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서 예능으로… 김주하, 첫 비뉴스 프로그램 성공적 데뷔 작성일 11-23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첫 방송<br>시청률 2.9% 기록…김동건 아나운서 게스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BLVIygRs8"> <p contents-hash="91858a76965db89ba5c375ee8a2b39b9a7133cb87a78c9fc4efcd774c1f8ce4a" dmcf-pid="ubofCWaeD4"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MBN 신규 토크쇼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이 첫 방송부터 의미 있는 출발을 알렸다. </p> <p contents-hash="15bafe6696f6658b7432a72ccfbbd3287e74b5e65451090b7b5d40873748e01a" dmcf-pid="7Kg4hYNdrf" dmcf-ptype="general">지난 22일 방송된 1회는 최고 시청률 2.9%, 전국 시청률 2.6%(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토요일 종편·케이블 예능 1위를 차지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57eebd15b52189f8b1c151519184ff3244a5aba63929b4a194b3f906587cd1d" dmcf-pid="z9a8lGjJI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주하의 데이앤나잇' 1회 방송(사진=MB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3/Edaily/20251123135748451qwie.jpg" data-org-width="670" dmcf-mid="pk3l8epXI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3/Edaily/20251123135748451qwi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1회 방송(사진=MBN).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2d2e9368cd24aa612db15e87ca735495951eebce6ffaf7266fa8b3eef0ae811" dmcf-pid="qQwdH3mjw2" dmcf-ptype="general"> 이날 방송에서는 27년간 뉴스 앵커로 활약하다 예능 MC로 나선 김주하가 문세윤, 조째즈와 호흡을 맞추며 새로운 조합을 선보였다. 첫 회식 자리에서 드러난 김주하의 솔직한 매력과 세 MC의 유쾌한 케미는 프로그램의 기대감을 높였다. </div> <p contents-hash="62c6200266c75369c7893dfad4d18f9f35dd0b707f5cb28511b38b76ba91a72c" dmcf-pid="BxrJX0sAw9" dmcf-ptype="general">첫 게스트로는 63년간 방송 외길을 걸어온 ‘국민 MC’ 김동건 아나운서가 출연했다. 타 방송 토크쇼 출연이 처음이라는 그는 김주하와 이어온 인연을 공개하며 멘토링 비화를 전했다. 이어 ‘가요무대’에 대한 애정, ‘대한민국 어게인 나훈아’ 단독 MC 뒷이야기 등 오랜 방송 경력을 돌아봤다.</p> <p contents-hash="f4ddb4616d31bd4267c9a5bb7f8ab9c94fde0adecf8b6c15a75a497bba76614b" dmcf-pid="bMmiZpOcsK" dmcf-ptype="general">특히 김동건은 자신이 평양 출생의 이산가족임을 밝히며 “죽기 전에 어머니의 묘를 찾아보고 싶다”고 전해 스튜디오에 깊은 울림을 남겼다. 또한 “다시 태어나도 아나운서를 선택하겠다”는 소신으로 63년 바송 인생을 되새겼다.</p> <p contents-hash="459e40ca5ffa895b03ee2ebc6224365f176c9862b883c8af4cc6ea45b57b6698" dmcf-pid="KRsn5UIkIb" dmcf-ptype="general">이윤정 (younsim2@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베트맨, 11월 ‘건전화 프로그램 참여하고 건강한 토토라이프 만들기’ 이벤트 마감 임박 11-23 다음 정치권도 함부로 못 하네... 자영업자의 힘, 어디서 나왔냐면요 11-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