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 이연수 “동안 요정 너무 부담스러워, 40대부터 먹으면 살쪄” (동치미) 작성일 11-22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e9PX65Tv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113d4b2cede446d125a7a887fa40d3f4135a795a592d3c5f0a5fad9ced9a46a" dmcf-pid="BSkOQsMVC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N ‘속풀이쇼 동치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2/newsen/20251122233316578pulv.jpg" data-org-width="600" dmcf-mid="7u5UmpOcW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2/newsen/20251122233316578pul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N ‘속풀이쇼 동치미’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7ebdb0fa358ca2bc4ec4635a5eb532f991835f662b35db4290eafab57b42cd4" dmcf-pid="bvEIxORfT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N ‘속풀이쇼 동치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2/newsen/20251122233316766uydf.jpg" data-org-width="600" dmcf-mid="zpDCMIe4C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2/newsen/20251122233316766uyd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N ‘속풀이쇼 동치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af67ca168299e119352eb1a573530c61c1e0fcadd2989c46de8217b5bb1a2a3" dmcf-pid="KTDCMIe4hZ" dmcf-ptype="general"> [뉴스엔 유경상 기자]</p> <p contents-hash="bdd45a541655dd25fb514fe8486a70d1d24ff19503a72d71a0c015ce4db7111c" dmcf-pid="9ywhRCd8vX" dmcf-ptype="general">이연수가 동안 요정이라는 수식어가 부담스럽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248e96cab3c95eccfc9ba097126d2934b6961103eb33608f91a95be25574e4f7" dmcf-pid="2WrlehJ6hH" dmcf-ptype="general">11월 22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나이 먹은 게 죄야?’라는 주제로 속풀이가 펼쳐졌다. </p> <p contents-hash="3a1b08700250a4d064c6b5c18eaca6c1e4229d0410e24c4cdf86c8280b363171" dmcf-pid="VYmSdliPSG" dmcf-ptype="general">이현이가 “모교에서 강연할 기회가 있었다. 학생들이 엄마가 너무 팬이라고 해서 충격을 받았다”고 말하자 김태훈은 “엄마가 팬이라고 하는 건 괜찮다. 곧 엄마랑 동갑이라고 나온다”고 반응했고, 이현이는 “신입생들은 그 나이더라”며 동의했다. </p> <p contents-hash="6b17617dbff8ed9c2247e4cc640df6cc2c51ac004175432e03a847f09733646d" dmcf-pid="fGsvJSnQyY" dmcf-ptype="general">장정희도 나이 들었다고 실감할 때가 있다며 “‘순풍 산부인과’가 역주행 하고 있다. 28년 전이다. 내가 저렇게 젊은 시절이 있었나? 옛날에 찍은 걸 보면 마음이 찡할 데가 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f63b1e20d7cedae7ed097cdc8ecde7ab43e8b2193aed1c2a426d1fe5bf3fc40f" dmcf-pid="4HOTivLxlW" dmcf-ptype="general">1980년대 원조 책받침 여신 이연수는 “동안 요정, 너무 부담스럽다. 워낙 먹는 걸 좋아해서 예전에는 먹어도 살이 안 쪘는데 이제 숨은 살이 있다. 나도 이제 안 되겠구나 생각이 들더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c3fb501c6bf98b91dbdb0b7f9b62ee30a13d4efaf80d46b99710458d43997d37" dmcf-pid="8vEIxORfly" dmcf-ptype="general">김현숙이 “언제부터 찌기 시작했냐”고 묻자 이연수는 “40대부터”라고 답했고, 노사연은 “말 같지 않다고 생각한다. 손가락이 얼마나 가느냐. 나는 중학생 때부터 새댁이란 소리를 들었다. 시장에 가면 새댁이라고 불렀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줬다. (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p> <p contents-hash="0edcdab91de8060b9d19520d888727b54727377df511aa277d3e007d2161a527" dmcf-pid="6TDCMIe4yT"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yooks@</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PywhRCd8vv"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홍현희, 16㎏ 빼더니 얼굴 소멸 직전‥최홍만 옆에서 콩알 비주얼(전참시) 11-22 다음 42세 이현이, 대학병원 키오스크에 멘붕 “사람을 만날 수 없다” (‘속풀이쇼 동치미’) 11-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