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련, 이경실 달걀 논란에도 끄떡 없는 우정...연극까지 홍보 "잘한다!" [핫피플] 작성일 11-23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DkgfM3GC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4673abbd0664096d29c1c956f350a0118356c5390a3d76a05f4964e233e8301" dmcf-pid="9wEa4R0Hh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3/poctan/20251123121449551tadw.jpg" data-org-width="650" dmcf-mid="B5U1OToMT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3/poctan/20251123121449551tadw.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dfa019525ec7fe8edee6493c77c4bee38e9a48b3cbfa1581b61da52c00eec68" dmcf-pid="2gLRzVGhSe" dmcf-ptype="general">[OSEN=연휘선 기자] 코미디언 조혜련이 절친한 이경실의 연극 도전을 응원했다. </p> <p contents-hash="45b3f00a2f11670235b9a32c9675b3b50b2bedace51d321c7a897fe32eb19dee" dmcf-pid="VaoeqfHlhR" dmcf-ptype="general">조혜련은 지난 22일 개인 SNS에 "이경실 언니와 정가은이 나오는 연극"이라며 사진과 영상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에는 조혜련이 이홍렬, 김효진 등 절친한 코미디언 동료들과 함께 이경실, 정가은이 출연하는 연극 '스페셜 보잉보잉'을 관람한 모습이 담겼다. </p> <p contents-hash="5370fbbcebf5c86eac0050990dd5cb5163fbae90da6c6bf1f76c58199ab932cd" dmcf-pid="fNgdB4XShM"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 조혜련은 "보잉보잉 잘한다 우리 언니 진짜 연기다!! 가은이는 진짜 스튜디어스인 줄~ 한 번 보러가이소~"라며 이경실, 정가은 등을 응원했다. 이 밖에도 그는 "#보잉보잉 #스타릿홀 #이경실 #정가은 #이홍렬 #김효진"이라고 해시태그들을 덧붙여 연극 '스페셜 보잉보잉' 팀을 격려했다. </p> <p contents-hash="6c76788e2451173fdb1e311f03b7fa75b68d483832128fe27af336f597f329ba" dmcf-pid="4jaJb8Zvyx" dmcf-ptype="general">특히 이는 조혜련이 논란이 된 계란 게시물 이후 다시 한번 이경실을 응원한 것으로 눈길을 모았다. 앞서 조혜련은 개인 SNS를 통해 이경실이 판매하는 계란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ab690b2e04dae0f0421455c9406c6078c8782b584c0e5d24df5a6fc524f8a9a" dmcf-pid="8ANiK65TT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3/poctan/20251123121449805xjon.jpg" data-org-width="650" dmcf-mid="b5HvjrQ9y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3/poctan/20251123121449805xjo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8284210cbfe642726cccec66c90db6e6412b9ffa71f238bb2b5346bccb9e462" dmcf-pid="6cjn9P1yTP" dmcf-ptype="general">그러나 해당 계란들은 난각번호 4번임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품질을 이유로 난각번호 1번의 동물복지 계란들보다 비싼 가격을 자랑해 논란에 휩싸였다. 이와 관련 군복무 중인 이경실의 아들 손보승까지 얽힌 사업으로 회자되 논란을 빚었다.</p> <p contents-hash="1733a7ec2828c0c5b1aa5bdbd3f41bff86cab61c7492561e146d512c1fccb8e4" dmcf-pid="PkAL2QtWT6" dmcf-ptype="general">결국 이경실은 아들과는 관계 없는 일이며 품질에 자신한 점을 직접 해명하며 사과했다. 이후 동물복지 상태를 나타내는 난각번호와 실제 계란의 품질은 별개라는 인식이 확산되며 일단락됐다. </p> <p contents-hash="b5533fd5ebdc5b593967d23e396b11e884819963189df729a90e94dc3873a811" dmcf-pid="QEcoVxFYC8" dmcf-ptype="general">그로부터 수일 만에 조혜련이 다시 한 번 이경실을 응원한 상황. 앞선 논란을 뒤로하고 변함 없는 조혜련과 이경실의 돈독함이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p> <p contents-hash="8ddf933a25bc8c4b0099dbb66ad6b3714e34bcf09345b60ec98a3b4c47ca64a3" dmcf-pid="xDkgfM3GC4" dmcf-ptype="general">실제 조혜련은 이경실이 35년 여 만에 출연하는 대학로 소극장 연극 '스페셜 보잉보잉' 섭외에 노력하기도 했다. 이경실은 앞선 OSEN과의 인터뷰에서 "혜련이가 손남목 연출과 중간다리 역할을 해줬다"라고 밝힌 바 있다. </p> <p contents-hash="fd2f39e00d1b65b7668a373686cadf5ce86100f5d89ee5a7506b86b2b45a3ed3" dmcf-pid="yTSsij2uvf" dmcf-ptype="general">/ monamie@osen.co.kr</p> <p contents-hash="ee5d2e80b2ed56f939ae9c23f23ae0a2baf8b3c1a5114a5e653d68b94f6ee4e3" dmcf-pid="WyvOnAV7WV" dmcf-ptype="general">[사진] OSEN DB, SNS 출처.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UFC 무패 파이터가 축구선수 목 졸랐다…자극 발언 여파 ”그 정도는 견딜 수 있어” 11-23 다음 “예은 씨가 보낸 줄” 김무진, 본심 들켰나… 한혜진 “이미 마음 기울어” (누내여) 11-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