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子, 가수 피 이어받았네..♥서하얀 "콩쿠르 무대에 섰다" 작성일 11-23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Zz4yygRSP"> <div contents-hash="4ab4f60b362282dc18aa7f270f1938fee4ef9c71ce8b0c706eb7a4af3f972980" dmcf-pid="X5q8WWaeh6"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안윤지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9c38ca0f85eb17725926cd86dfe2444a90bbb5696b2ee571690307495e5b625" dmcf-pid="Z1B6YYNdh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임창정, 서하얀 /사진=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3/starnews/20251123181445174etrp.jpg" data-org-width="707" dmcf-mid="GhhHooB3v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3/starnews/20251123181445174etr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임창정, 서하얀 /사진=인스타그램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9171e973c1a52a0d618d2f84400e20e64c942dd97791dd08dd44ee5b09e38ab" dmcf-pid="5y3bCCd8T4" dmcf-ptype="general"> 가수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아들의 성장세에 기뻐했다. </div> <p contents-hash="40720f5493af26869c9f3c2b053262b9836a4b5f721a75425a347d89ae53ac64" dmcf-pid="1W0KhhJ6Tf" dmcf-ptype="general">서하얀은 지난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대상을 받았던 친구들이 다시 모이는 콩쿠르 파이널 무대에 설 기회를 준재가 얻게 됐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7127a0f12f69c417f366f1435b502ef8c2c5d1ac900416629d14545b229c1ec" dmcf-pid="tYp9lliPhV" dmcf-ptype="general">그는 "오늘 병아리가 오랜만에 콩쿠르 무대. 올해는 콘서트 무대 뒤에서 아빠 곡만 연습하고 반주하느라 클래식 공부는 아주 느린 편이었는데 그런데도 이번 무대를 통해 스스로 많이 배우고 오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라며 "실력보다 마음을 다해 즐겁게 연주하고 더 크고 멋진 아이로 자라길"이라고 희망했다.</p> <p contents-hash="3d161a53412b0fdf04a9194ac558321c4d68784f73d7b3f94092fd43d33fcf76" dmcf-pid="FGU2SSnQy2" dmcf-ptype="general">한편 임창정은 지난 2017년 서하얀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p> <p contents-hash="9b098e56bf714e9dd2ae38e121914b8a4f80fce2fa58dfafca5b2c0c7ac27b8c" dmcf-pid="3HuVvvLxW9" dmcf-ptype="general">안윤지 기자 star@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노윤호, 전현무 후배 손절각.."나보다 진지한 사람 처음, AI인줄"(사당귀) 11-23 다음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데뷔 4년만 실내체육관 입성 “많아진 관객 울컥” 11-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