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이이경 내몰더니 4개월만 최저 시청률[MD이슈] 작성일 11-24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이이경 하차 논란, 시청률 4.0%까지 떨어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Y7MImx2r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eb1f875b55afbf4cb8148b2ceaf2046fbd6bb2701967ed4a1e9e1954b36c68a" dmcf-pid="ZGzRCsMVO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놀면 뭐하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4/mydaily/20251124052415836wvrs.png" data-org-width="637" dmcf-mid="HOYqgnztw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4/mydaily/20251124052415836wvrs.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놀면 뭐하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0f9613b6faa05689c3f7624dd823390f128866b581252c979cd8c3b1b06ac9d" dmcf-pid="5HqehORfI4"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놀면 뭐하니?' 시청률이 4개월만에 최저를 기록했다.</p> <p contents-hash="32896712f890255f597eaf894cda39e51d6872aeaaa5b0fe24bc01c10c3b8a34" dmcf-pid="1XBdlIe4If" dmcf-ptype="general">23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는 전국 시청률 4.0%를 기록, 7월 26일 방송분이 기록한 4.0% 이후 최저 시청률이다.</p> <p contents-hash="e82b52d8815e81133d4e77d5df68adbf874baedb8cf90dc236cd127f5a7a2545" dmcf-pid="tZbJSCd8wV" dmcf-ptype="general">앞서 이이경은 '놀면 뭐하니?' 하차와 관련해 '내 의사가 아닌 제작진의 권유였다'고 폭로했다. 그는 '하차 권유를 받았고 자진 하차를 선택하게 됐다. 면치기 논란 때도 분명 하기 싫다고 했지만 나 때문에 국수집을 빌렸다며 부탁했고 '예능으로 하는 겁니다!'는 내 멘트는 편집됐다. 논란이 불거지자 제작진은 '마음이 급했다'는 황당한 말만 한 채 논란은 오롯이 내가 감당해야했고 이미지는 큰 손상을 입게 됐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5dbe31b69431ff0c14fd88142147e6dc4e14333ba4983b5943682ae574a5736" dmcf-pid="F19nTliPD2" dmcf-ptype="general">이이경의 발언은 모두 사실이었다. 제작진은 면치기 논란에 대해 '시청자 분들에게 웃음을 주기 위해 노력한 이이경이 홍콩편과 일본편 촬영 중 면치기 상황을 즉흥적으로 보여줬고 당시 제작진은 반응이 나쁘지 않다고 판단했다. 이후 다시 한 번 재미를 주고자 이이경에게 면치기를 부탁했는데 욕심이 지나쳤다'고 사과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말차피자? 이찬원도 깜짝 놀란 미국 vs 일본 피자 대결 (톡파원 25시) 11-24 다음 "이제 내 나이가 더 많아" 故 구하라 떠난지 6년…여전한 그리움 11-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