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원동 한강뷰家' 지석진, 서초 33억 아파트 욕심 나나.."샀어야 했는데" (지편한세상) 작성일 11-22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XJRgpOcS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4a75cd892c2aebca9973f3fe717352577a8de94995a7254d4ac89836f07b1d8" dmcf-pid="WpjgDKyOl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2/poctan/20251122224153280lhyk.png" data-org-width="650" dmcf-mid="QImDhP1yy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2/poctan/20251122224153280lhyk.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8c6916601a629f32dfce3ec5a4f12102e3b64e17466f845291ec77e72f808e2" dmcf-pid="YUAaw9WIlW" dmcf-ptype="general">[OSEN=유수연 기자] 방송인 지석진이 과거 서초구의 고가 아파트를 사지 못한 것을 두고 아쉬움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3c0a9bc7631695202fdca323989b7a7927641959152b7287b836a97754c58509" dmcf-pid="GucNr2YCWy" dmcf-ptype="general">21일 유튜브 채널 ‘지편한세상’에는 ‘지석진의 러브하우스ㅣ서초 장인 맛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지석진은 양세찬, 정예인과 함께 서초구 곳곳을 돌며 추억을 꺼냈다.</p> <p contents-hash="dc95ff3a68fe24c432c0a64ed54c3e315aa1fc4dd353b8162197077c444c3642" dmcf-pid="H7kjmVGhTT" dmcf-ptype="general">영상 오프닝에서 지석진은 서초 그랑자이 아파트 앞에서 발걸음을 멈췄다. 그는 “여기 내가 진짜 잘 안다. 지금은 으리으리한데 예전엔 완전 소외된 지역이었다. 원래 무지개 아파트였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64af9dc10e001b85d9510d1a3f451cfe97fc4f3a6408033f19bff0a38f4e85e2" dmcf-pid="XzEAsfHlyv" dmcf-ptype="general">이어 “지금은 양쪽이 래미안이고, 삼성 사옥도 가까워서 진짜 알짜 단지다. 초등학교가 단지 안에 있는 ‘초품아’까지. 값이 어마어마하다”고 설명하며 연신 감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2ebda986f7d5cd007660276fe771c5eabef3c879dfcc07b97f633ef5e7ad359" dmcf-pid="ZqDcO4XSh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2/poctan/20251122224153579ostk.png" data-org-width="650" dmcf-mid="xRu0bORfh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2/poctan/20251122224153579ostk.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509494aca4cb46edab91f236625f1d1adabe98419bcf4ef1042f6e93bccf660" dmcf-pid="5BwkI8Zvyl" dmcf-ptype="general">그러면서도 아쉬움을 숨기지 못했다. 지석진은 “무지개 아파트일 때 샀으면… 이렇게 될 줄 알았겠나. 물론 그땐 돈도 없었다”고 웃으며 말했다. 이동 중에도 “대단지는 커뮤니티가 좋고, 필요한 건 다 있다. 영화관까지 있다. 완전 내 스타일인데 나는 여기 못 들어왔다”며 다시 한 번 후회를 반복했다.</p> <p contents-hash="e3499a980b57b26c9d72277776fda4d98f0bb96143862becebb3759931d40145" dmcf-pid="1brEC65Tlh" dmcf-ptype="general">제작진이 “선배님은 반대로만 투자하면 성공한다는 말 있다”고 장난을 건네자, 지석진은 “거짓말 아니다”라며 스스로 인정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p> <p contents-hash="fcaf5c6bc8c5bc15759ad8d0feba8de66f477e7ded97cfebf9bf031363b4cbfe" dmcf-pid="tKmDhP1yCC" dmcf-ptype="general">한편 지석진은 현재 서초구 잠원동의 52평 아파트에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최근 채널을 통해 주식 투자 수익률 40%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p> <p contents-hash="eaa9d3def8eeb225d0f1ebd372cca193b3140f3697caeb8c8c9e085fef8817fb" dmcf-pid="FfCsTR0HlI" dmcf-ptype="general">/yusuou@osen.co.kr</p> <p contents-hash="13c6186ffbb05f273ba2fd71191c66795974f84e660f504e91b7b7906bcff51f" dmcf-pid="34hOyepXlO" dmcf-ptype="general">[사진] 유튜브 캡처</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태풍상사’ 강태풍, 김상호 차용증 존재 알았다 “태풍상사는 안 망해” (종합) 11-22 다음 '前남편에 10억 지급' 김주하, 9년만 이혼 언급.."죄는 아니잖아" 대선배 위로 [스타이슈] 11-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