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is] 안은진, 김무준 물건 뺏고 ‘활짝 미소’… 예능 악마 모드 발동 (런닝맨) 작성일 11-23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h36ttwas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8a85f4156e93eae31f1c81526653a7cafed8ae24216c654a8a1216906e2c5ab" dmcf-pid="pgh0IIe4r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SBS ‘런닝맨’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3/ilgansports/20251123191626377ppoc.jpg" data-org-width="800" dmcf-mid="3cWqTToMO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3/ilgansports/20251123191626377ppo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SBS ‘런닝맨’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949de124490a5ef7da86b4e8b1ca32b6ac62eeb1f0b3adf56dc7ac7292e4a11" dmcf-pid="UalpCCd8Dg" dmcf-ptype="general">배우 안은진이 ‘런닝맨’에서 본격 예능 모드로 돌입하며 김무준을 당황하게 만들었다.</p> <p contents-hash="4aaeb8cbe0cc89880c10894c7a209c6445eaa3b55c8aa568b9648863b9843770" dmcf-pid="uNSUhhJ6Eo" dmcf-ptype="general">23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는 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의 주연 배우 안은진과 김무준이 게스트로 출연해 짝꿍 케미 넘치는 활약을 펼쳤다.</p> <p contents-hash="5c1f2b3fa55df6b9d81f473ec44c0e10a1bcc3a2e2672edc469f8a644cfa7e3e" dmcf-pid="7jvulliPmL" dmcf-ptype="general">이날 미션은 ‘제한 시간 안에 물건을 옮기는 팀만 해당 상품을 획득하는 룰’. 제작진은 “트렁크에 넣는 순간 그 팀 물건으로 인정된다”는 규칙을 설명했고, 이를 시작으로 치열한 ‘날치기 전쟁’이 펼쳐졌다.</p> <p contents-hash="e4823c747a318aabdbf0afc4ad58a935ff3ca245600c10f23501345e86948044" dmcf-pid="zAT7SSnQrn" dmcf-ptype="general">안은진은 김무준을 도와주는 듯 다가가더니 갑자기 물건을 낚아채 그대로 자기 팀 트렁크에 넣어버렸다. 뒤늦게 상황을 파악한 김무준은 “야아아!!”하고 외치며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p> <p contents-hash="b59b6d1305aa4dbce20d0781a72be5a3245ff06de1117539d3c46b1680bc1f51" dmcf-pid="qcyzvvLxsi" dmcf-ptype="general">그러나 안은진은 “넣으면 장땡 아닌가요?”라며 시크하게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고, 트렁크 안 물건을 바라보며 활짝 웃는 모습으로 ‘예능 선배 클래스’를 인증했다.</p> <p contents-hash="54d5afa639153d928069e0849738d6621e907c0e611793f7d159df27e5aec884" dmcf-pid="BkWqTToMrJ" dmcf-ptype="general">김무준은 “아니야… 내 이름이 그대로 붙어있잖아…”라며 현실 부정을 시전했지만, 제작진이 “트렁크에 들어간 순간 그 팀 상품으로 판정됩니다”라고 규칙을 재확인하자 바로 굳어버렸다. 안은진의 스틸 퍼포먼스에 사로잡힌 김무준의 허탈한 표정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c1ea6d00bab111e6c007b19fe53b73ca5c3dfdc184b27a749006526e377ecbaf" dmcf-pid="bEYByygREd" dmcf-ptype="general">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양세찬, 안은진 손등 키스에 잇몸 만개 “한 번 더 해보자” (‘런닝맨’) 11-23 다음 지예은, 양세찬과 핑크빛? "계속 전화 와…안 받으면 또 한다" 폭로 (런닝맨) 11-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