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양 "한달 식비 1000만원, 평소 4~6시간 식사한다"(냉부해) [TV나우] 작성일 11-23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OLjYpOcv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6d7b421f01d49df08eaa5de8e8a75175850692fc705d701a8f6d13881d5d3b3" dmcf-pid="tIoAGUIkv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냉장고를 부탁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3/tvdaily/20251123231249751yrvu.jpg" data-org-width="658" dmcf-mid="5YWZ4i71T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3/tvdaily/20251123231249751yrv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냉장고를 부탁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41227041e29b9cc9bbcc156df6410b68c9b6dcf2360678f023d873187c9b794" dmcf-pid="FCgcHuCECH"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쯔양의 식사량이 모두를 놀라게 했다. </p> <p contents-hash="e051aad4687851474248a3c8ddf76a53f6e29bacc5b3bf481f9c9dfec765f8a0" dmcf-pid="3hakX7hDhG" dmcf-ptype="general">23일 밤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크리에이터 입짧은햇님과 쯔양의 냉장고가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b485b1db3d3d5d9e0ff54e1abf424e4593b00c6cac3a81f6cb4b859f4273c17e" dmcf-pid="0lNEZzlwWY" dmcf-ptype="general">이날 쯔양은 실제 식사량이 방송보다 더 많다고 밝혀 충격을 더했다. 그는 “방송에서는 3~4시간 먹는데 실제로 먹을 때는 4~6시간 정도 식사한다. 먹방 끝나면 집에서 라면을 끓여 먹는다”고 말해 출연진을 경악하게 했다. 또한 쯔양은 한 달 식비가 1000만원이라면서 “배달 앱(애플리케이션)에만 한 달에 300만원 넘게 쓴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73d96c801061ff0693e67a92e9d5c4ed94253013f0b87430f67c3a807d09df90" dmcf-pid="pSjD5qSrTW" dmcf-ptype="general">쯔양의 냉장고 또한 범상치 않았다. 쯔양인 집에 냉장고가 4대나 있다면서 “같은 밀키트를 꽂히면 쟁여놓는 편”이라면서 4대 중 2대만 가져왔다고 설명했다. 실온 보관 제품만 해도 라면 종류부터 인스턴트 국물, 카레·짜장·덮밥류까지 끝없이 이어져 스튜디오를 다시 한 번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쯔양은 “배달 시키거나 요리할 때 남는 시간 10분, 20분 사이에 식사하기 위한 용이다”라고 덧붙여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aa0de98e6eb6df03adba597d90037b0470fb9d1412490457e2ea7ea203aa88e0" dmcf-pid="UvAw1BvmTy" dmcf-ptype="general">이날의 메인 이벤트는 쯔양을 위한 초대용량 요리 대결이었다. 권성준 셰프와 김풍 작가는 ‘1200만 좋아요를 누를 수 있는 요리’를 주제로, 제한 시간 15분 안에 쯔양 맞춤형 요리를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쯔양이 “양을 많이 만들어주면 가산점을 아무래도 더 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한 뒤 두 셰프는 한 사람 분량이 아니라 여섯 그릇을 목표로 잡았고, 이를 위해 다른 셰프들까지 재료 손질에 즉각 합류하는 진풍경이 펼쳐졌다.</p> <p contents-hash="00866cd3434ff4068e34a3b0e90833a12368cd72a7bb4778ca492b10521759af" dmcf-pid="uTcrtbTslT" dmcf-ptype="general">권성준 셰프는 풍미 가득한 수제 우동을 완성했고, 쯔양은 “해산물 불향이 베어있다. 간도 딱 맞고 면도 탱글탱글하고 맛있다”고 호평했다. 김풍 작가는 대만식 곱창국수를 연상시키는 스타일의 국수 요리를 선보이며 만만치 않은 경쟁력을 보여줬다.</p> <p contents-hash="b02ec1c5786b108acb262d596bf5b19d6bbbd105ee433904d26c0f30f89b65e4" dmcf-pid="7ykmFKyOWv" dmcf-ptype="general">최종 선택은 권성준 셰프의 손을 들어주었다. 쯔양이 그의 요리를 선택하면서 권성준은 별 8개를 획득해 승리를 거머쥐었다. </p> <p contents-hash="2bd8427ce0644a966768956da2b8c9bf8610062c64dfa785e42e9cef8ea4d0df" dmcf-pid="z0SY9R0HWS"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p> <p contents-hash="acafcfbf344946226e32f4c8e7402b6be500c5ccac2d4acfcbcffced6ae29879" dmcf-pid="qpvG2epXvl"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냉장고를 부탁해</span> </p> <p contents-hash="a5615e57e2ba179d11fa70841ef079c420d72b18959411d2ffeb33943a0f55ef" dmcf-pid="BUTHVdUZvh"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인감독 김연경' 원더독스, 김연경 친정팀 흥국생명 상대로 3대0 완벽 승리 [종합] 11-23 다음 이승기, 21개월 딸 최초 공개 "♥이다인과 등하원 함께...너무 행복해" ('미우새') 11-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