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데프 영서, 멤버들 불만 폭주에 눈물 꾹? “적절치 않은 기획” 나영석 불똥 [종합] 작성일 11-23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VWiCAV7v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6350e2a72ddf7bcf43a4a95a8d3e9b172180c770519ebd8566769deb8d5913f" dmcf-pid="FfYnhcfzy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3/newsen/20251123111317299lkdn.jpg" data-org-width="650" dmcf-mid="5fR54uCET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3/newsen/20251123111317299lkd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뉴스엔DB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43c3c6dc8ef3f3b716085089eb9830bc8bd21d5675550e2da78dead89f35e25" dmcf-pid="34GLlk4qh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십오야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3/newsen/20251123111317474fbzi.jpg" data-org-width="916" dmcf-mid="1cXgvD6bv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3/newsen/20251123111317474fbz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채널십오야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ae8deccc62d951b5d848f8033048535f3c812f8b18a16862ce4330bf0b671dc" dmcf-pid="0nur1SnQCD" dmcf-ptype="general"> [뉴스엔 장예솔 기자]</p> <p contents-hash="a4384008ffba0d11818091a8b1e91a747cc776709692d71bd7564a249205be51" dmcf-pid="pL7mtvLxCE" dmcf-ptype="general">그룹 올데이프로젝트 영서가 라이브 방송 도중 눈시울을 붉혔다. </p> <p contents-hash="910259254ff14564443435cc7101c4b5c6a0c201c74a8fe3d17d915837c90ea0" dmcf-pid="UozsFToMWk" dmcf-ptype="general">최근 '채널십오야' 공식 채널에는 '올데이프로젝트 시보야 라이브 실존'이라는 제목의 라이브 영상이 게재됐다. </p> <p contents-hash="9fe0b39def0abf7f314d09c7bbb7cad70b7564f47a2010f6a50da9769369190e" dmcf-pid="ugqO3ygRCc" dmcf-ptype="general">이날 나영석 PD는 "반년을 같이 일했으니 서로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을 것"이라고 말문을 열면서 '그랬구나' 게임을 제안했다. </p> <p contents-hash="a900baf55b9095034e5f12f15786a6084488d19f7a35efa53cdf226c005de5e0" dmcf-pid="7aBI0WaevA" dmcf-ptype="general">가장 먼저 막내 영서에 대해 애니는 "핑크를 좋아하는 건 정말 좋은데 요즘에는 좀 과해지는 것 같다. 다 같이 있는데 혼자 핑크니까 가끔은 투머치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영서는 쿨하게 "그랬구나"라고 받아치면서 "오늘은 진짜 소량인데"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82d498580d3002e5af173b54cf4a2ddc4aa463145466bf7b3609a2e77c38e599" dmcf-pid="zNbCpYNdlj" dmcf-ptype="general">애니는 "저희가 겉으로 봤을 때 더블랙레이블에서 나오는 그룹이기도 하고 어두운 이미지다. 근데 영서는 뽀샤시 핑크로 나온다. 물론 저희는 그런 포인트 역할을 해줘서 너무 좋다"면서도 "요즘 몇 달 사이에 확 늘었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771d3d9bbea43e0e41968db3b5375240075c37ef73bb41694a665bc4d5346423" dmcf-pid="qjKhUGjJvN" dmcf-ptype="general">가만히 듣던 영서는 "무대에서는 안 그런다. 하지만 무대 밑에서는 제가 좋아하는 것을 한다. 저는 다 블랙인 게 힘들다"고 되레 한숨을 쉬었다. 이에 애니는 "너무 말할 게 없어서 말한 것"이라며 웃음을 지었다. </p> <p contents-hash="6906944e861cb53a42aeb0f80d293711168d77ae2003f9bdb111cb558fe6d9dc" dmcf-pid="BA9luHAiSa" dmcf-ptype="general">우찬은 영서를 향해 "친구로서 저희 케미가 있다. 서로 티격태격하면서도 챙길 건 챙겨주고, 할 땐 하는 맞춰가는 케미가 있다. 둘이 그 케미를 인지하고 있기 때문에 티격태격하는데 가끔 사람이니까 살짝 상처받을 때가 있다. 너무 퍽 들어오면 아프다"고 이야기했다. </p> <p contents-hash="ba7fc2e665f4ffa2b4208d65f27f238c80bb46e4e844128388edcc6842a90831" dmcf-pid="bc2S7Xcnvg" dmcf-ptype="general">"그랬구나"라고 시무룩하게 인정한 영서는 "할 말을 하자면 저희 케미 때문이다. 주는 게 있어야 받는 게 있다. 근데 우찬이가 먼저 공격적으로 이야기하는 친구는 아니다. 저희 사이에서 케미를 주고받기 위해 제가 먼저 시비 걸고 투닥거리면서 재밌게 노는 것"이라고 해명했다. </p> <p contents-hash="e6f6d8f451288044d572504709dacf8e76f8d9201cfc3caa82e62be8ca9cca1f" dmcf-pid="KgqO3ygRTo" dmcf-ptype="general">영서는 말을 더듬거리며 우찬에게 사과 문자를 보냈다고 고백하기도. 분위기가 다소 가라앉자 우찬은 "진심이 아니다. 너 왜 그러냐"고 당혹감을 드러냈다. 그러나 영서는 우찬의 '그랬구나' 타임이 다가와도 눈물을 참는 것처럼 한동안 바닥만 응시해 눈길을 끌었다. </p> <p contents-hash="8c2f5cc904f4a5130c19cbb5993df1dfd470f4d21e1fa913f5fa7cad8150b263" dmcf-pid="9aBI0WaelL" dmcf-ptype="general">영상 공개 후 누리꾼들은 "이렇게 숨막히는 '그랬구나' 게임은 처음 본다", "원래 이 게임하면 서로 빈정 많이 상함", "신인에게 적절하지 않은 기획이다", "처음부터 영서에게 한마디씩 하니까 서러웠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p> <p contents-hash="eefa20d0be03b0bfd4423f79538028a295407bdef3be9c3e8b15a6c2ed6921ae" dmcf-pid="2NbCpYNdln" dmcf-ptype="general">뉴스엔 장예솔 imyesol@</p> <p contents-hash="23757087f1d8b9d44700795e3b0dcc63aa0bb5be3d0137afc6eb46d4bdda075d" dmcf-pid="VjKhUGjJvi"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이브 ‘애프터 라이크’ 빌보드 재팬 2억 스트리밍 돌파 11-23 다음 전현무, '48세 미혼'에 첫 주례 도전…"이장우♥조혜원, 우리 모두 첫 경험" 11-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