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토란' 임현식, 제초 작업 중 실신 "응급실에서 위세척 받아" 작성일 11-23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anEPP1yS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7e13e2b09a6ee6b249b68d6882225ecb95183b4dc82a0b5dfe4408187273a5a" dmcf-pid="fNLDQQtWW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임현식"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3/tvdaily/20251123191754340nztx.jpg" data-org-width="658" dmcf-mid="2E2RUUIky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3/tvdaily/20251123191754340nzt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임현식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8dbec02a34cbb0636a7adcf62f0864d358896e5b90dd8b5b7e8320a271c0581" dmcf-pid="4fKx00sASe"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임현식이 전원생활을 하다 제초 작업 중 쓰러졌던 일을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49c3a1554c59049ddc68196d525d15f01f3247beb1845ddb504a2a013b1473b3" dmcf-pid="849MppOcCR" dmcf-ptype="general">23일 저녁 방송된 MBN '알토란'에서 임현식이 집 주변 사과나무 20그루를 직접 관리한다고 밝히며 그 과정에서 겪었던 아찔한 순간을 털어놓았다.</p> <p contents-hash="6f0f1241db500673c62e1907ff1a8a1f0e78fb50cc79f6362d76bb729a48c390" dmcf-pid="682RUUIkCM" dmcf-ptype="general">이날 임현식은 당시 상황을 떠올리며 직접 제초 작업을 하던 중 갑자기 심한 어지럼증이 몰려왔다고 전했다. 그는 “머리가 핑 돌 정도로 어지러웠다”고 말하며, 결국 구급차를 부르지 않을 수 없을 정도로 상태가 심각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f67622742fa3f38e6ac9ad1fbcdd26e8dda09a4f364f6be8b9db82a53c009238" dmcf-pid="P6VeuuCESx" dmcf-ptype="general">응급실에 도착해서야 의식을 회복했다는 임현식은 “세척을 받고 나서야 정신이 들었다”고 말했다. 예상치 못한 사고였지만, 그는 담담하게 당시를 이야기하며 스스로도 놀랐던 마음을 고백했다.</p> <p contents-hash="393f3813f09c0c428097dd3ede4d0dc298f4021f4920cd87c3e03a2ff28469f3" dmcf-pid="QPfd77hDyQ"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임현식은 농사 일을 계속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그렇다고 해서 그만둘 수 없는 게 농사일”이라며, 꾸준히 손이 가는 집과 텃밭, 그리고 어머니가 물려준 공간을 지켜가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p> <p contents-hash="c87acf56afebb046e93a2df958b834f069f7ebeed02d22011ff7244960e5f5ec" dmcf-pid="xQ4JzzlwvP"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N '알토란']</p> <p contents-hash="bf9a90305c90bd98a8f55b401a7d643c068ad32d04cdafaddde2bde50e4c3f24" dmcf-pid="yThXEE8BT6"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임현식</span> </p> <p contents-hash="57e9bc6aa092b5898bbf6c98c3084dd2dbb6442a0135d3c16e72ed7d4963e6d3" dmcf-pid="WylZDD6bC8"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nother win for An 11-23 다음 김혜수, 이 다리가 가능해?...보고도 믿기지 않는 '인간 마네킹' 11-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