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상무 꺾고 핸드볼 H리그 3연승…남자부 단독 선두 작성일 11-22 2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11/22/0001310174_001_20251122214209627.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22일 인천도시공사와 경기에서 슛을 던지는 하남시청 김재순.</strong></span></div> <br> SK 호크스가 핸드볼 H리그 남자부 단독 1위에 올랐습니다.<br> <br> SK는 오늘 서울 송파구 티켓링크 라이브아레나에서 열린 신한 SOL뱅크 2025-2026 핸드볼 H리그 남자부 1라운드 상무와 경기에서 29대 22로 이겼습니다.<br> <br> 개막 3연승을 내달린 SK는 남자부 6개 팀 가운데 유일하게 무패 행진을 이어갔습니다.<br> <br> SK는 박시우가 7골, 3도움을 기록했고 박지섭도 5골을 보탰다. 상무에서는 차혜성이 8골로 분전했습니다.<br> <br> 개막 후 2패를 당했던 팀끼리 만난 두산과 충남도청의 경기에서는 두산이 24대 21로 승리했습니다.<br> <br> 11시즌 연속 통합 우승에 도전하는 두산은 김연빈이 7골을 넣으며 개막 3연패 위기에서 벗어났습니다.<br> <br> (사진=한국핸드볼연맹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게임으로 켜는 가능성’ 중증중복뇌병변장애인 e스포츠 대회 열려 11-22 다음 무진성, 이준호에 입찰 패하고 앙갚음으로 창고에 방화 (태풍상사) 11-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