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안현모, 이혼 3년차지만 빛나는 드레스 자태…언제까지 예뻐질래 작성일 11-23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2IQq5EoYb"> <p contents-hash="446088f93e890828a08b3dff16ecafe4d4f9f19fda182b3795b87379f9cde266" dmcf-pid="bVCxB1DgGB" dmcf-ptype="general">[텐아시아=임채령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a6246827e6ff5984cc4285d237c81d367151c0f9c33c4542c1c8c2698b1ffe4" dmcf-pid="KFazXCd8G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안현모 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3/10asia/20251123100747570zqbp.jpg" data-org-width="1200" dmcf-mid="qfCxB1DgX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3/10asia/20251123100747570zqb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안현모 인스타그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b06c7d202f849eef22038b2648e944154f0e56d4447566e7f0e2e1004d03bc0" dmcf-pid="93NqZhJ6Hz" dmcf-ptype="general">방송인 안현모의 단정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p> <p contents-hash="ca64e057fd9adc1f5a0aa00cd6166d840bb4547139e235b94675bd968b0342b4" dmcf-pid="20jB5liPt7" dmcf-ptype="general">안현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톡쏘는명의들 과 함께한 고려대학교병원 간센터"라며 "Life? It all depends on the liver"라는 멘트와 사진 한장을 올렸다.</p> <p contents-hash="1729a284f95ad94b88849478b2ce47c1ffe4d1689b36ab5a6ee7b1ec9221fa43" dmcf-pid="VpAb1SnQZu" dmcf-ptype="general">사진 속 안현모는 은은한 광택의 연핑크 드레스를 입고 붉은색 커튼 앞에 서 있다. 단정하게 묶은 헤어와 군더더기 없는 실루엣의 의상이 어우러져 차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팔짱을 낀 자세와 미소 속에는 지적이면서도 당당한 매력이 드러난다.</p> <p contents-hash="f698c742e7904bf12be3da8efa9906903ad3e8ab25c15177ec6a81d6cf359cbd" dmcf-pid="fUcKtvLx1U" dmcf-ptype="general">팬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정말 우아해요", "늘 고상한 현모님" 등의 댓글을 남기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p> <p contents-hash="37d30bf49aae9e3ce0dff131f3b0f85ff7bb2422ec7551148bb2c0e90e463802" dmcf-pid="4uk9FToMXp" dmcf-ptype="general">한편 안현모는 다양한 방송 및 MC 활동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1983년생으로 42세인 안현모는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국제회의통역 석사 출신으로 SBS에서 기자로 활동했었다. 또 안현모는 2017년 브랜뉴뮤직 대표 라이머와 결혼한 후 2023년 11월 파경을 맞았다. 이혼 이후에도 본업과 본업 외 활동을 활발하게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p> <p contents-hash="10bf847906a8c5bbfd2573de7f037b6f3ad1de11296bf6eed75b5fdbcedee663" dmcf-pid="87E23ygRH0" dmcf-ptype="general">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금희, 18년 진행 '아침마당' 퇴장 후 첫 고백…"심리적 타격? 의외로 없었다" 11-23 다음 카카오 ‘AI 톱 100’ 경진대회…1억5000만원 규모 상금 11-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