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폭로 당했다..말 한마디에 몸 굳고 PTSD까지 “너무 꼰대”(아는 형님)[종합] 작성일 11-22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2SStN9UW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9a05b43bada53b143fd143c55fdf1eee701a2fd4a7724e57d9fa01a8457d246" dmcf-pid="K2SStN9UT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2/poctan/20251122222148032dpdq.jpg" data-org-width="530" dmcf-mid="zKaDTR0Hl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2/poctan/20251122222148032dpd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c5b750909f120392127d8ffa7e3e12b10dae1c4bd51b61f018920cd9d01269a" dmcf-pid="9VvvFj2uyf" dmcf-ptype="general">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p> <p contents-hash="f260fc2320ed05cd4113b010eea6dcb6b8f76e6363381fe893e4347f48746731" dmcf-pid="2fTT3AV7TV" dmcf-ptype="general">[OSEN=임혜영 기자] 서장훈이 '꼰대'라고 지적받았다.</p> <p contents-hash="c178bb7f166f5f113827c4f58a47977bbf08ffb79124ea00bd9a79d836b2e99e" dmcf-pid="V4yy0cfzh2" dmcf-ptype="general">22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이하 아형)에는 전 농구선수 전태풍, 배우 박은석, 가수 손태진, 정진운이 출연했다.</p> <p contents-hash="f453fc8eb8025e5b5087b071bfc4f654b0f4321850e55b8dd4a96350fcf4378c" dmcf-pid="f8WWpk4qy9" dmcf-ptype="general">서장훈과 함께 농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된 게스트들은 서장훈의 '꼰대력'을 폭로했다. 게스트들은 자신의 농구 포지션을 서장훈이 정해줬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박은석은 “하지 말아야 할 게 많았다”라고 말했다. 손태진은 “녹화가 끝났는데 아직도 내 역할을 모르겠다. 이유를 물을 생각도 못 했다”라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527a70cc0c25c3b4ea3e5cc7e7b8bdafb4ae379b35a0445d858e37ae9de6f26" dmcf-pid="4BIIXLqFC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2/poctan/20251122222149324hllw.jpg" data-org-width="530" dmcf-mid="qQOOHnztl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2/poctan/20251122222149324hllw.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d8329d33269aaabb697ce9c7f46e968e6fbf0dfdb3990976ea11e231603cc0d" dmcf-pid="8bCCZoB3hb" dmcf-ptype="general">서장훈은 “선수 기용은 감독의 권한이다. 서로 의견을 교류하는 건 전 세계 어디든 있을 수 없다”라고 해명했다. 전태풍은 서장훈 앞에서 할 말을 다 할 것 같다는 말에 “감독이 뭘 하든 코치가 응원해 줘야 한다”라고 말했고, 손태진은 “‘나 오늘 예능캐로 갈 거야. 나 말 털어’ 하는데 장훈이 형이 오자마자 ‘다 들어가 있어’ 하면 말이 없어진다”라고 폭로했다.</p> <p contents-hash="367326a307d49608f8f5c6b668b394a08c003b1aadabbf923929487c0bc59cb2" dmcf-pid="6Khh5gb0WB" dmcf-ptype="general">전태풍은 “장훈이 형이 너무 꼰대 모습이 나왔다. 갑자기 나도 선수인 줄 알았다”라며 군기가 바짝 든 모습을 보였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3fd5137aaa737bd397dcf8d7c1d1f6eb8f06a47b3d86854554ef8caf355d48e" dmcf-pid="P9ll1aKpl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2/poctan/20251122222150596mhcd.jpg" data-org-width="530" dmcf-mid="BQGGuD6bT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2/poctan/20251122222150596mhcd.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290140422ea5598d28190de0cd80e7269fb5be9dae8798be39bfa7ac1671822" dmcf-pid="Q2SStN9Ulz" dmcf-ptype="general">강호동은 ‘아형’에 나온 만큼 불만이 있으면 다 말하라고 했다. 전태풍은 “울산 체육관에서 연습했을 때 입 좀 털고 싶은데 경기 시작하자마자 ‘민호 응원 오늘부터 금지’ 했다. 샤이니 민호한테 그러면 전태풍은 뭐냐”라고 불만을 쏟아냈다. 박은석은 “파이팅도 할 수 없었다. 하지 말라더라. 경기 도중에 ‘하나, 둘, 셋’ 하면 ‘하지 마’ 한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439630aafee61a95527eed8f702aca99cfa7d39e84de8d38e39a19fb49629acf" dmcf-pid="xVvvFj2uC7" dmcf-ptype="general">이에 서장훈은 “시간이 이미 늦었다. 농구 룰에 따르면 선수를 호명했는데 안 나오면 경고를 당한다”라고 해명했다. </p> <p contents-hash="81bf48f248deb6de246d02abb2312fd36ed4ad740ad34d4ec0fd56d993b37684" dmcf-pid="ytAAhP1yCu" dmcf-ptype="general">서장훈이 편애하는 선수가 있냐는 질문에 박은석은 “잘하는 선수는 편애한다”라고 말했다. 정진운은 “문수인 선수다. 너무 잘하는 선수라 혼도 더 낸다. 감독에게 혼이 나는 건 우리를 위해서 하는 말이다”라고 말했고 서장훈은 “혼을 더 낼 걸 그랬다. 예전 인연도 있어서 많이 참았는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94562e4cb0642f48e1621bd13cccade28bceeb16696cada0cfd6fd32e8117016" dmcf-pid="WFcclQtWvU" dmcf-ptype="general">정진운은 “서장훈이 ‘모이세요’ 이러면 몸이 굳는다”라고 말했고 이수근은 “뭐 그렇게 불편하게 하냐”라고 거들었다. </p> <p contents-hash="858a3f69dd25c01a0ae829949aa569cf8589561a123c6af7305190c01db96c8b" dmcf-pid="Y3kkSxFYlp" dmcf-ptype="general">/hylim@osen.co.kr</p> <p contents-hash="50e7f3b0d94457bf67401091e697ec124477e135fb9ef096dc6476ffc06c22f4" dmcf-pid="G0EEvM3Gh0" dmcf-ptype="general">[사진] JTBC ‘아는 형님’, OSEN DB</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前남편 10억 분할' 김주하, 이혼 언급에 당황 "결혼 얘기 안 하려고 했다" ('데이앤나잇') 11-22 다음 ‘이용대와 열애설’ 윤채경, 이번에는 웨딩드레스 인증 사진? 11-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