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상사’ 이준호X김민하, 바다 바캉스 작성일 11-23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LXjEIe4L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64c677576e36e4071f288fa54b10955339d9b2509af960d9d0604a7aecf7cc3" dmcf-pid="poZADCd8n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토일드라마 ‘태풍상사’ (제공: tv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3/bntnews/20251123130547601yfts.jpg" data-org-width="680" dmcf-mid="34GacsMVn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3/bntnews/20251123130547601yft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토일드라마 ‘태풍상사’ (제공: tvN)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66bf9283d6e23c72b69c92f6fe182bddefffb7a4652119009ad0fee3daa8d44" dmcf-pid="Ug5cwhJ6i1" dmcf-ptype="general"> <br>tvN ‘태풍상사’ 이준호와 김민하가 여름 바캉스를 떠난다. 아름다운 해변을 배경으로 눈을 맞춘 키스 1초전 스틸컷이 사전 공개돼 몽글몽글한 설렘을 기대케 한다. </div> <p contents-hash="b8845873e3558f10f66b66875a36f63684803adb54e62d020bf0f6b0e5476306" dmcf-pid="ua1krliPJ5" dmcf-ptype="general">tvN 토일드라마 ‘태풍상사’의 강태풍(이준호)과 오미선(김민하)이 잠시 폭풍 같은 일상에서 벗어나 여름 바다로 달콤한 휴가를 떠난다. </p> <p contents-hash="41060f8e3a924f834bf8f54574f4d551285ee7470f9b37de64dfcc06a2525169" dmcf-pid="7NtEmSnQeZ" dmcf-ptype="general">창고 방화로 인한 수술용 장갑 납품 이슈로 한계까지 몰렸던 두 사람이 오랜만에 숨을 고르며 맞이하는 달콤한 휴식은 시청자들에게도 시원한 힐링을 선사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9f831add2f53a3355e641a373f82bd73eb988f4deec6394927f329d6f1fba3c6" dmcf-pid="zjFDsvLxLX" dmcf-ptype="general">지난 방송에서 미선은 창고 화재 속 극적으로 목숨을 건졌고, 깊은 공포 끝에 그동안 미뤄왔던 마음을 태풍에게 솔직히 털어놓았다. 간절했던 꿈보다 먼저 떠오른 가족과 태풍에 대한 진심, 그리고 병실에서의 고백은 두 사람의 로맨스를 단숨에 새로운 국면으로 끌어올렸다. </p> <p contents-hash="07e290f60efd4adfe49b62cbb76cf03308c2ac6d06d71bcd31344e35ef1f907a" dmcf-pid="qA3wOToMiH" dmcf-ptype="general">이어 태풍의 초강수 ‘차용증 블러핑’과 미선의 ‘불꽃 펀치’가 잇달아 터지며 위기를 정면 돌파한 두 사람은 오늘(23일) 잠시 숨을 고를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된다.</p> <p contents-hash="8b7d5c25daf226b77a6d33ad3da469a24d386de33d32f708b916ce1557ef7e2f" dmcf-pid="Bc0rIygRRG" dmcf-ptype="general">공개된 스틸컷에는 햇살 가득한 해변에서 서로의 이마를 맞대고 환하게 웃는 태풍과 미선의 달콤한 모습이 담겨 있어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한다. </p> <p contents-hash="b386d471cad57306188590aa71b1e6850a24794cf077dec1d63243b993979bd6" dmcf-pid="bkpmCWaedY" dmcf-ptype="general">태풍의 귀에 소라를 대어주는 미선, 미선을 바라보는 태풍의 따뜻한 눈빛과 조개를 잡으며 함께하는 소박한 바닷가 순간까지, 평화로운 풍경이 펼쳐진다. 바쁜 생계와 끝없는 위기 속에서도 단단히 서로를 붙잡아 온 두 사람이 비로소 마주한 여름의 하루가 더욱 기다려지는 대목이다.</p> <p contents-hash="84e4089020ef7a527d36a58e1c6031919fa765485591d2f3ec6cf547399ebed6" dmcf-pid="Kw7ISHAiRW" dmcf-ptype="general">제작진은 “태풍과 미선이 잠시 모든 걱정을 내려놓고 달콤한 바캉스를 즐긴다. 서로에게 한 발 더 가까워지는 두 사람의 여름바다 데이트가 안방극장을 핑크빛 에너지로 가득 물들일 것이다.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47ebba5fbc587eaaaf8d8bc3fa5e40113e5de4cc0c140410b953a6375a21bf94" dmcf-pid="9rzCvXcnMy" dmcf-ptype="general">한편 ‘태풍상사’ 14회는 오늘 밤 9시 10분 tvN에서 방송된다.</p> <p contents-hash="46506cb6d6fd5440d3f6839f170705386d3338812e064381e970e12e3187f188" dmcf-pid="2mqhTZkLJT" dmcf-ptype="general">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인정하자, 이젠 대중픽…‘귀멸의 칼날’ 日애니 최초 韓박스오피스 1위 [SS무비] 11-23 다음 주식 21억 손실에 조울증…조영구 "미용실 갔다가 10억 부동산 매입" 11-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