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여자 에페 송세라, 국제연맹 총회서 세계랭킹 1위상 수상 작성일 11-23 1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11/23/0001310317_001_20251123194911488.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송세라와 최신원 회장</strong></span></div> <br> 대한펜싱협회는 어제 바레인 마나마에서 열린 국제펜싱연맹(FIE) 총회에서 여자 에페의 간판 송세라(부산광역시청)가 2024-2025시즌 개인 세계랭킹 1위상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br> <br> FIE는 매 시즌 종료 후 총회에서 시상식을 열어 종목별 개인·단체전 세계랭킹 1위 선수와 국가를 공식 시상합니다.<br> <br> 송세라는 지난 시즌 주요 국제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랭킹 1위를 달렸습니다.<br> <br> 2025-2026시즌이 시작된 현재도 1위를 지키고 있는 송세라는 "안주하지 않고 이번 시즌에도 최선을 다해 특히 내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도 가장 높은 곳에 오르겠다"는 포부를 전했습니다.<br> <br> 이번 총회엔 아시아펜싱연맹 부회장을 맡고 있는 최신원 회장도 참석해 송세라를 축하하고 주요 인사와 교류했습니다.<br> <br> (사진=대한펜싱협회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성동일, '개딸' 류혜영 만나자마자 큰절.."미안하다"[바달집] 11-23 다음 ‘국내랭킹 2위’ 이대규 대한체육회장배 스누커 우승…올시즌 전국당구대회 2관왕 11-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