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돌아가신 조부모 반려견 입양 후 달라진 삶 "다 퍼줄게♥ 사랑해" 작성일 11-22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ohRC65Tz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c24ff6338a8dd04b11b002fc993dc12e945b2edaccab7a95dfa224d9e9a8ec6" dmcf-pid="5LCMI8ZvU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2/SpoChosun/20251122203313681ppgu.jpg" data-org-width="700" dmcf-mid="HGm6r2YCp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2/SpoChosun/20251122203313681ppgu.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c1c8b1b0b580b06b37d2afa6a8444622e098b325d4830b85f3a079075b70b8a" dmcf-pid="1ohRC65TuV"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개그맨 박나래가 새 가족 복돌이에게 애정을 가득 드러냈다.</p> <p contents-hash="b81cb27c98d507147763ff8bc00727500292a6e21b0da7fed56b8546c6d49194" dmcf-pid="tglehP1yz2" dmcf-ptype="general">22일 박나래는 "사랑해 복돌 씨. 내 인생에서 마지막으로 다 퍼줄게...♥"라며 근황을 전했다.</p> <p contents-hash="625e245d7baebfb23cf34bad0135132dcb991171117bab6266634170670493c3" dmcf-pid="FaSdlQtW39" dmcf-ptype="general">함께 공개된 사진 속 박나래는 복돌이와 함께 산책을 하며 추억을 쌓아가고 있는 모습. 또 복돌이를 사랑스럽게 어루만지며 애정을 표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40166a8bbb65b6a04482fee72170bbca6eb118771603f5013df68b1c1a2c18d1" dmcf-pid="3NvJSxFYuK" dmcf-ptype="general">복돌이는 박나래의 돌아가신 조부모님이 키우던 진돗개로, 함께 산 지는 두 달 반이 됐다고. 복돌이를 입양한 후 박나래의 집은 복돌이의 용품으로 넘쳤고 1층은 복돌이만을 위한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p> <p contents-hash="d61e75fe270da4b0f8acbc17281679ecd0a8739965fd7a8ec04920061a5afd92" dmcf-pid="0jTivM3Gub" dmcf-ptype="general">박나래는 2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루틴이 일절 없었는데 복돌이를 만난 후 아침마다 해야 할 일이 생겼다. 루틴화가 됐고 안정감이 생겼다. 나를 언제나 믿어줄 것 같은 친구가 생긴 기분이다. 할아버지, 할머니한테 잘 살고 있는 걸 보여주자"라며 복돌이와의 삶을 기대했다.</p> <p contents-hash="75f36348420af7d1e3e91e4f8a3715ac5bcf31c58db78d18780d015346046e8a" dmcf-pid="pAynTR0HpB" dmcf-ptype="general">joyjoy90@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음주운전→오열→복귀' 리지, 독감 2주째… "진짜 오래간다" [RE:스타] 11-22 다음 차은우, 軍 까까머리로도 못 가리는 美친 미모 '얼굴천재 군대 근황' 11-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