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품 취급”…이시영, 신생아 딸 공개했다가 논란에 삭제 작성일 11-23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e18gE8B5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0ae7c4e39958488116c61398897313b818c3bb27c24dd0124bad50fa34e8392" dmcf-pid="5fTqMLqFZ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시영 딸. 사진|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3/startoday/20251123142106839dmts.jpg" data-org-width="700" dmcf-mid="X0jWu9WIH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3/startoday/20251123142106839dmt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시영 딸. 사진| SN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85310a9a78922351d751369efcf3940ff1f47e277b5c0c449624e926c56004d" dmcf-pid="14yBRoB3XT" dmcf-ptype="general"> 배우 이시영이 신생아 딸의 사진을 공개했다가 비판을 받자 사진을 삭제했다. </div> <p contents-hash="8b7792deb1de295a3e8694d13a58c7fb6b0255085a926b74c454a6f582584cf0" dmcf-pid="t8Wbegb0Zv" dmcf-ptype="general">이시영은 지난 21일 SNS에 “너무 작고 소중. 걱정 백 만개 가지고 촬영장 갔는데 하길 너무 잘했다. 매일매일 꺼내 봐야지”라며 사진을 공개햇다.</p> <p contents-hash="5311da94e4758084b3055e4b358f6912f44872efb96898b3120cf270c9fdc3f9" dmcf-pid="F6YKdaKp5S" dmcf-ptype="general">사진에는 이시영의 생후 17일된 딸이 크리스마스 장식용 상자에 들어있는 모습 등이 담겼다. 산타 의상을 입고 있는 아기는 크리스마스 트리용 장식품들 사이에 얌전히 누어있어 눈길을 끈다.</p> <p contents-hash="3871ff81e29c1294948b012e8cc7ad6f3e231f95636b63b980131e52a3ead4e8" dmcf-pid="3PG9JN9UYl" dmcf-ptype="general">최근 아기들을 귀엽게 꾸며 사진을 찍는 콘셉트 사진이 유행 중이다. 이시영도 딸의 출생을 기념하기 위해 촬영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신생아를 소품 취급한다”며 비판이 나왔고, 이시영은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다.</p> <p contents-hash="a97b6cae4177982eed019e35a985caa91122bc40b940f695bf3345dfe12dc129" dmcf-pid="0QH2ij2u1h" dmcf-ptype="general">다수의 누리꾼들은 “요즘 많이 하는거다”, “너무 예민한 것 같다”, “스튜디오에서 안전하게 촬영된 것일 것”, “왜 비판이 나오는지 모르겠다” 등 이시영을 옹호하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p> <p contents-hash="5c37e6a1efbd6701708a27fbb40c3b50381f5a53cd39b53b224d8845918487a5" dmcf-pid="pxXVnAV7tC" dmcf-ptype="general">이시영은 지난 2017년 9살 연상의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 슬하에 아들 하나를 뒀으나 지난 3월 이혼했다.</p> <p contents-hash="13c5f3043b0a0abd76ecf71bc5afc989b8425697f826b3cc87eacb0c8b335631" dmcf-pid="UMZfLcfzHI" dmcf-ptype="general">특히 그는 이혼 4개월 만인 지난 7월, 결혼 생활 중 냉동 보관한 배아를 이식해 둘째를 임신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p> <p contents-hash="4d6ce521c032669725e45015517007d1cd305a876e349e046d24d25c000db69d" dmcf-pid="uR54ok4qZO" dmcf-ptype="general">[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구라 "아들 그리, 2억5천만원에 산 아파트 10억 됐다" 11-23 다음 ‘25년째 열애’ 오나라♥김도훈, 달달 럽스타..“그분이 찍어준 사진” 11-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