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휘영 문체부 장관, 시즌 10승 달성한 안세영에게 축전 작성일 11-23 5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한국 배드민턴 저력 보여줘…모든 행보가 역사가 될 것"</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11/23/0008620369_001_20251123210614800.jpg" alt="" /><em class="img_desc">올 시즌 10번째 우승을 차지한 안세영. ⓒ AFP=뉴스1</em></span><br><br>(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장관이 올 시즌 국제대회 10번째 우승을 달성한 '셔틀콕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에게 축전을 보냈다.<br><br>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 1위 안세영은 23일(한국시간)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세계 7위 푸트리 쿠수마 와르다니(인도네시아)와 대회 여자 단식 결승에서 2-0(21-16 21-14) 완승을 거뒀다.<br><br>이로써 안세영은 지난 2022년 이후 3년 만에 호주 오픈 정상에 올랐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안세영은 32강부터 우승까지 단 한 게임도 내주지 않으며 완벽한 우승을 이뤘다.<br><br>더불어 시즌 통산 10승을 달성, 2년 전 자신이 세웠던 단일 시즌 여자 단식 최다 우승 기록(9승)을 경신했다.<br><br>최휘영 장관은 축전을 통해 "세계 정상에 오른 안세영 선수의 쾌거를 축하드린다. 안세영 선수는 올해만 10회 국제대회 우승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웠다"면서 "한국 배드민턴의 저력을 전 세계에 다시 한번 확고히 보여준 값진 성과"라고 축하했다.<br><br>안세영은 이번 대회 출전을 위해 지난 21일 진행된 제63회 대한민국체육상 진수식에 참석하지 못했다.<br><br>이에 최 장관은 "대한민국체육상 전수식에 함께하지 못했지만 경기상 부문 대통령 표창의 영예를 안은 것 또한 축하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안세영 선수의 모든 행보가 새로운 역사가 될 것이다. 부담 내려놓고 오늘의 승리를 마음껏 누리시길 바란다. 특히 어린 시절 납주머니를 차고 모래사장에서 묵묵히 훈련하던 그 소녀에게 따뜻한 축하를 전한다"고 격려했다. 관련자료 이전 강원도청 김준호, 시즌 첫 금빛 질주…월드컵 500m 1차 레이스 우승 11-23 다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국제 대회 10회 우승 안세영에게 축전 11-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