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모' 1주차 순위 공개… 투컷, 당당 1위 "사필귀정" [RE:TV] 작성일 11-23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MBC '놀면 뭐하니?' 22일 방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XtnXtwaX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0c8f6bfbd5ce68966f28ea2e07960c5a293f47fbf17d44bd3f351662c270ffb" dmcf-pid="0ZFLZFrN1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놀면 뭐하니?'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3/NEWS1/20251123053115956tnxd.jpg" data-org-width="977" dmcf-mid="FO4I94XS1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3/NEWS1/20251123053115956tnx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놀면 뭐하니?'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305692f6417fb7b436a5df5e6b3083e838cd753f32d7c3f0d50f243c4880312" dmcf-pid="p53o53mj56"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황예지 기자 = '놀면 뭐하니?' '인사모' 1주 차 1위의 주인공으로 에픽하이 투컷이 선정됐다. </p> <p contents-hash="48efad236b2e6a67fb15aabe3d151147d154e06a20a05a33ca16c340e94921cd" dmcf-pid="U10g10sAX8" dmcf-ptype="general">22일 오후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인사모' 특집이 이어졌고, 투표에 의해 출연진의 첫 주 순위가 발표됐다. 꼴찌이자 9위는 최홍만, 8위는 한상진, 7위는 정준하, 6위는 허성태, 5위는 현봉식, 4위는 하하, 3위는 김광규, 2위는 허경환, 그리고 대망의 1위는 투컷이 차지했다.</p> <p contents-hash="bf8a31f1d674cf341521a4dc0a648f725576e41bdcef8646fc3c30cd0fda190f" dmcf-pid="utpatpOcH4" dmcf-ptype="general">유재석은 "급하게 아침 비행기 타고 출국하는 투컷에게 소감을 미리 받았다"고 소개했다. 정준하는 "1위 했다고 거만하게 인터뷰하고 안 나온 거 아니냐?"며 질투 어린 농담을 던졌다. 하하는 "보고 싶지 않다"고 말하며 시청 자체를 거부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12e9ebc897bfd9b384a7bd91d6825114d1e884224098390cdb67f4e41adcd63d" dmcf-pid="7FUNFUIkHf" dmcf-ptype="general">공항에서 투컷은 "제가 좋아하는 사자성어가 '사필귀정'이다, 모든 것은 제자리로 돌아간다, 저는 원래 있어야 할 자리로 돌아간 것 같아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옆에 있던 타블로는 "얘가 1위를 했냐?"라며 믿지 못했고, 미쓰라진은 "세상 좋아졌다 투컷이 1위를 다 하고"라며 한마디 보탰다. </p> <p contents-hash="a51e3ef1ebe24f7c8bfc3c5575941515de9d38536c61259a16845bae0b2adde3" dmcf-pid="z3uj3uCE5V" dmcf-ptype="general">정준하는 "1위 하고 떠나면 기분 좋겠다"며 부러움을 드러냈다. 김광규는 "스태프만 해도 여섯 명은 먹고 들어간다"며 투컷의 대규모 수행 인원을 언급해 폭소가 이어졌다.</p> <p contents-hash="5cb0f7b4f59f8aecd6660aca6cf6659dc2648b2ddb85e96126c336f03a3af7fb" dmcf-pid="qIS4ISnQH2" dmcf-ptype="general">출연진은 순위에 맞춰 자리를 이동했고, 허경환은 "2위 빵 누가 먹었나?"라며 '2위 텃세'를 부렸다. 유재석은 "하하 씨가 매번 한 단계씩 떨어지는 게 더 충격적이다, 주최자고 팬덤도 있는데…"라고 말했고, 하하는 "진짜 힘들다, 다른 오디션 프로그램하는 것 보면서 '왜 저렇게 힘들어하지?' 했는데 이제 알겠다"며 속내를 털어놨다.</p> <p contents-hash="f80702c9bbddac744a13fc6273fb320aee3d2ed629cef9ef65d2cb8bd9d9fb4d" dmcf-pid="BCv8CvLxt9" dmcf-ptype="general">한편 정준하는 긴장된 분위기 속에서도 뻥튀기를 돌 씹듯 먹어 출연진을 폭소하게 했고, 최홍만은 9위를 기록하며 먼 산을 바라보는 눈빛과 어색한 미소를 지어, 또 한 번 웃음을 유발했다.</p> <p contents-hash="5476573f6b5196951792f042b2d1f9c3c144384a3292f7856390ef20e9cf8b91" dmcf-pid="bhT6hToM1K" dmcf-ptype="general">hyj07@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서장훈, 심판과 싸움난 필리핀서 손태진 팬에 감동 “열정 원정 응원”(아형)[어제TV] 11-23 다음 '날 무시해서 찔렀다'...잔혹 범죄자들의 '비상식적 행태' 통합 분석(히든아이) 11-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