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결말로 끝난 '신인감독 김연경'…선수들의 진심 어린 이야기 [텔리뷰] 작성일 11-24 6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KPlMP1yy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0ad62c0d40ce31f296a7b4dfe74521912db8c286ae7f3af5df02c14ec0191b1" dmcf-pid="X9QSRQtWW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4/sportstoday/20251124063244527rwuh.jpg" data-org-width="600" dmcf-mid="YXMTdM3GS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4/sportstoday/20251124063244527rwu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MBC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dc949ce29a6727fb390ea0e86cd6f3a74356e751e740ea480e7fb94ce808242" dmcf-pid="Z2xvexFYSA"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김연경 감독이 이끄는 필승 원더독스가 마지막까지 승리를 장식한 가운데, 8구단 창단과 '신인감독 김연경' 시즌2 여부에 관심이 높아졌다. 아울러 선수들의 마지막 소감이 깊은 여운을 남겼다.</p> <p contents-hash="e8f3b2179798cd638d8a2baa8df3e63d6a07873e371e1997c18df5e60af69fc6" dmcf-pid="5VMTdM3GWj" dmcf-ptype="general">23일 방송된 MBC '신인감독 김연경' 최종회에는 김연경 감독이 이끄는 필승 원더독스가 여자배구 최다 우승팀이자 디펜딩 챔피언 흥국생명 핑크 스파이더스를 상대로 완승을 거둔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87c5c12454b104257a5dab25515399e123e7bf3baa1884f73e42023458d21879" dmcf-pid="1VMTdM3GCN" dmcf-ptype="general">이날 제작진은 김연경 감독에게 "트라이아웃 때 생각나냐"고 물었다. 김연경 감독은 "생각 난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9512b2c5e6cc1aee3a82bf2b1bc0e8241132c913b03658b36eb181e558216607" dmcf-pid="tfRyJR0Hha" dmcf-ptype="general">이어 첫 대면 당시 모습이 전파를 탔다. 많은 선수들 중 구혜인은 김연경의 모습을 보고 "저는 알지만 감독님은 모르시지 않을까. 어렸을 때 저를?"이라고 말했다. 알고 보니 구혜인은 중학교 3학년 시절 한 방송에서 김연경을 만난 적이 있었고, 당시 김연경은 구혜인의 실력을 보고 "리시브의 정석을 다 가지고 있는 선수다"라고 칭찬했다.</p> <p contents-hash="649f493dc7e94be3f3a3f4cca8ae2eb84bd42499bf806c9a40bc8c9a449113c3" dmcf-pid="F4eWiepXlg" dmcf-ptype="general">이후 구혜인은 7년이 지나 원더독스에서 김연경을 다시 만났고, 주전 리베로라는 꿈을 꾸게 됐다. 그는 "주전으로 들어가면 계속 보지 않나. 그런 모습이 좋다더라"라고 주변의 반응을 전했다.</p> <p contents-hash="70c3eaf7ddf6cdeb19e25fa659559af1018d5e2f38700a3914120d7f9259f1e2" dmcf-pid="38dYndUZWo" dmcf-ptype="general">구솔의 꿈은 주전 스타팅이었다. 그는 "이런 순간들이 그냥 꿈 같았다"며 "제가 처음 주전 스타팅을 뛰었을 때 인정을 받은 것 같아서 좋았다"고 웃었다. </p> <p contents-hash="bac4d8f3b0be7274bcbc8250272a42a8f37bac74947c4fc7ed09239074d26af0" dmcf-pid="06JGLJu5CL" dmcf-ptype="general">윤영인은 "그분(김연경)을 보면서 꿈꿔왔다. 그곳(프로)에 서면 어떨까"라고 말했고, 이진은 "저는 다시 프로에 가고 싶다. 지금 이 순간도"라고 밝혔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09bdcae06c8f2c06a8e1ae38d415d12d83028438a30aedb7a751ec65c1ee88f" dmcf-pid="pPiHoi71l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4/sportstoday/20251124063245867uccs.jpg" data-org-width="600" dmcf-mid="GnlfTliPv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4/sportstoday/20251124063245867ucc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MBC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0693ad864af5869f93762a6b0f0d5e18e15f9d2e34b522540df4bed6f2ed609" dmcf-pid="UQnXgnztWi" dmcf-ptype="general"><br> 김나희는 "제가 사실 선수를 얼마나 더 할지는 모르겠지만 뭔가 다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찾고 싶다"며 "제 안에 있었던 게 다시 나오더라"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6acf93da09fa7a225a9e31b627ab2da2bd74a2a7ab35dd3a62459ab8febda057" dmcf-pid="uxLZaLqFCJ" dmcf-ptype="general">표승주는 "결국에는 마지막이 좋기 때문에 저한테 정말 좋은 기억으로 평생 남을 것 같다"고 말했다. 최수빈도 "배구 인생 마무리가 안 좋게 끝날 뻔했는데 원더독스로 좋게 마무리되는 것 같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634529b54a7533366cb53bf0e2055e2fc4119ee180372fe03bb91967b7061eff" dmcf-pid="7CYxXYNdyd" dmcf-ptype="general">인쿠시는 "되게 꿈 같았다"고, 타미라는 "제 인생에서 잊지 못할 순간. 영원이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fb0f33e6cd2e4f5f8cf95fdc5cabfae82ef451ac93be8a2f2f78d4dd484e3b4c" dmcf-pid="zhGMZGjJle" dmcf-ptype="general">김현정은 "배구가 지금 좀 재밌다. 제가 배구를 언제까지 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좋은 꿈이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36cb573f8778b1ffeab33728b0de7ac962297fe17ded9edcf8440e1506bbb14" dmcf-pid="qlHR5HAiTR" dmcf-ptype="general">한편 방송 말미 제작진은 "첫 도전에 엄청 좋은 결과를 냈다"며 "승률 71.4%다. 프로팀 우승팀의 승률이다"라고 축하했다. 이어 "8구단 관련해서 문의가 많이 왔다"며 무언가를 전달했고, 이에 김연경이 소스라치게 놀라는 모습이 전파를 타 다음을 궁금하게 했다. 과연 8구단 창단이 현실로 이뤄질지, 또 '신인감독 김연경' 시즌2가 성사될지 귀추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2463bf9aa980594e4c5297181aab01b1b0ec791fb30434cdc22e60c443c75144" dmcf-pid="BSXe1XcnhM"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보원’, 애는 썼는데 웃음 타율은 글쎄 [SS무비] 11-24 다음 ‘44세’ 장나라, 불혹 안 믿겨..성동일 “고등학생 같다” 감탄 (‘바달집’)[핫피플] 11-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