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은 씨가 보낸 줄” 김무진, 본심 들켰나… 한혜진 “이미 마음 기울어” (누내여) 작성일 11-23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3cILcfzE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8be2648ee2c683dfc6973b0736fbf5d65f94135c50ff37be5e026b6c9ab4347" dmcf-pid="pN7ft7hDE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BS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3/ilgansports/20251123121716248djff.jpg" data-org-width="800" dmcf-mid="3IVRzVGhs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3/ilgansports/20251123121716248djf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KBS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20100a16b7ead61fc3e9f4949a187fa7da0d56d9aec51f9ea7dde91f6505c96" dmcf-pid="Ujz4FzlwDX" dmcf-ptype="general">구본희·김무진의 투톱 로맨스 구도에 ‘IT 엔지니어’ 김상현이 본격적으로 끼어들며 삼각관계가 전면화된다.</p> <p contents-hash="f30b39663466dd887745d0fcc05817d0a5d79fb9f97810bd00bdbfec3bdd1569" dmcf-pid="uAq83qSrOH" dmcf-ptype="general">24일 방송되는 ‘누난 내게 여자야’(이하 누내에서는 랜덤으로 짝을 바꿔 데이트하는 ‘왓츠 인 마이 백’ 미션이 이어진다. ‘몰표녀’ 구본희에게 줄곧 호감을 드러냈던 ‘공무원’ 김무진은 이날 ‘발레리나’ 박예은과 데이트를 하게 된다. </p> <p contents-hash="b31e607b02bc0d846c21c4a3b26c9bc23da286cb92956032c1928016bea065ca" dmcf-pid="7cB60BvmIG" dmcf-ptype="general">박예은은 “기회가 되면 꼭 얘기해 보고 싶었다”며 호감을 표현했고, 김무진은 “첫날 ‘러브 QR’을 예은 씨가 보낸 줄 알았다”고 착각한 이유를 털어놨다. 실제로는 박지원이 보낸 영상이었지만, 이를 박예은으로 오해한 것. 이에 한혜진은 “예은에게 이미 마음이 기운 거다”라고 분석했고, 장우영 역시 “본능적으로 바라는 사람을 떠올린 것”이라며 강하게 공감했다.</p> <p contents-hash="ee35f3daa089eff8f2d0e62fe2c6695b630e0b15fe971cd36ecb8a3f7e12a2bb" dmcf-pid="zkbPpbTssY" dmcf-ptype="general">한편 구본희에게 직진 고백을 했던 ‘IT 엔지니어’ 김상현은 또다시 본희가 아닌 ‘치과의사’ 김영경과 데이트를 진행한다. 성향과 대화 템포가 비슷한 두 사람은 차분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며 서로에게 호감을 보였다.</p> <p contents-hash="5c3b26aea76bf1fbf660ce69ef53288249d71017d107766cd0880a38a053c74e" dmcf-pid="qEKQUKyOmW" dmcf-ptype="general">두 번째 데이트에 나선 구본희와 ‘럭비선수’ 양지융은 식성부터 영화 취향까지 의외의 공통점을 발견하며 한층 가까워졌다. 이 이야기를 들은 김무진은 표정이 굳으며 질투심을 감추지 못했다. 여기에 김상현까지 “저는 본희 씨에게 마음이 항상 꽂혀 있었다”고 재차 고백해 세 사람 사이의 긴장감은 절정에 달했다.</p> <p contents-hash="a04afce9216de011b99eff946cf3b512e44d716e5160017a4511ca0ffff09501" dmcf-pid="BD9xu9WIwy" dmcf-ptype="general">특히 구본희가 상대방의 나이 힌트가 숨겨진 ‘비밀의 방’에서 김무진이 아닌 또 다른 연하남의 사진을 확인하면서 4MC를 깜짝 놀라게 했다. </p> <p contents-hash="c1ea6d00bab111e6c007b19fe53b73ca5c3dfdc184b27a749006526e377ecbaf" dmcf-pid="bw2M72YCmT" dmcf-ptype="general">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조혜련, 이경실 달걀 논란에도 끄떡 없는 우정...연극까지 홍보 "잘한다!" [핫피플] 11-23 다음 "시끄러운 카페서도 내 목소리만 들려줄 수 없을까" 11-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