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혼' 엄영수, 총각 시절 두 아이 입양 고백 "지금은 4남 2녀" 작성일 11-23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2VHdaKpSH"> <div contents-hash="ded136e3ba7d903b656ea12a2c7d0f7e54d7ec0816bd9707b07fd7cfaec18403" dmcf-pid="9u7l8epXCG"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9cd0fb448c167de33f2431efe699512eaa61f984cd59fe02707a3aaab15a599" data-idxno="1175951" data-type="photo" dmcf-pid="27zS6dUZh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미운 우리 새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3/SpoHankook/20251123135351416jsji.jpg" data-org-width="600" dmcf-mid="BAbyxnztl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3/SpoHankook/20251123135351416jsj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pellcheck="false"> ⓒSBS '미운 우리 새끼'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c5257331c0ea1386c5d07525a5cf1ed36bf94371bdd3122fe6ff4b5df167384" dmcf-pid="VzqvPJu5SW"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dcce6f3719d151e4de5a5caf29dca42e5f62de16bf89f084efdc76efb814f030" dmcf-pid="fqBTQi71yy" dmcf-ptype="general"> <p>[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p> </div> <div contents-hash="3e178311ff7eb466ce5c20178790381fdf5ba8ae5792cbc5c4f3fbb97b0ae3a2" dmcf-pid="4BbyxnztCT" dmcf-ptype="general"> <p>SBS '미운 우리 새끼'가 재혼의 살아있는 전설들을 한자리에 소환했다. 23일 일요일 밤 9시 방송에서는 임원희, 김준호가 재혼계 대부로 불리는 엄영수, 박영규, 편승엽을 만나 '결혼의 진수'를 듣는 시간이 그려진다.</p> </div> <div contents-hash="8152b784008c8adb79f9b2812f81954043b52d197f6d134860263d371235dc13" dmcf-pid="8bKWMLqFTv" dmcf-ptype="general"> <p>김준호는 12년째 혼자 살고 있는 임원희를 위해 직접 이들을 찾아갔다. 엄영수 세 번, 박영규 네 번, 편승엽 세 번 등 총 열 번의 결혼 경험을 가진 세 사람의 스펙트럼은 스튜디오를 단번에 술렁이게 했다. 특히 가수 편승엽은 방송에서 "사실 네 번째 결혼을 했다"고 처음 고백해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다. 그가 왜 네 번째 결혼을 숨길 수밖에 없었는지는 본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p> </div> <div contents-hash="7834493c0bfa94eb22216dad20b9e52f253c6be94fb6e52dca0163645c2ea1a9" dmcf-pid="6K9YRoB3hS"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ba2a6b4f717be4a09d2d661818a69574b6197aed960c4258a10a29c61a01b33" data-idxno="1175952" data-type="photo" dmcf-pid="PnLBwhJ6y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미운 우리 새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3/SpoHankook/20251123135352663fgzu.jpg" data-org-width="600" dmcf-mid="bt5DqfHlW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3/SpoHankook/20251123135352663fgz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pellcheck="false"> ⓒSBS '미운 우리 새끼'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b69a0ca48f5eda428b446a635fe5c17b70585779ae2ae87465d3bc74751cccc" dmcf-pid="QLobrliPvh"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ac49437128895622e1e00ded5ecbf40d3c87c1c7d257c2bb5c7da59902f883dc" dmcf-pid="xogKmSnQyC" dmcf-ptype="general"> <p>이날 세 사람은 '재혼 전문가'다운 고강도 솔직 토크를 이어갔다. 이혼 소송 과정부터 양육권 문제까지 숨김없이 털어놓으며 임원희와 김준호는 물론 母벤져스까지 입을 다물지 못하게 했다. 특히 네 번의 결혼에 성공한 배우 박영규는 25세 연하 아내의 마음을 얻은 비결을 공개해 스튜디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p> </div> <div contents-hash="cd9d523cd513ef00b7899b346a62e1abd0f0f554bf4b09ce4acc63520903f730" dmcf-pid="ytFmK65ThI" dmcf-ptype="general"> <p>엄영수는 4남 2녀 중 '가슴으로 낳은 자녀'가 있다고 털어놨다. 첫 결혼 전 법적 싱글 신분일 때 두 명의 아이를 입양했고, "본인 자식도 키우기 힘든데 대단하다"며 현장이 술렁였다. 그는 자녀 때문에 첫 번째 이혼을 후회한 적이 있다고 털어놓으며 씁쓸함을 드러냈고, 박영규와 편승엽 역시 크게 공감했다.</p> </div> <div contents-hash="72fd55ad61523e73a673f511db45ccf7fe7c515670de9e2d39a2efbfcbecac4d" dmcf-pid="WF3s9P1yhO" dmcf-ptype="general"> <p>결혼과 이혼의 모든 단계를 거쳐본 세 사람이 들려주는 '결혼의 진수'는 23일 밤 9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 </p> <p>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4人 걸그룹 트리플에스 기획' 정병기, 감성·감응·감사의 감각 11-23 다음 이이경 하차 폭로 속 민심 잃은 ‘놀뭐’, 계속 갈까[스경연예연구소] 11-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