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강' 안세영, 4강전 40분만에 끝내고 결승 안착...시즌 10번째 정상까지 '단 1승' 남았다 작성일 11-23 6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11/23/0000366977_001_20251123081508095.jpg" alt="" /></span><br><br>(MHN 금윤호 기자)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이 연승 행진을 이어가며 시즌 열 번째 우승까지 이제 단 1승만을 남겨뒀다.<br><br>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은 22일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500 호주오픈 4강전에서 태국의 랏차녹 인타논(8위)을 2-0(21-8 21-6)으로 완파했다.<br><br>승리를 따내며 결승에 안착한 안세영은 23일 푸트리 쿠수마 와르다니(인도네시아·7위)와 우승 트로피를 놓고 대결을 벌인다.<br><br>이번 대회 32강부터 4강까지 단 한 게임도 내주지 않으며 파죽지세의 모습을 보였던 안세영은 준결승에서도 그 흐름을 이어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11/23/0000366977_002_20251123081508145.jpg" alt="" /></span><br><br>경기 초반 3연속 득점에 성공한 안세영은 중반 들어 내리 5점을 따내며 9-3으로 격차를 벌렸고, 인타논에게 추격을 허용하지 않으면서 13점 차로 1게임을 마쳤다.<br><br>안세영은 2게임 시작과 함께 9점 연속 득점을 올린 반면 인타논은 좀처럼 돌파구를 찾지 못하면서 고전했다.<br><br>9-1로 앞선 상황에서 안세영은 34번의 걸친 긴 랠리 끝에 허를 찌르는 공격으로 인타논을 공략하는데 성공했고, 결국 15점 차로 2게임을 따내며 40분 만에 경기를 마쳤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11/23/0000366977_003_20251123081508179.jpg" alt="" /></span><br><br>안세영은 올 시즌 말레이시아, 인도, 전영, 인도네시아, 일본, 덴마크, 프랑스 오픈에 이어 오를레앙, 중국 마스터스까지 9개 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br><br>이번 대회에서도 우승을 차지한다면 안세영은 시즌 10승째를 달성해 지난 2023년 자신이 세운 단일 시즌 여자 단식 최다 우승 기록을 2년 만에 갈아치우게 된다.<br><br>또한 내달 예정된 월드투어 파이널스에서도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오른다면 2019년 모모타 겐토(일본)가 작성한 단일 시즌 최다 우승(11회) 기록과 동률을 이룬다.<br><br>사진=MHN DB, AFP/연합뉴스<br><br> 관련자료 이전 돌아온 사루키안, '챔피언으로 가는 길' 다시 뛴다 11-23 다음 방탄소년단 지민 'MUSE' 韓 스포티파이 주간 차트 69번째 1위..최초·유일·최다 1위 '新기록' 11-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