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련, 이경실 달걀 논란 후 여전한 의리.."잘한다 우리 언니" 작성일 11-23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LAmmmx2Cd"> <div contents-hash="288aad9a01979aff350169b83b637a463d7524444521d622185d7c7c8a712389" dmcf-pid="pocsssMVWe"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나연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51423703d2776be95e0c926450e8a4873742f63b7b98e19fb3d1b8597909ec4" dmcf-pid="UgkOOORfT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조혜련 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3/starnews/20251123172147819bhsm.jpg" data-org-width="580" dmcf-mid="3vqfffHlS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3/starnews/20251123172147819bhs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조혜련 인스타그램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a2283b846462e66bf0409618fc4cb043fcb8db76b982f5e5112f87361d667e9" dmcf-pid="uaEIIIe4TM" dmcf-ptype="general"> 코미디언 조혜련이 이경실에 대한 여전한 의리를 자랑했다. </div> <p contents-hash="0c27b01dd715622814c0938baa72bdf45e32aac8a48cc78e7202cbb956c7e642" dmcf-pid="7NDCCCd8Tx" dmcf-ptype="general">22일 조혜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경실 언니와 정가은이 나오는 연극 '보잉보잉' 잘한다 우리 언니. 진짜 연기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9043bd2560911939a1e0d31fba14704cf5667ac905f160d470a4586acc59bde5" dmcf-pid="zcmSSSnQhQ" dmcf-ptype="general">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경실이 출연하는 연극 '보잉보잉'을 관람한 조혜련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가은이는 진짜 스튜디어스인 줄. 한 번 보러가이소"라며 응원했다. </p> <p contents-hash="7f3f0ca0a459df761f5085fb6ae367014f3c4b65ef9a32b2702a988b8683a02e" dmcf-pid="qksvvvLxhP" dmcf-ptype="general">한편 최근 조혜련은 이경실이 운영하는 브랜드 '우아란'을 홍보하는 과정에서 논란에 휩싸였다. '우아란'은 '난각번호 4번'의 달걀을 1번 수준의 비싼 가격으로 판매해 갑론을박이 일었다.</p> <p contents-hash="c57a1f7b5eeecf0a526c51d0d28f3f4123adf4dcb750837d1a488c921e2d38b0" dmcf-pid="BEOTTToMS6" dmcf-ptype="general">이경실은 "양질의 달걀을 만든다는 자부심에 소비자의 마음마저 헤아리지 못한 점 사과드린다"며 "우아란은 판매가격 기준은 난각번호가 아닌 HU(호우유니트)라는 품질 단위다. 우아란은 어떤 난각번호와 경쟁해도 좋을 만큼 높은 품질을 가진 달걀"이라고 해명했다. </p> <p contents-hash="43c6238e636f4c4c6cf2c1ced67c79c9a0cef400c07525264a11597e7172e48a" dmcf-pid="bDIyyygRv8" dmcf-ptype="general">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넘사벽' 안세영, 호주오픈 우승 'V10' 위업…여자단식 최다 우승 '신기록' 11-23 다음 전현무, 48살에 목말 타고 무서워 혼이 쏙 “자이로드롭보다 짜릿”(사당귀) 11-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