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마이큐 배웅만 5번.."손흥민 닮아" 달달한 신혼 생활 [스타이슈] 작성일 11-24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pJuy3mjlV"> <div contents-hash="4ab4f60b362282dc18aa7f270f1938fee4ef9c71ce8b0c706eb7a4af3f972980" dmcf-pid="4Ui7W0sAT2"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안윤지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39fd0a03cf022dc379b072baf3313625813af5e0602e5362afc4823bd6e11ae" dmcf-pid="8gYN6LqFh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노필터TV'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4/starnews/20251124000147722lcid.jpg" data-org-width="1184" dmcf-mid="VhP1IHAiT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4/starnews/20251124000147722lci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노필터TV'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2fa2b24ace25ac035542596fe4572c1184d20bc8fda2d0b1d83e822e2e9b4b5" dmcf-pid="6aGjPoB3WK" dmcf-ptype="general"> 방송인 김나영이 남편이자 화가 마이큐와 달달한 일상을 보냈다. </div> <p contents-hash="7c2312548e7499a00c91c595a4c62ad9581d503242f0bd0b923cbd58889916ff" dmcf-pid="PNHAQgb0vb" dmcf-ptype="general">23일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노필터TV'에서는 "깨소금 냄새 솔솔 나는 나영이네 집밥 모음zip 마이큐도시락, 유부초밥, 바질김밥, 미역국 등등"란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d6675d810d2fe5e9f72fb00d5bca40ae9d24b052de8f3400ddaad4bf1c4a908e" dmcf-pid="QjXcxaKpCB" dmcf-ptype="general">이날 김나영은 출근하는 마이큐를 배웅하다가 "손흥민 선수 좀 닮지 않았나"라고 말했다. 그러자 마이큐는 "큰일난다. 지금 대한민국 영웅을.."이라며 장난스러운 답변을 내놨다. 또한 두 사람은 5번씩 인사하며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3dee20c48d0f829ad41775d3d9f7e8193b1a7795d974031c6fd28086e581f6ac" dmcf-pid="xAZkMN9USq" dmcf-ptype="general">또한 그는 마이큐의 도시락을 챙기면서 "손가락 하트를 좀 자제할 수 있을까. 너무 아저씨 같다. 요즘 사람 중에 손가락 하트 하는 사람이 어딨나"라고 말했다. 그러자 마이큐는 "난 유행을 따르지 않는다"라며 당당한 모습을 보였다. </p> <p contents-hash="60657eb4bfbb728f015355d4217607e88bce1c5b9e18c13053c5f4cf64934813" dmcf-pid="yUi7W0sAvz" dmcf-ptype="general">마이큐는 아들 신우의 농구 대회에도 함께 했다. 신우가 트로피를 받았을 때도 함께하며 기쁨을 누렸다. 김나영은 아들 이준에 대해 "덕분에 형이 우승했다. 잘 기다려줘서 그렇다"라고 하자, 이준도 "내가 아니었으면 꼴등이었다"라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p> <p contents-hash="305574678b478e0421361db74dea5515136831882057d534f82558c706ce574e" dmcf-pid="WunzYpOcW7" dmcf-ptype="general">안윤지 기자 star@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장우♥조혜원 결혼…주례 전현무 "우리 모두 첫경험" 11-24 다음 김채원, 포즈만 취했는데…첫사랑 기억 조작 비주얼 11-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