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영 "子 룩희, 내년 고3...美 입시 정보 얻기 쉽지 않아 더 힘들어" [RE:뷰] 작성일 11-23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QsBbbTsH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d9f475babe1bd90cce1f3d315d5267bab70fd534083d5baaf40be769fd64b99" dmcf-pid="baGxMM3G1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3/tvreport/20251123174349638wbsy.jpg" data-org-width="1000" dmcf-mid="URJpUUIkX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3/tvreport/20251123174349638wbsy.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9c56bc2fef7408a0a55ac67203cd9399b023bf0f616319bf5e35ce9e6386e6c" dmcf-pid="KNHMRR0HY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3/tvreport/20251123174351180ojwq.jpg" data-org-width="1000" dmcf-mid="uWOinnztG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3/tvreport/20251123174351180ojwq.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4a12da34513b4f405fc2d389c8718f02c3506c9aceacd1937dc1efc185c34d1" dmcf-pid="9jXReepX5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3/tvreport/20251123174352756anoo.jpg" data-org-width="1000" dmcf-mid="7oXwrrQ9t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3/tvreport/20251123174352756anoo.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c3a0887fe177d0778f33d571799bdbe48114e0941e0c178dfc3b5b02af02d6c" dmcf-pid="2AZeddUZY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3/tvreport/20251123174354305issm.jpg" data-org-width="1000" dmcf-mid="zjWckk4q5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3/tvreport/20251123174354305issm.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83263a2735d587570e79826efaee2fa2dfcce94fee4d248937917bff6e6e86c" dmcf-pid="Vc5dJJu5G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3/tvreport/20251123174355917gdcs.jpg" data-org-width="1000" dmcf-mid="q2C922YC1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3/tvreport/20251123174355917gdcs.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523a2a63b1a9442d6c85937eb63366da80bb6dc3870e205cbfbaef333028df6" dmcf-pid="fk1Jii71Hb" dmcf-ptype="general">[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손태영이 내년 미국 대학 입시를 앞둔 아들 룩희를 언급하며 엄마의 고충을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27ae978b0f69dddae2a3267c69ad9f04b947572939a24d2af114231630b68a9d" dmcf-pid="4EtinnztHB" dmcf-ptype="general">23일 온라인 채널 ‘뉴저지 손태영’에선 ‘아들 미국 대학입시 앞둔 손태영의 고충 (한국보다 어려운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p> <p contents-hash="9a585e275ece6aa87a0366d0f71a977dd8126d11db3e066ae3bb3c3af67dd50f" dmcf-pid="8DFnLLqFXq" dmcf-ptype="general">영상에선 손태영이 지인과 만나 자녀입시에 대해 대화하는 모습이 담겼다. “아이들이 빨리 크는 게 아쉽다, 빨리 컸으면 좋겠는 것도 있지만”이라는 지인의 말에 손태영은 그 마음을 공감한다고 밝힌 뒤 “그래도 나는 애들이 빨리 커서 내보내고 싶다”라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빨리 대학 가라, 얘들아”라고 육아에서 자유롭고 싶은 엄마의 마음을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8b3ff6ca236a6c357d02dfdc951b308a24e997e5276c8ed8015b74a8b84cd5dd" dmcf-pid="6w3LooB3Hz" dmcf-ptype="general">손태영은 “(아들 룩희 입시까지) 딱 1년 남았다”라며 벌써 룩희가 고3이 된다며 이제 입시생 엄마가 됐음을 실감하는 반응을 보였다. </p> <p contents-hash="6bb72c3a016caad62761ccf531e46e8d9ebef292f8fe1e97ec18e012e4440e47" dmcf-pid="Pr0oggb0Y7" dmcf-ptype="general">미국 대학 입시에 대해 손태영은 “공부를 잘한다고 (잘 가거나)그렇지도 않고 에세이도 잘 써야 되고 운동은 기본이고”라며 “운동 하나씩은 다들 기본이더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미국 입시는 알 수가 없다. 정보 얻기가 쉽지 않으니 더 힘든 것 같다”라고 고충을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8a9a86dc44a6b6174a7655b6348f726a6d8e050688568ed7140c33398ef734fd" dmcf-pid="QmpgaaKpHu" dmcf-ptype="general">또한 손태영은 미국에선 택시비가 하교 한 번에 4만원 가까이 나온다며 “한국은 뭐든 잘 되어 있다. 장도 어플로 보고 여기도 있지만 한국이 더 편하고 종류도 많다. 음식도 맛있고 우리나라는 살기엔 최고의 나라다”라며 미국에 오니 더 한국의 편리함이 느껴진다고 털어놨다. 이어 “일단 (한국은)다들 빠르니까 뭔가 속도감이 있다. 그래서 (성격 급한)나랑 맞는다”라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cc5d3c4ffa398aa5a34716ca2537f66495142ba12d3feb534ab53fa0546ce393" dmcf-pid="xsUaNN9U5U"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손태영은 “이렇게 그냥 아무 탈 없는 게 제일 행복한 것 같다. 그래서 감사하다”라고 말했고 지인 역시 “그게 제일 어렵고 제일 행복한 것”이라고 공감했다. </p> <p contents-hash="3ea665ad488973caee86ded8fce11b923f9a0154dd4c0206daccd44d6df9f5c7" dmcf-pid="ySbEDD6bYp" dmcf-ptype="general">한편 손태영은 권상우와 2008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p> <p contents-hash="0d4fd5254ef50be370f79c8f29c8a68ec2807a606f853187c38b611d2c005074" dmcf-pid="WvKDwwPKX0" dmcf-ptype="general">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뉴저지 손태영' 영상 캡처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와썹 아가들"… 엑디즈 '뷰티풀 마인드' 실내체육관서 포문 [TD현장] 11-23 다음 전현무, KBS 후배 아나에 일침 “진정성 없는 선비 스타일”(사당귀) 11-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