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子 그리, 전세 끼고 2억 5천에 산 아파트 지금 10억”(그리구라) 작성일 11-22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0XzuD6bS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10f7420331c731cc60001e81958c928aa6f0d2c870e8576f44b19852126eeb9" dmcf-pid="YpZq7wPKS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그리구라’ 채널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2/newsen/20251122210750817adxj.jpg" data-org-width="650" dmcf-mid="QAqQ6ygRT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2/newsen/20251122210750817adx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그리구라’ 채널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6b24503bba825d979b964fd91881d04a5160c8cd877c3c6b7d5849e42f54db9" dmcf-pid="GU5BzrQ9h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그리구라’ 채널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2/newsen/20251122210750985tvjf.jpg" data-org-width="650" dmcf-mid="xQomw9WIy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2/newsen/20251122210750985tvj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그리구라’ 채널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aec4d9fa4f142ad33366ce2449a635c26b5703286b8ea5bcad3791447c517bd" dmcf-pid="Hu1bqmx2W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그리구라’ 채널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2/newsen/20251122210751189leuy.jpg" data-org-width="650" dmcf-mid="yZtKBsMVy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2/newsen/20251122210751189leu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그리구라’ 채널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bfed01da16de5bce719f056809df42a1fb5d48e14c71efa1e8de79096bfe4ce" dmcf-pid="X7tKBsMVl1"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하나 기자]</p> <p contents-hash="322e60212d1fe03620c0a2fae5d4cc9698451f88dcd04476316dafa6f7642132" dmcf-pid="ZzF9bORfT5" dmcf-ptype="general">김구라가 아들 그리(본명 김동현)의 부동산 투자 성공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07b97b4da7e5a5609c97095bb46be58f5a91949218b74040e577ef931d6d82ef" dmcf-pid="5P9eMHAiyZ" dmcf-ptype="general">11월 22일 ‘그리구라’ 채널에는 ‘미용실 아줌마 말 듣고 10억 집 산 영구 형’이라는 제목의 ‘김구라 경제연구소’ 콘텐츠 영상이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965033f8a62def75be47aa5a886f8fd6b35cb72cd0d95bd224fcaad30f308e91" dmcf-pid="1Q2dRXcnWX" dmcf-ptype="general">김구라는 “조영구 씨 재산 중에서 부동산 비중이 아예 없나”라고 물었다. 조영구는 “부동산은 집 두 채 있다. 남산하고 삼각지에 있다. 남산에는 10억짜리 주거형 오피스텔인가를 샀는데 1억 5천만 원 떨어졌다. 그건 2년 전에 샀다”라고 답했다. </p> <p contents-hash="823d34f8b53ea38f0d6012d17ea6099304694594f45abf4e5780b9341d9e9b3b" dmcf-pid="txVJeZkLCH" dmcf-ptype="general">해당 지역 주거형 오피스텔 매입 이유에 대해 조영구는 “내가 미용실에 갔는데 어떤 아줌마들이 오른다고 하길래”라며 “아줌마들이 빨리 하나만 분양을 받으라고, 분양이 다 꽉 찼고 하나 남았다고 사기만 하면 2배가 된다고 하더라. 하나 남았다길래 머리 자르다가 얼른 달려갔다”라고 설명했고, 김인만은 “나한테 연락을 해야지”라고 답답해 했다. </p> <p contents-hash="78aa2599402814a3efac4f5dad5e45c10c2f89c476d95ae12995d59ddfac2619" dmcf-pid="FMfid5EohG" dmcf-ptype="general">김인만과 김종효, 김구라는 입을 모아 그 말을 했던 아줌마들이 커미션을 받았을 거라 말했지만, 조영구는 “그 사람들이 그럴 리가 없는데?”라고 반응했다. </p> <p contents-hash="8f2004395b1ed47e2d8b7300a272807be853a85c14e65fe026ddfd30254a2207" dmcf-pid="3R4nJ1DgTY" dmcf-ptype="general">삼각지 아파트의 정보도 들은 김구라는 “2000년 초반에 사서 20여년 동안 20억 된 거면 많이 오른 건 아니네. 서울에서”라고 지적했고, 김인만은 남산의 주거형 오피스텔은 손해를 보더라도 매매를 하자고 권했다. </p> <p contents-hash="42262a82e6cda9c58084fdaac85a42210865c6eaf136c968620d1645ee24511d" dmcf-pid="0e8LitwavW" dmcf-ptype="general">김구라는 “우리 동현이 구리에 있는 아파트 32평짜리 있잖아. 그게 재개발되는데 그거 부동산을 2억 5천 전세 끼고 5억에 샀다. 몇 년 사이에 10억 됐다”라고 전하며 “그러니까 되는 거 사라고. 뭐하는 거야”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b7a779cc02c6ced1fbfd5a61e9cd4d655a0ffeef43f6bb4fa29818ba3641004c" dmcf-pid="pd6onFrNSy"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하나 bliss21@</p> <p contents-hash="f58ed216899d0bbb0c6e88a047bdd3f27aa8490740d104136e8bb25c29a828fe" dmcf-pid="UJPgL3mjlT"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최홍만, '한예슬 닮은' 썸녀'와 대기실 목격…"유재석 보고 싶다고"('놀뭐') 11-22 다음 송혜교 44세 생일 근황, 지인들이 꺼낸 사진…말이 안되는 미모 11-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