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라, 8231:1 경쟁률 뚫은 얼굴 맞네…美친 미모 작성일 11-23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5p73epXw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d70b332bb9ca41e81e7e2e8b85f7ea5386ff34c63e113d846e0a88abf8604e9" dmcf-pid="z1Uz0dUZs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고아라 / 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3/mydaily/20251123000214986udsw.png" data-org-width="640" dmcf-mid="uqjkaGjJD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3/mydaily/20251123000214986udsw.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고아라 / 소셜미디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adf21e3becab6e1dddad89f5a7174f5ab3620803d0e2c9a2ba73981477b9ae8" dmcf-pid="qtuqpJu5IP"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고아라가 초겨울 햇살 아래 빛나는 미모로 다시 한번 ‘전설의 비주얼’임을 입증했다.</p> <p contents-hash="a1e364772eb4a5b3e88cece967cf167a3664be150f3e4ad660f432442b88cdbb" dmcf-pid="BF7BUi71w6" dmcf-ptype="general">15일 고아라는 별다른 멘트 없이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따뜻한 햇볕이 머리카락을 감싸며 자연스러운 화관을 만든 듯한 장면 속 그는, 베이지 트렌치코트를 툭 걸친 채 도심 골목을 걷고 있다. 내추럴한 긴 웨이브 헤어와 꾸밈없는 표정만으로도 분위기를 압도했다.</p> <p contents-hash="c342008a55e5be32278e3ebd7e9b92f121efb06fb3a029684c268c7694290a3c" dmcf-pid="b3zbunztE8" dmcf-ptype="general">특히 역광을 받는 순간에도 살아 있는 이목구비와 청순한 분위기는 데뷔 시절부터 이어져 온 ‘고아라 표 비주얼’을 그대로 증명했다. 팬들은 “그 시절 그대로다”, “미모 갱신했네”, “이래서 8천 대 1 뚫었구나”라며 감탄을 쏟아냈다.</p> <p contents-hash="1eb6dba942ab5656130d9cc01311dd133c4cf97e5ae1bc611f99a8ee3eee1deb" dmcf-pid="K0qK7LqFs4" dmcf-ptype="general">한편 고아라는 2003년 ‘제5회 SM 청소년 베스트 선발대회’에서 8231:1의 경쟁률을 뚫고 대상(외모짱)을 수상하며 데뷔 신화를 쓴 바 있다. ‘친구 따라 갔다가 본인이 붙었다’는 레전드 일화는 지금까지도 회자될 만큼 유명하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TF씨네리뷰] '위키드: 포 굿',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피날레 11-23 다음 85세 김용림 “인터넷 뱅킹 가르쳐줘도 잊어버려, 은행에 가야” (동치미) 11-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