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현종 ‘6시 내고향’ 리포터 실직 위기? “인지도 부족+선비 스타일” (‘사당귀’) 작성일 11-23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AHlZZkLH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d3b45adf0cdff2f7089b7c4db6b9efea2c531e4e922136cc24e5ad77c3fb629" dmcf-pid="0dCElliPH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당귀’. 사진l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3/startoday/20251123181803105kpuf.jpg" data-org-width="700" dmcf-mid="F91yFFrNH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3/startoday/20251123181803105kpu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당귀’. 사진lKB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84c638e2ebd87b36ef549362d6a62e7b9e355333be4c61679bea64f7742b490" dmcf-pid="pJhDSSnQ5w" dmcf-ptype="general"> 남현종이 ‘6기 내고향’ 리포터 자리를 맡고 역경에 처했다. </div> <p contents-hash="b6c282f34945a91fdbf1da762e627109ec7fe51f689a3f4f3e6fa35994a016d5" dmcf-pid="UilwvvLx1D" dmcf-ptype="general">23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 엄지인, 남현종, 김진웅 아나운서는 KBS 교양국을 찾았다.</p> <p contents-hash="7f9b8cc4849021b2d98f9937ae9625f876d78d663c1aa434cf1ac37311ea6e70" dmcf-pid="unSrTToMXE"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은 “첫 방송 나가고 모니터링 세 번 했다. 좀만 뻔뻔해져도 좋다. 복장부터 바꿔야 한다”고 문제점을 꼬집었다.</p> <p contents-hash="2550204866e0a4e67020fbda2d02cabcbbb1b50eef9a7ca8ced7a5c35ef0183e" dmcf-pid="7LvmyygRtk" dmcf-ptype="general">전현무는 “남현종은 전형적인 선비 스타일이다”라며 수긍했다. 유노윤호는 “눈빛에서 제 모습을 봤다. 너무 진지하시다”고 거들었다.</p> <p contents-hash="79eae66f1b1fbf1500667de5d3bdca3761a086346b7d33d4c3f157f50671ce10" dmcf-pid="zoTsWWaeXc" dmcf-ptype="general">팀장은 “맛 표현이 부족하다”고 하자 전현무는 “저건 오리탕을 먹고 한 게 아니다. 전날에 연습한 거다”라고 했다.</p> <p contents-hash="eaec69c5f970e38bb3280b6e97cf91ba4339fe83c856acd29d9ae54172e7b2cf" dmcf-pid="qgyOYYNdtA" dmcf-ptype="general">PD가 “일단 인지도도 없다”고 하자 남현종은 기가 죽은 채 트로트 메들리를 준비했다고 했다. 분위기가 싸해지자 때를 노린 김진웅은 갑자기 노래를 부르며 본인 어필을 했다. 엄지인도 “제가 금요일 외부 출장할 수 있다”고 욕심을 내 남현종을 당황하게 하기도.</p> <p contents-hash="bdc9542355536564c99c443a6e95641bc819d66e1ab8fdce95375ec2bb5ac00b" dmcf-pid="BaWIGGjJYj" dmcf-ptype="general">‘사당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5분 KBS2에서 만날 수 있다.</p> <p contents-hash="69ac279772cdf8a92a6da0a49c410149bedf2b375fca2d716e535badf795518f" dmcf-pid="bNYCHHAiZN" dmcf-ptype="general">[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안세영 호주오픈 우승…여자단식 사상 최초 시즌 10승 고지 11-23 다음 '생활고→간암 투병' 남포동, "90까지 살 것" 다짐했지만 별세...향년 81세 11-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