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한용 “나이 들면 입 닫고 지갑 열라고? 트렌드에 불만 많아” (동치미) 작성일 11-22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i8ThqSrT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bde7c49761fea30e6b89256cb1bd3f0a73e81dfa8805357c3414d5ab4d90fcd" dmcf-pid="4n6ylBvmC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N ‘속풀이쇼 동치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2/newsen/20251122235251145ueeq.jpg" data-org-width="600" dmcf-mid="2XTRPmx2C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2/newsen/20251122235251145uee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N ‘속풀이쇼 동치미’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25682aea38194130e7e03edd219391f909152fe381f0f8b8daaac343a23b60b" dmcf-pid="8LPWSbTsh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N ‘속풀이쇼 동치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2/newsen/20251122235251313hxoe.jpg" data-org-width="600" dmcf-mid="VQUEjXcnT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2/newsen/20251122235251313hxo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N ‘속풀이쇼 동치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af67ca168299e119352eb1a573530c61c1e0fcadd2989c46de8217b5bb1a2a3" dmcf-pid="6oQYvKyOlI" dmcf-ptype="general"> [뉴스엔 유경상 기자]</p> <p contents-hash="06a588136cd0c906a0d89e58d67899caf61901bbcac4f45d5271fd806669aa2d" dmcf-pid="PgxGT9WITO" dmcf-ptype="general">정한용이 트렌드에 불만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248e96cab3c95eccfc9ba097126d2934b6961103eb33608f91a95be25574e4f7" dmcf-pid="QaMHy2YCvs" dmcf-ptype="general">11월 22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나이 먹은 게 죄야?’라는 주제로 속풀이가 펼쳐졌다. </p> <p contents-hash="cb5c85fef86ed445b31a7bbbf2bc2079e379f5d09d156cb0d1fed69822ab1a5c" dmcf-pid="xNRXWVGhWm" dmcf-ptype="general">정한용은 이홍렬과 1954년생 동갑내기이자 생년월일이 같다며 “그런데 둘이 다르잖아. 시가 다르다. 나보다 형이다. 5시간 빨리 나왔더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c937a41ace36bea613e43cb9f329ac4b325ed8a31946cd1644a5b0df0bf5846e" dmcf-pid="yuXLdliPyr" dmcf-ptype="general">이어 정한용은 “오늘 주제에 대해 근래 트렌드에 불만이 많다. 젊은 사람이 하는 말 중에 나이 들면 입을 닫고 지갑을 열어라. 늙은 사람에게 내래. 늙은 사람이 무슨 능력이 있나. 늙으면 지갑을 닫고 말을 많이 해야지”라고 주장했다. </p> <p contents-hash="d35d6d106057d9c2af4c9138af324b8f6e9fb2763d524d8f783d6b2b13d266f2" dmcf-pid="W7ZoJSnQyw" dmcf-ptype="general">이홍렬은 “저는 돈은 낼 테니까 입도 둬라. 내 입도 닫지 마라”고 다른 의견을 냈다. 이에 최홍림은 “10년 젊은데 형들 생각과 다르다. 돈만 내고 갔으면 좋겠다. 나이 들어서 돈만 내고 가면 좋지”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노사연은 “돈도 내지 말고 넌 그냥 갔으면 좋겠다”고 반응해 웃음을 더했다. </p> <p contents-hash="1db074cb002ea89e0157b661371e4aad0e118546e159d4a3a9a61d8076dc92cf" dmcf-pid="Yz5givLxTD" dmcf-ptype="general">정한용은 “나이 들면 국립공원도 공짜다. 지하철을 타도 무료다. 일자리에서 물러난 사람들이다. 사회적으로 보호하는 거다. 일반 자리에서도 그걸 좀 생각해줘야 한다”고 말했다. (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p> <p contents-hash="0edcdab91de8060b9d19520d888727b54727377df511aa277d3e007d2161a527" dmcf-pid="Gq1anToMhE"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yooks@</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HBtNLygRhk"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요요→다이어트 재도전' 미나 시누이, 류필립과도 화해했다..불화설 완전 종결 "화이팅" [스타이슈] 11-22 다음 장정희 고백 “아들이 날 보고 꼰대 같대, 같이 다니기 싫다고 했다” (‘속풀이쇼 동치미’) 11-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