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4일[TV 하이라이트] 작성일 11-23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tTsOGjJh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0f5d26cfa20961d593bce0e433e9bc11c71bfbc1bd7ff73b622e3a6d137b5d9" dmcf-pid="FFyOIHAiW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3/khan/20251123214830520dvsy.jpg" data-org-width="400" dmcf-mid="5QnbKM3GS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3/khan/20251123214830520dvsy.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fdd7edf6ad81b2439549dee584bf3875a8dd414a6fe0d6be3448f012ddf409d" dmcf-pid="33WICXcnT7" dmcf-ptype="general"><br><strong>엄마가 못 보는 병에 걸렸어요</strong></p> <p contents-hash="2f8c090324562d62940e7f2f5f243aeb0beabacfb37142851cccb9b88cfe68fa" dmcf-pid="00YChZkLyu" dmcf-ptype="general">인간극장(KBS1 오전 7시50분) = 다섯 살 원우군과 두 살배기 쌍둥이 해성·하담군의 엄마 유현진씨는 스타르가르트병을 앓고 있다. 망막이 퇴화하면서 눈앞 정면 부근에 암점이 생기고, 차츰 시력을 잃어가는 질환이다. 활짝 웃는 아이들의 얼굴이 점점 흐릿해지지만, 그럼에도 유씨는 아이들에게 밝고 건강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유씨 가족의 유쾌하고 씩씩한 일상을 만나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094631e0c2e97634cfec3f70ede493cb946da3f21e56328812702b9b7faaeeb" dmcf-pid="ppGhl5Eoy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3/khan/20251123214831755vcjo.jpg" data-org-width="400" dmcf-mid="11Ghl5EoS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3/khan/20251123214831755vcj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32531afc1256df73447371732be502f96e83792ee1942490effe0b2e14116c7" dmcf-pid="UUHlS1DgWp" dmcf-ptype="general"><br><strong>즙장·토하젓…발효음식을 찾아</strong></p> <p contents-hash="e3515304967364fedf1dbc2951a9e8819c7a3ba90a4944333a002205ba419b60" dmcf-pid="uuXSvtwal0" dmcf-ptype="general">한국기행(EBS1 오후 9시35분) = 긴긴 겨울을 앞둔 늦가을, 음식 맛을 깊게 하는 발효 음식을 찾아 떠난다. 전남 강진 종갓집의 백정자 종부는 전통 장 즙장을 만든다. 찹쌀죽에 누룩가루, 메줏가루, 고춧잎과 각종 채소를 넣어 일주일간 자연 발효시키는 방식이다. 전남 장흥의 김권천씨는 3대째 토하젓을 만들며 집안의 손맛을 이어왔다. 소금 대신 4년 된 액젓을 넣어 삭히는 토하젓을 맛본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025년 11월 24일[케이블·위성 하이라이트] 11-23 다음 부부 선생님의 교실엔 특별한 게 있다 11-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