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U+, ‘스마트 안심 진단 서비스’ 태블릿PC까지 지원 확대 작성일 11-23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사이버 침입 감지 즉시 차단</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ZbQB1DgC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e5171abcf048574b73e30bf7a95ec42bbc4a0c47f7e48936a9273247b8c923c" dmcf-pid="45KxbtwaT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LG유플러스 직원이 스마트 안심 진단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LG유플러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3/seouleconomy/20251123090215470rcoz.jpg" data-org-width="640" dmcf-mid="VINsaxFYv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3/seouleconomy/20251123090215470rco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LG유플러스 직원이 스마트 안심 진단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LG유플러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46d213e07c6b2d4ef8273d3f4b42c643b27e0bbd686dfe186d9c78ba8baf67b" dmcf-pid="8p8i4uCECo" dmcf-ptype="general"> [서울경제] <p>LG유플러스가 보안 기능을 강화한 ‘스마트 안심 진단 서비스’의 지원 단말을 태블릿PC까지 확대했다고 23일 밝혔다. PC·노트북만 원격으로 진단했던 서비스에서 태블릿PC까지 포함해 각 기기에 맞는 보안 솔루션을 지원하는 서비스로 확장한 것이다.</p> </div> <p contents-hash="f5ca7b37da7862fec5c20036885cc2c114eb276eaab33a1edc583b76288ab904" dmcf-pid="6U6n87hDvL" dmcf-ptype="general">먼저 PC 및 노트북은 사용자 화면을 외부로부터 보호하는 ‘스크린 디펜딩’ 보안 솔루션을 탑재한다. 고객이 사용 중 사이버 침입을 감지하면 해킹을 원격으로 즉시 차단하고 고객에게 알림을 보내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때 침입자의 화면은 감지 즉시 검게 바뀌어 고객의 개인 정보가 유출되지 않도록 보호한다. </p> <p contents-hash="8d16b5b6b74d7fcbc816614a9c143e3a9e987b366693614dd288f810d6b4524d" dmcf-pid="PuPL6zlwyn" dmcf-ptype="general">태블릿PC는 스마트 안심 진단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면 사용자가 원하는 시간에 원격으로 진단이 가능하다. 예약 서비스뿐만 아니라 실시간으로 원격 진단이 가능한 경우는 통신사 중 최초다.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이용하는 고객은 원격으로 전문가와 함께 실시간 진단을 받을 수 있다. </p> <p contents-hash="8f2621ba707e15be243a551c6b9b886427d96df969ed1a4e33ad09c77cafdf60" dmcf-pid="Q7QoPqSryi" dmcf-ptype="general">스마트 안심 진단 서비스 가입을 원하는 고객은 원격 진단이 가능한 단말기 수에 따라 2가지 요금제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PC·노트북 외 태블릿PC 1대를 추가하면 월 6600원, 2대는 월 8800원이다. 특히 이번에 새롭게 출시되는 서비스에 가입하면 보안 솔루션 외에도 고객이 사용하는 PC·노트북·태블릿PC의 파손·고장 시 발생하는 수리비도 받을 수 있다. 보상 수리비는 1년에 1회로, 한도는 최대 50만원(자기부담금 10만원 포함)이다.</p> <div contents-hash="d48821903c4f4965e13319519fd90499f15554dc89e3eb1622e81e8f62bc1319" dmcf-pid="xzxgQBvmCJ" dmcf-ptype="general"> <p>오인호 LG유플러스 홈사업담당(상무)은 “앞으로도 댁 내 생활에 필요한 서비스들을 통신과 접목해 발굴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p> 김기혁 기자 coldmetal@sedaily.com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영하 2도, 두툼한 울 코트와 브라운 니트 어떠세요"⋯네이버 검색 코디 제안 11-23 다음 LGU+, '스마트 안심 진단 서비스' 태블릿PC까지 확대 11-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