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훈, 카사마츠 쇼 일망타진→ 차시연 무사히 구출… "운행 종료합니다" ('모범택시3')(종합) 작성일 11-22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6XqJ1DgvX"> <div contents-hash="ded136e3ba7d903b656ea12a2c7d0f7e54d7ec0816bd9707b07fd7cfaec18403" dmcf-pid="2PZBitwayH"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920d392f4b5e5c1245532387fcfab1f58dbea7ca240b474fc2f99925c316895" data-idxno="1175883" data-type="photo" dmcf-pid="VQ5bnFrNv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모범택시3'"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2/SpoHankook/20251122231242812asbi.jpg" data-org-width="600" dmcf-mid="ba0fNuCEv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2/SpoHankook/20251122231242812asb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모범택시3'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c5257331c0ea1386c5d07525a5cf1ed36bf94371bdd3122fe6ff4b5df167384" dmcf-pid="fRF2gpOcTY"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aa99e5284e7fa7d67d918283f83fc4c2ea71338d63df0f79ba3d267105326680" dmcf-pid="4e3VaUIkSW" dmcf-ptype="general"> <p>[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배우 이제훈이 카사마츠 쇼와 치열한 격투를 벌인 끝에 납치된 차시연을 구출했다. </p> </div> <div contents-hash="34ee945827d597bff36760cccf1fbf900723c9e54dc853f1ceeaaa1865ad2fa2" dmcf-pid="8d0fNuCEhy" dmcf-ptype="general"> <p>22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에서 김도기(이제훈)는 일본 야쿠자 조직이 매달 격투장을 열어서 자신들에게 필요한 인력을 모은다는 것을 파악했다.</p> </div> <div contents-hash="041a277fc9db09bf21ea6d2ad4d54eee336f1f1ad5a0439e0ec24abf3487c50c" dmcf-pid="6Jp4j7hDvT" dmcf-ptype="general"> <p>경시청 소속 스즈키는 김도기를 쫓아 일본 경찰서로 연행했다. 조사를 받게 된 김도기는 일본 택시를 어떻게 얻게 됐는지에 대해 심문받았다. 이에 장성철(김의성)은 일본 택시회사에 방문해 알리바이를 만들었다. 결국 경찰은 김도기를 풀어줬다.</p> </div> <div contents-hash="47525b1fc01a8fad6f3c596c647df4f7272aadf595a35e37aba1dcc94c105e2f" dmcf-pid="PiU8AzlwTv" dmcf-ptype="general"> <p>이 가운데 인터폴 소속 형사는 김도기에게 한 도박 게임을 보여주며 최근 3년 동안 홍콩, 대만 및 아시아 일대에서 일본으로 넘어온 뒤 일본에서 실종되는 사건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세 가지 공통점이 있다. 네코모니란 대부 업체 회사에서 돈을 받았고, 돈을 못 갚았고, 일본으로 넘어왔고, 모두 실종됐다. 모두 이 도박 게임이 시작됐다"고 했다.</p> </div> <div contents-hash="0c9eaf13ca78418484f504c7c4351fee0d508362ab99ea16f873876b04202927" dmcf-pid="Qnu6cqSrSS" dmcf-ptype="general"> <p>이어 마츠다 케이타(카사마츠 쇼)에 대해 언급하면서 김도기에게 협업을 하자고 제안했다. 하지만 김도기는 이를 거절했다.</p> </div> <div contents-hash="654b06b55cd2109fef52aeb4f482fb902a3809b1a7e1d44ce81c71a06440eac7" dmcf-pid="xL7PkBvmll" dmcf-ptype="general"> <p>김도기는 마츠다를 만났다. 이때 마츠다는 자신의 구역에서 소란을 피운 김도기에게 손가락 하나를 내놓으라고 했다. 이에 김도기는 격렬한 결투를 벌였다. 그러면서 김도기는 마츠다의 부하 손가락을 내걸며 "다른 사람의 손가락도 받아주나"라고 마츠다를 도발했다. 이때 일본 경찰들이 마츠다의 집을 급습했고, 김도기와 마츠다는 자리에서 도망쳤다.</p> </div> <div contents-hash="ed29d9b9da4071c98b5afc78df77fd302665db969f73b30f91dc2f2cc014054d" dmcf-pid="y1kv7wPKlh" dmcf-ptype="general"> <p>함께 자리를 뜬 김도기와 마츠다는 차 안에서 말다툼을 벌였고, 결국 분노한 마츠다는 차를 세워 김도기와 1:1 격투를 벌였다. 이후 마츠다는 김도기의 주먹에 반했고, "내 조직에 들어와 부하 해라"라며 김도기에게 조직에 들어올 것을 제안했다. 이에 김도기는 유쾌하게 거절했다.</p> </div> <div contents-hash="99353bfc7d1640d75b764c15572717a714b1299665d433ecf98fbff94a75f47d" dmcf-pid="WjKemVGhyC" dmcf-ptype="general"> <p>김도기는 인터폴 형사와 만나 마츠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후 마츠다에게 접근하기 위해 김도기는 일본 형사와 함정을 팠다. 