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열혈 러너들의 극한 레이스 작성일 11-23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뛰어야 산다2(24일 오후 10시10분)<br>'뛰어야 산다' 시즌2 첫방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xU3eepXC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acc26c5f7eeba71eda242dcdbae68ae80941036dec787ba610cd9f051b9dede" dmcf-pid="1Mu0ddUZS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3/mk/20251123170610259sctw.jpg" data-org-width="1000" dmcf-mid="ZtQ8wwPKT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3/mk/20251123170610259sctw.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2ece286d2df480bae0d53e853fc9f1737b06e332040902bd779af7234b2f611" dmcf-pid="t4tZPP1yCJ" dmcf-ptype="general">'뛰어야 산다'가 시즌2로 돌아온다. 시즌1이 초보 러너들의 마라톤 도전과 성장을 담았다면, 새 시즌은 부제 '최강 러닝 크루 대전'처럼 러닝에 진심인 스타들이 플레이어로 나서 본격적인 경쟁 구도를 선보인다. </p> <p contents-hash="9f29d36736f4c7f7feb249074c46e1432794d6e16daad327cbf593297f2b1e77" dmcf-pid="F8F5QQtWhd" dmcf-ptype="general">특히 지난 시즌에서 단장·부단장·중계단·코치로 활약했던 션, 이영표, 양세형, 고한민이 이번 시즌에서는 직접 트랙에 나서 색다른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베테랑 러너로서 조력자 역할을 맡았던 네 사람이 선수로 전환해 어떤 퍼포먼스를 보여줄지 기대감을 높인다. </p> <p contents-hash="5ba0d942957e1962a75b14e43f8bda5d679f77eaa49e19bbd2a2f56fcffc05ee" dmcf-pid="3631xxFYye" dmcf-ptype="general">새롭게 합류한 멤버들의 면면도 화려하다. 최영준, 임세미, 이기광, 임수향, 정혜인, 유선호가 '뛰산 크루'에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이들이 어떤 시너지를 만들어낼지 기대가 모인다.</p> <p contents-hash="7ff4b2e4ec472582751c90fbeeea54ee88eaa81f5a2e33afbc278cd1f40d219e" dmcf-pid="0P0tMM3GSR" dmcf-ptype="general">1회에서는 '뛰산 크루'의 첫 공식 레이스 도전이 공개된다. 출발을 앞두고 이영표는 "지난 시즌에는 멘토로서 참여했지만, 이번에는 선수로서 최선을 다하겠다. 목표는 44분 완주"라며 강한 의지를 드러낸다. 반면 션은 "기록 경쟁보다 오늘은 컨디션 점검이 우선"이라고 말하며 한층 신중한 태도를 보인다.</p> <p contents-hash="ae5c3e44de7154b26afbf7a66b936d9fb658b2f27c6d767f095005b33b24053a" dmcf-pid="pQpFRR0HhM" dmcf-ptype="general">그러나 막상 레이스가 시작되자 나란히 달리던 두 사람의 승부욕이 서서히 고조되며 접전이 펼쳐지고, 이영표는 "뛰는 동안 페이스 조절에 집중했다. 결국 경쟁은 이겨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할 정도로 불이 붙는다. 션 역시 "저도 승부욕 강한 사람"이라고 응수하며 긴장감을 높인다. 이를 지켜보던 중계진 배성재는 "시즌1에서는 협력자였던 두 사람이 이번에는 자존심을 걸고 맞붙는 구도"라며 관전 포인트를 짚는다. </p> <p contents-hash="0ef52aa255a257226f0efe1958cf8d2a9522aa2d113bfc11ef998e96fecb9571" dmcf-pid="UxU3eepXyx" dmcf-ptype="general">연예계 대표 러닝 고수로 꼽히는 두 사람의 대결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관심이 집중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국체전 갔더니 사진요청 쇄도" 황희태, 공영방송 힘 느꼈다 (사당귀) 11-23 다음 전현무, 탈북녀와 소개팅 하나‥이순실 “해주려고 하는데”(사당귀) 11-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