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홍만, 10살 연하 한예슬 닮은꼴 썸녀에 애교 뚝뚝 “결혼도 하고파”(전참시) 작성일 11-23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LybYZkLy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89eb43b0baac44878db21ae841d50abbf3f1a5f47c4ef8390bc771ca780d5de" dmcf-pid="toWKG5EoW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3/newsen/20251123053627048fmod.jpg" data-org-width="640" dmcf-mid="ZjTBWXcnS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3/newsen/20251123053627048fmo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64649b63a44acd40fa0d24353436ac6d936ff4b7b3767f33001e23b9735fa36" dmcf-pid="FAZ410sAS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3/newsen/20251123053627218agsq.jpg" data-org-width="640" dmcf-mid="5eXf53mjv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3/newsen/20251123053627218ags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c1c4be16a441a86eeacbd3a3fde1de538319d035ea824a748941f451ff8b1fe" dmcf-pid="3c58tpOcWl"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contents-hash="56c40d2104725c4bbf4bc602dd8b55aef65f194d3f13e0a2857f038c2eb687a4" dmcf-pid="0k16FUIkCh" dmcf-ptype="general">종합격투기 선수 최홍만이 썸녀와의 애정을 과시했다. </p> <p contents-hash="f19a135fa2ce23edaa24eadcf3abc3658844802ca4130b7f5146f6cf3edbb792" dmcf-pid="pEtP3uCESC" dmcf-ptype="general">11월 22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73회에서는 최홍만이 썸녀와의 전화 통화를 최초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be58ddec84b7620cc92acbd0a07292fc09760dd5b329e795f7b1379140634d10" dmcf-pid="UDFQ07hDSI" dmcf-ptype="general">이날 최홍만은 매니저들이 "내일 생일인데 아무데도 안 나갈 거지?"라고 묻자 "나 내일 만날 사람 있다"라고 답했다. </p> <p contents-hash="1c3cc5f61f719c41314b67dfbe6c151b268312d535dce2dd568cf759476486ee" dmcf-pid="uw3xpzlwSO" dmcf-ptype="general">MC들이 썸녀와의 데이트 아니냐고 추궁하자 최홍만은 최근 방송을 통해 썸타는 사실을 공개한 후 사람들의 의심을 받고 있는 사실을 고백했다. "사람들이 거의 믿긴 하는데 10-20%가 거짓말 아니냐고, 어린 친구들이 '형 진짜 있는 거예요?'라고 묻더라"는 것. </p> <p contents-hash="156ae4a4c1ef76246c9a7492d1e14fa2ed81442d8b1df776ce8960e5eee3af17" dmcf-pid="7r0MUqSrls" dmcf-ptype="general">최홍만은 일부 사람들의 의심에 이번엔 썸녀에 대해 구체적으로 언급했다. 그는 연예인 누구 닮았냐는 질문에 "제가 봤을 때는 한예슬 씨"라며 "귀엽기도 하고 섹시하기도 하고 예쁘기도 하고 모든 걸 갖췄다"고 자랑했다. 또 나이 차이는 "10살 연하"라고 털어놓았다. </p> <p contents-hash="5892e60c97489b76a85368c678bd2b5ad68cb7cfbc1633c034a957391cc3ccd2" dmcf-pid="zDFQ07hDym" dmcf-ptype="general">최홍만은 썸녀의 목소리도 최초로 공개했다. 썸녀가 전화를 받자마자 "똥쿠야"라고 애칭을 부른 최홍만은 "왜 똥쿠냐면 화장실을 되게 자주 간다. 그래서 귀엽고 똥쿠라고 부른다"고 설명했다. 이어 썸녀는 본인을 '김홍만'이라고 부른다며 이는 데이트 중 만난 한 시민이 이름을 '김홍만'으로 착각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8f36d6ee9d79727c523cc2cd92a00081bce6676a50d22a0430650704a85a46e5" dmcf-pid="qw3xpzlwvr" dmcf-ptype="general">최홍만은 애교 가득한 목소리로 썸녀에게 "똥쿠 뭐해? 나 내일 생일인데 뭐 할 거야?"라고 물었고 썸녀는 "오빠 생일이지? 내일 윌 데이트해야지"라고 답했다. 또 최홍만에게 갖고 싶은 선물을 물은 썸녀는 "너랑 둘이 있는 것만으로도 큰 선물"이라는 답변에 "내가 오빠 선물이야? 그럼 나 리본에 리본 메고 간다? 빨간 대왕 리본"이라고 화답했다. </p> <p contents-hash="54c3aedcdd94ee62e18292a034d5963806528489447f307b54e693734deaaf7e" dmcf-pid="Br0MUqSrTw" dmcf-ptype="general">최홍만은 스튜디오의 MC들이 썸녀와 생일에 만나서 뭘 했냐고 묻자 "이 친구가 제 그림을 그려줬다"고 자랑했다. 언제쯤 사귈 거냐는 말엔 "너무 앞서가도 안 된다. 일반인(비연예인)이니까"라며 더 신중하게 알아가 생각임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57e0be655c10d6a4bf0cf99d7414a669bf8709161e7feb329539256bbe1677b0" dmcf-pid="bmpRuBvmlD" dmcf-ptype="general">그는 송은이가 "결혼하는 거 아니냐고 묻는 분들도 있더라"고 일부 반응을 전하자 "잘되면 좋겠다. 제일 중요한 건 그 친구가 절 좋아해줘서 너무 감사하다. 그 이상 뭐 없다. 잘되고 싶고 더 알아가고 싶고 조심스럽다"고 답하며 모든 가능성을 열어뒀다. </p> <p contents-hash="4f21a42a50a18681ff198892b36de786d6079c53b0928ae8533f403dc3a0f4a3" dmcf-pid="KsUe7bTsyE"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contents-hash="cec993c1cf429c9bfb5b9ad39f773cb9a16fc5e0832237ff539775d139519b57" dmcf-pid="9OudzKyOyk"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발 하차 허경환, 키 10㎝ 실종에 일동 당황‥400만원 사지연장술 고민할 만(놀뭐) 11-23 다음 "골절+인대파열 상태로…" 김성은, 깁스한 채 정조국 옆 우승 현장 포착 11-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