이를 통해 김도기는 마츠다와 재회하게 됐다. 마츠다는 다시 한번 김도기에게 조직에 들어올 것을 제안했고, 이에 김도기는 아르바이트 형식으로 조직에 들어가겠다고 했다. 이를 들은 마츠다는 자신들이 납치해 온 여자들 중 어린 여자를 김도기에게 선물로 주겠다고 했다. 이에 김도기는 거절함과 동시에 아르바이트 비용은 현금으로 달라고 했다.</p> </div> <div contents-hash="826b30981a7e8ee0c857b034f94c11a679a33f648f163d46a79971db75cb19ce" dmcf-pid="YA9dsfHlvI" dmcf-ptype="general"> <p>이후 김도기는 마츠다의 거래 현장을 직접 보게 됐다. 이들의 거래는 납치해 온 여자들을 경매하는 것이었다. 이 모든 상황을 보게 된 김도기와 무지개 5인방과 힘을 합쳐 거래 현장을 없애고자 했다. 이들의 활약으로 납치된 여자들은 무사히 구출됐고, 거래 현장은 엉망진창이 됐다.</p> </div> <div contents-hash="4fc5aa077fa091ac01b83749380840ea1ba05b393d890f45631ee069218630f2" dmcf-pid="Gc2JO4XSlO" dmcf-ptype="general"> <p>김도기는 마츠다에게 의심을 받았다. 이때 장성철이 마츠다에게 전화를 걸어 야쿠자 하네시마구미로 연기하며 마츠다에게 자신이 한 일이라고 했다. 장성철을 찾아간 마츠다는 장성철을 처리하고자했고, 이에 이미 김도기와 계획을 짠 장성철은 가짜로 죽음을 맞이하게 됐다. 이번 일로 신뢰를 얻게 된 김도기는 마츠다의 아지트에 들어가 그와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p> </div> <div contents-hash="51f4c0fe8b5cff98dbfd287220e684eae5968bc2016feedaa049ae2360342639" dmcf-pid="HkViI8Zvls" dmcf-ptype="general"> <p>마츠다는 김도기에게 사람을 믿어본 적이 없다며 배신을 당하지 않기 위해 배신을 해 왔다고 했다. 그러면서 마츠다는 김도기에게 의형제를 맺자고 제안했고, 김도기는 이를 수락했다.</p> </div> <div contents-hash="40958896f513ce5c3111b32e715294ad9d587f0dae96bc2bf2a7dfb35304ebcf" dmcf-pid="XEfnC65Thm"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713e0411759bc1cc3fd301d9269d594078c9731fde1631a5936b9de561ae75d" data-idxno="1175882" data-type="photo" dmcf-pid="ZD4LhP1yW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모범택시3'"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2/SpoHankook/20251122231244049cawg.jpg" data-org-width="600" dmcf-mid="Kilt8ToMl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2/SpoHankook/20251122231244049caw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모범택시3'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7f00d568cf01cc99800632fa8e4e4da8334302bb8b74aa6630d109bf0d6ce11" dmcf-pid="5w8olQtWTw"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282cbd8ab2d25f1f65b30ca83f5700929b352a5954272f619ad3b0d03e5ebd3c" dmcf-pid="1r6gSxFYTD" dmcf-ptype="general"> <p>김도기와 의형제 의식을 맺던 중, 예전 야쿠자였던 노인들이 마츠다의 아지트를 습격했다. 이는 모두 무지개 5인방의 계획이었다. 이때 김도기는 마츠다를 데리고 도망쳤다. 김도기는 기막힌 운전 솜씨로 경찰을 모두 따돌렸다.</p> </div> <div contents-hash="bc1c9fa420a2c81703af42b4b5d93bef497cc34e9b70af43df481242faca973b" dmcf-pid="tmPavM3GlE" dmcf-ptype="general"> <p>김도기와 마츠다는 비밀 아지트로 향했고, 이때 김도기는 마츠다의 금고 열쇠를 훔쳐 비밀 장부 등을 찾아냈다. 배신감에 휩싸인 마츠다는 김도기와 격투를 벌였고, 김도기는 이서의 이야기를 하며 "넌 죽어도 이해 못 할 것이다"라고 분노했다. 마츠다는 총을 들어 김도기에게 겨눴다. 이때 인터폴 형사가 마츠다에게 총을 쏘며 마츠다를 처리했다.</p> </div> <div contents-hash="3b627e5e76940494fea96882fd0382db6afaa70d7cfff88a92d07285425c60b5" dmcf-pid="FldEHnztvk" dmcf-ptype="general"> <p>이후 안고은(표예진)이 납치된 윤이서(차시연)를 찾았고, 무사히 구출했다. 이어 김도기는 한국에 돌아와 "5283 운행 종료합니다"라고 말하며 사건을 마무리 했다. </p> <p> </p> <p>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51세 맞아?’ 김지호, 167㎝·45㎏ 비결 공개…“등 굽고 몸 무거워도 수련” 11-22 다음 이제훈, 日 인신매매 경매 현장 급습..통쾌한 액션으로 女 구출 성공[모범택시3][★밤TView] 11-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