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필' 박지현, 유이뿅에 사격 내기 패배 "밥 사주려 져준 것"(길치) [TV캡처] 작성일 11-22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XPcZoB3T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e32db3eaabe135ef26a4b3bab868b0f7b903c0c40ff6f2ec977e1d7c4b36f70" dmcf-pid="KZQk5gb0l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길치라도 괜찮아 / 사진=ENA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2/sportstoday/20251122205748488wwyv.jpg" data-org-width="600" dmcf-mid="t9gGfSnQS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2/sportstoday/20251122205748488wwy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길치라도 괜찮아 / 사진=ENA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f91a57a095eb5a4007a1298f746ebf81dd8bba39f3314cc7749398b4650fe7e" dmcf-pid="95xE1aKpTW"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길치라도 괜찮아' 박지현이 굴욕을 맛봤다.</p> <p contents-hash="bae6184c807826e821bef19301facf00981f3fed6f909045d51aa4a23f3b6640" dmcf-pid="21MDtN9Uhy" dmcf-ptype="general">22일 방송된 ENA 예능 '길치라도 괜찮아'(이하 '길치')에서는 박지현과 유이뿅이 충북 단양 여행 중 실탄 사격 내기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2ce00924df73c225df0027b6f21a711c1e796e8fa50e9a32c5b2219ddca226e" dmcf-pid="VHKnvM3Gy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길치라도 괜찮아 / 사진=ENA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2/sportstoday/20251122205749759vmoi.jpg" data-org-width="600" dmcf-mid="BOglqmx2W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2/sportstoday/20251122205749759vmo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길치라도 괜찮아 / 사진=ENA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d9b546ac1d037620be9b18eef89caf5b83da725ad90ebdc6687b9b346ecc236" dmcf-pid="fX9LTR0Hhv" dmcf-ptype="general"><br> 이날 충북 유일의 실탄사격장으로 들어선 박지현은 유이뿅에게 사격 내기를 제안했다. 총이 크고 무거웠지만, 유이뿅은 진지한 눈빛으로 최선을 다해 임했다. 하지만 박지현과 유이뿅 모두 여섯 발 중 한 발도 맞추지 못했다.</p> <p contents-hash="3327c3e9a1f567ee59087b4646ebb41c085c6f07bd82fb808edf6b8b103b76ff" dmcf-pid="4Z2oyepXCS" dmcf-ptype="general">유이뿅은 코치님의 조언에 따라 마지막 한 발에 정성을 다했다. 마침내 적중에 성공하며 최종 승리는 유이뿅에게 돌아갔다. 군필임에도 패배한 박지현은 스튜디오에서 "제가 밥을 사주고 싶어서 일부러 지려고 한 것"이라고 둘러대 웃음을 안겼다.</p> <p contents-hash="01f2db4d35c317286b567eda3df2a754254725370f30bac6c4fd4100b7e75c85" dmcf-pid="85VgWdUZCl" dmcf-ptype="general">이내 두 사람은 식사를 위해 탁 트인 남한강 뷰 식당으로 들어섰다. 메뉴는 담양의 특산물 마늘이 들어간 마늘닭볶음탕이었다. 밥을 먹던 유이뿅은 박지현에게 "일본에서 잘 먹힐 스타일이다"라며 '난 네 생각밖에 할 수 없다'는 일본어를 가르쳐줬다.</p> <p contents-hash="fca74279fcbd216ffc8c0a32eb32b988d12248bb1819c08f0da883ccf04c2eab" dmcf-pid="61faYJu5Wh"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인간미 상실' 매정한 안세영, 호주 오픈 가볍게 결승행…세계 8위 압도하자 中 팬 경악→"너무 잔인해", "1점 내는 것도 어렵다" 11-22 다음 '55세' 유준상, 동안 비결 8시 금식에도 간식 획득('놀라운 토요일') 11-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