0c776a8285f07a4ad8d779f671f8bc38aaab819fe744d2e8" dmcf-pid="BDlX6ygRWl" dmcf-ptype="general">범진은 매 연말 인기곡 메들리는 물론 다채로운 세트리스트와 코너를 준비해 팬들과 가까이 호흡하고 있다.</p> <p contents-hash="b6bf9958b463b068cdc4cf909804bf1d1d5c7645762da0f8840b18a5c40cef11" dmcf-pid="bwSZPWaeCh" dmcf-ptype="general">2016년 MBC ‘듀엣가요제’을 통해 이름을 알린 범진은 1997년 박진영이 프로듀싱한 ‘한국의 자넷 잭슨’ 진주(본명 주진)의 동생으로 화제를 모았다.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던 2022년 채널A ‘청춘스타’, 2023년 MBN ‘오빠시대’ 등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해 허스키한 음색과 탄탄한 가창력으로 시선을 끌었다. 특히 2021년 발매된 ‘인사’가 2년 뒤에 SNS 입소문을 타면서 멜론차트 역주행으로 차트 상위권에 입성, 7개월간 인디 장르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gioia@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지혜, 확 달라진 비주얼 '깜짝' "인중 축소→ 리프팅 등 시술… 컴플렉스였다" 11-22 다음 이금희 “촌스러워서 KBS 국장이 ‘6시 내고향’ MC 발탁”(지식인사이드) 11-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