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상무 29-22 완파...핸드볼 H리그 개막 3연승 단독 1위 작성일 11-23 2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11/23/2025112221581700105dad9f33a29211213117128_20251123111025925.png" alt="" /><em class="img_desc">22일 인천도시공사와 경기에서 슛을 던지는 하남시청 김재순. 사진[연합뉴스]</em></span> 22일 서울 송파구 티켓링크 라이브아레나에서 열린 핸드볼 H리그 남자부 1라운드에서 SK 호크스가 상무를 29-22로 꺾고 개막 3연승을 달렸다.<br><br>6개 팀 중 유일하게 무패 행진을 이어간 SK는 단독 1위에 올랐다. 박시우가 7골 3도움, 박지섭이 5골을 보탰고, 상무는 차혜성이 8골로 분전했다.<br><br>두산과 충남도청의 경기에서는 두산이 24-21로 승리했다. 11시즌 연속 통합 우승에 도전하는 두산은 김연빈의 7골에 힘입어 개막 3연패 위기를 벗어났다. 관련자료 이전 태권도 김종명, 방콕 그랑프리 챌린지 은메달...3연속 메달 행진 11-23 다음 최민정 1000m 6위, 페널티 연쇄...한국 쇼트트랙 메달 무산 11-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