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이현이, 복잡한 대학병원 키오스크 시스템에 분통 "사람을 만날 수 없어" ('동치미') 작성일 11-23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ZuwYZkLz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48ff9bbf65cdac3509cc589564aae1f209da31696b1c9fcdb5f5c507e012cf1" dmcf-pid="t1zmH1Dg0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3/SpoChosun/20251123060717540sbpb.jpg" data-org-width="700" dmcf-mid="XkTeEmx2z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3/SpoChosun/20251123060717540sbpb.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eb75c882b724f601d84b7554dee5469b87ff444907e31bca99ec57b7e37d8cd" dmcf-pid="FtqsXtwa04"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모델 이현이가 복잡한 대학병원 키오스크 시스템에 아쉬움을 토로했다.</p> <p contents-hash="9cd02df4caf8aaef3503fb85de5a8fdc406a2c3759797717421829568e1a7ede" dmcf-pid="3FBOZFrNpf" dmcf-ptype="general">22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는 출연진이 키오스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p> <p contents-hash="e13fc3580c8b86dc119a4bb2425ba658f521e3828161f0c3ff35b53a0bc26acb" dmcf-pid="03bI53mjFV" dmcf-ptype="general">이현이는 최근 식당, 병원 등에 설치된 키오스크가 장년층을 불편하게 한다는 이야기가 나오자, "제가 최근 '이래서 어른들이 병원을 다닐 수 있겠나'라고 느꼈다. 얼마 전에 코가 깨져서 대학병원을 여러 번 갔는데 너무 복잡하더라. 접수는 이 키오스크, 수납은 다른 키오스크에서 하라고 하더라. 도무지 사람을 만날 수 없었다"라고 토로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a64fbb7f314995985a564e6ded562c21b1aa4c5c6abca9e40fdeb502befd86d" dmcf-pid="pNmfLN9UU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3/SpoChosun/20251123060717749jzeq.jpg" data-org-width="919" dmcf-mid="Zvs4oj2up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3/SpoChosun/20251123060717749jze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0599d5843e7f579f8d5f66bd29c908b9e316453644dfdeff06f6e0c97540ecb" dmcf-pid="Ujs4oj2uU9" dmcf-ptype="general"> 이어 "(직원에게) 물어보면 기계에서 하고 오라고 하더라. 영상 CT 접수는 또 다른 키오스크로 가라고 했다"라며 혼란스러웠던 경험을 털어놨다. 김용만도 "키오스크마다 번호표도 다시 뽑아야 하더라"라며 깊이 공감했다.</p> <p contents-hash="75f36348420af7d1e3e91e4f8a3715ac5bcf31c58db78d18780d015346046e8a" dmcf-pid="uAO8gAV7FK" dmcf-ptype="general">joyjoy90@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이경 '하차 강요' 폭로 터진 '놀뭐'...유재석→정준하 웃음은 그대로 [종합] 11-23 다음 [AI브리핑] 구글 '제미나이 3' vs 오픈AI 'GPT-5.1' 11-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