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규리, 연기에 진심 “더 예쁘게 나오는 길만? 그러고 싶지 않다”(귤멍) 작성일 11-23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XLYDCd8h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329ba21f4bcdd719e911702eb3b567e622dbadb41ab0243b8c0a793886821b8" dmcf-pid="UZoGwhJ6y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남규리 채널‘귤멍’"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3/newsen/20251123155148628txuh.jpg" data-org-width="436" dmcf-mid="3VE3lGjJl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3/newsen/20251123155148628txu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남규리 채널‘귤멍’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afa3e20b68d61a369a450d7640042960eed18aad23e3fb3e46441add2fe92d5" dmcf-pid="ucqN6dUZl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남규리 채널‘귤멍’"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3/newsen/20251123155148785iljz.jpg" data-org-width="900" dmcf-mid="09yfFzlwv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3/newsen/20251123155148785ilj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남규리 채널‘귤멍’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cccf3b458e56ebcbdf6efa6d4017cd6ad525d8b12aae152107e3441f93ced90" dmcf-pid="7kBjPJu5yg"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아름 기자]</p> <p contents-hash="16d80ca85ccfd6cd98e3770cd74e7997f77c833e1cbe0046616174d3ad7e036b" dmcf-pid="zEbAQi71lo" dmcf-ptype="general">남규리가 남다른 연기 열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0615094577b322f08fad99dc8e81d8efe334a3b11e2991d026155cfff1ebeb03" dmcf-pid="qDKcxnztvL" dmcf-ptype="general">11월 23일 배우 겸 가수 남규리 유튜브 채널 ‘귤멍’에는 ‘Ep.22 눈물 펑펑 촬영장에서 생긴 일?! | 드라마 촬영현장 비하인드 두 번째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df9e7d6fbc140d66fbe75666948add2745941e753df8786d1166d3c6f43ef7c3" dmcf-pid="Bw9kMLqFhn" dmcf-ptype="general">공개된 영상에는 카카오페이지에서 2026년 상반기 공개 예정인 드라마 ‘인간시장’ 막바지 촬영 현장이 담겼다.</p> <p contents-hash="2a3b7d3d269bf611f69d55a44021250c90c59a975c6f6b48e9d470de57108944" dmcf-pid="br2ERoB3hi" dmcf-ptype="general">남규리는 매일 이어지는 고된 감정 연기로 지쳐 있는 상황 속 현장에 도착한 커피차를 보고 “드라마가 대박날 것 같다”며 다시금 힘을 냈다.</p> <p contents-hash="815b2c5745fc30f1a3fa69aee574f8640a93c66a010ce3d58021d9f3257857b1" dmcf-pid="KmVDegb0SJ" dmcf-ptype="general">추운 날씨 속에서 남규리는 밤낮 없이 뛰어다니고, 멍이 가득한 특수분장을 소화하는가 하면, 쏟아지는 비 속에서 바닥에 주저앉아 오열하는 장면까지 완벽히 해내며 작품을 향한 의지를 보였다.</p> <p contents-hash="66a57a1d2b419dded05d24c11ecde6327d44d9ac1cdda988044aeba105de13fe" dmcf-pid="9hPOLcfzvd" dmcf-ptype="general">이어 남규리는 “난 정말 연기하는 게 좋고 연기가 하고 싶다. 더 쉬운 일이나 더 예쁘게 나오는 일, 힘들고 어려운 건 애써 피하고 평탄한 길만 찾을 수도 있지만 그러고 싶지 않다”고 연기에 대한 진심을 털어놓았다.</p> <p contents-hash="13a6ace33a2e05dbb55dfa49c5accef72e52644694f98a46906fe2a04a3ae3d3" dmcf-pid="2lQIok4qye" dmcf-ptype="general">‘인간시장’을 연출한 김승호 감독 역시 “남규리 배우밖에 없다. 대체할 배우가 없다”며 “마인드가 다르다”고 그의 태도와 열정을 높이 평가했다.</p> <p contents-hash="10fa2d7db5c6d87e0ff5c1398e642dc7b88c496b239e25ff90c34bd120d96aee" dmcf-pid="VSxCgE8BvR" dmcf-ptype="general">이에 남규리는 “어떤 일을 죽을 듯이 혼신을 다해 하면, 성패와 상관없이 또 다른 행운이 찾아온다. 난 늘 그렇게 살아왔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17edcf7638d9923fe7dcf9221b03da91103444e389752141d402c9919e4886e" dmcf-pid="fvMhaD6bvM" dmcf-ptype="general">한편 남규리는 올해 신곡 발표와 유튜브 활동 등 그 어느 때보다 활발한 행보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내년 상반기에는 새로운 드라마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7aa3db3ef24e4b04b0bb274062244c4387db17e2a9aaf6f15db630bd8731fff9" dmcf-pid="4TRlNwPKhx"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아름 jamie@</p> <p contents-hash="cec993c1cf429c9bfb5b9ad39f773cb9a16fc5e0832237ff539775d139519b57" dmcf-pid="8yeSjrQ9WQ"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god, 지속적 사생활 침해에 경고…"사적인 공간 방문, 엄격히 금지" [공식](전문) 11-23 다음 서버 악성코드 감염됐는데 정부에 보고 안 한 KT 11-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