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스마트 안심 진단 서비스' 태블릿PC로 확대 작성일 11-23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JimgQtWw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03ff39171c3f573f3cbe4b8b69d8e8468cc882ec3d7c61e8574bbf7ba2241c8" dmcf-pid="WinsaxFYD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LG유플러스 직원이 스마트 안심 진단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는 모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3/etimesi/20251123090253222bnvf.jpg" data-org-width="700" dmcf-mid="x64gQBvmr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3/etimesi/20251123090253222bnv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LG유플러스 직원이 스마트 안심 진단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는 모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ca7b4383bfeb317dc1c4f31fa2d43dcddb241afdcae8f06045feafb84e2de5c" dmcf-pid="YnLONM3GOQ" dmcf-ptype="general">LG유플러스는 보안 기능을 강화한 '스마트 안심 진단 서비스'의 지원 단말을 태블릿PC까지 확대한다고 23일 밝혔다.</p> <p contents-hash="be31d4cc23a2d432a934bd5c1cb8ae7d9d418b0940d45abbd6d6d94a7039341d" dmcf-pid="GLoIjR0HDP" dmcf-ptype="general">스마트 안심 진단 서비스는 2018년 출시한 '실시간PC 원격주치의'의 고도화 버전이다. PC·노트북만 원격으로 진단했던 서비스에서 태블릿PC까지 포함해 각 기기에 맞는 보안 솔루션을 지원하는 서비스로 확장했다.</p> <p contents-hash="cf4ae6f478926ecd1c880538c1f3450cfd5b13bbfb8bc0590c52caa20106de82" dmcf-pid="HogCAepXI6" dmcf-ptype="general">PC 및 노트북은 사용자 화면을 외부로부터 보호하는 '스크린 디펜딩' 보안 솔루션을 탑재한다. 고객이 사용 중 사이버 침입을 감지하면 해킹을 원격으로 즉시 차단하고, 고객에게 알림을 보내는 서비스를 제공한다.</p> <p contents-hash="121df0366c74ac4bd8432f7e7117150abd503f89208fcdee45c6eadc85a97519" dmcf-pid="Xu7xbtwaD8" dmcf-ptype="general">침입자 화면은 감지 즉시 검게 바뀌어 고객의 개인 정보가 유출되지 않도록 보호한다. 해당 서비스는 24시간 지원하되 사용자가 원치 않는 시간에는 끌 수 있다.</p> <p contents-hash="8aa68f6866599aa510059b87aba676cce679bab411b283d6fb719d2321fad55a" dmcf-pid="Z7zMKFrNO4" dmcf-ptype="general">태블릿PC는 스마트 안심 진단 앱을 설치하면 사용자가 원하는 시간에 원격으로 진단이 가능하다. 예약 서비스뿐만 아니라, 실시간으로 원격 진단이 가능한 경우는 통신사 중 최초다.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원격으로 가이드를 제공해 고객이 전문가와 함께 실시간으로 진단할 수 있게 한다.</p> <p contents-hash="06d7f4efc6c12740b3fce9fca4b52c063ec69d17897853c31489e68a306f96fe" dmcf-pid="5zqR93mjsf" dmcf-ptype="general">스마트 안심 진단 서비스 가입을 원하는 고객은 원격 진단이 가능한 단말기 수에 따라 2가지 요금제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PC·노트북 외 태블릿PC 1대를 추가하면 월 6600원, 2대는 월 8800원이다.</p> <p contents-hash="c88a369c036559088c0542704579b8a2c179b4926ee0b3a5c9a69e5fae081767" dmcf-pid="1qBe20sAsV" dmcf-ptype="general">이번에 새롭게 출시되는 서비스에 가입하면 보안 솔루션 외에도 고객이 사용하는 PC·노트북·태블릿PC의 파손·고장 시 발생하는 수리비도 받을 수 있다. 보상 수리비는 1년에 1회로, 한도는 최대 50만원(자기부담금 10만원 포함)이다.</p> <p contents-hash="abac8c6ea6c62265328402ad27d00f592f867e94bd631745d3f731e4bc1489b3" dmcf-pid="tBbdVpOcI2" dmcf-ptype="general">오인호 LG유플러스 홈사업담당(상무)은 “이번 서비스는 댁 내에서 고객의 단말 사용 패턴 변화에 맞춰 서비스를 개선하고 보안 침해 사고에 불안을 느끼는 고객들을 위해 새로운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안전한 인터넷 이용 환경을 만들기 위해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댁 내 생활에 필요한 서비스들을 통신과 접목하여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90ef9c9106ba439297ac5f82e8c29899f8a962f4a62ccda97efd8f9ac9eaad1" dmcf-pid="FbKJfUIkw9" dmcf-ptype="general">남궁경 기자 nkk@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ECM 스킨부스터 시장 확장 국면…바이오비쥬도 참전 11-23 다음 옥주현, 콘서트 2주 남기고 연기 "연출적 타협 안돼" 11-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