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규, 지금의 아내와 '2세 안 낳기로' 결정..."아들 잃은 트라우마 有"('미우새')[순간포착] 작성일 11-24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1QYhORfl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fac780f510b32729c354be3bd2d6c447976a189ec321cd10744915389fe1d4d" dmcf-pid="6txGlIe4l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4/poctan/20251124065547594cbsn.png" data-org-width="650" dmcf-mid="fuEbpFrNv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4/poctan/20251124065547594cbsn.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ffe4574be39e6cfcf7347bf4ce5fe58d985eb8a0fb02e437f964c537d9ecf3e" dmcf-pid="PFMHSCd8CC" dmcf-ptype="general"><strong>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strong></p> <p contents-hash="6cdc42eee639413d13c8d660159ebf89f62174321a3238dc923e63ad503dc1cd" dmcf-pid="Q3RXvhJ6TI" dmcf-ptype="general">[OSEN=박근희 기자] '미운 우리 새끼’ 박영규가 현재의 아내와 2세 계획을 세우지 않기로 결정한 사연을 고백하며, 과거 아들을 잃었던 트라우마가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음을 밝혔다.</p> <p contents-hash="ae1b9ea74202d5485fbca53a35cf65a9319df5adbec8f0b4dd67f0102dcb2f08" dmcf-pid="x0eZTliPhO" dmcf-ptype="general">23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재혼계 대부’로 불리는 엄영수, 박영규, 편승엽을 만나는 임원희, 김준호의 모습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cfcbae7af42d05cd127bdd3863f2ccff7ffd2b1e3dc418459167bcafd7b6adaa" dmcf-pid="yNGiQ8ZvCs" dmcf-ptype="general">박영규는 아내가 25세 연하로 당시 아이를 낳을 수 있는 나이였으며, 아내 본인이 원하면 2세를 가질 수 있다고 먼저 제안했음을 전했다.</p> <p contents-hash="42532d248eda587b1d48923c3cf6368398ee33cdaf572e640cd02768e7d0e1cb" dmcf-pid="WjHnx65TTm" dmcf-ptype="general">하지만 박영규는 깊은 고민 끝에 2세를 포기하기로 결심했다. 그는 그 이유에 대해 "아들을 잃은 트라우마가 있어서"라고 솔직하게 고백하며, 오랜 시간 그를 괴롭혔던 상처를 조심스럽게 꺼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3f23ae52ff457caaaa8dd4dfe116d09bc559966dd2c866dbf110b07dc22764c" dmcf-pid="YwFjiepXv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4/poctan/20251124065548033hjai.png" data-org-width="530" dmcf-mid="4NO4B7hDS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4/poctan/20251124065548033hjai.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738978f14525031ea91955f518ac0edb8c4a01cb73929e8ae366fa2a8bba52f" dmcf-pid="Gr3AndUZyw" dmcf-ptype="general">박영규는 아내에게 "와이프가 당시 딸이 있었고, 본인은 아이를 잃은 트라우마가 있어서 와이프의 딸을 잘 키워주겠다"고 약속하며, 대신 아내의 딸에게 집중해 진정한 아버지 역할을 하겠다고 다짐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1401597ed587970c1b5f076b8806e9fc8285c8dc4093d1a9ffe6f9748dce55e" dmcf-pid="Hm0cLJu5vD" dmcf-ptype="general">/ skywould514@osen.co.kr</p> <p contents-hash="5170fa5526142566cc7042400350f412fb73108171572a2d555c5fb45e961d86" dmcf-pid="Xspkoi71hE" dmcf-ptype="general">[사진]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런닝맨' 유재석, 지석진 헤어 스타일에 "뒷머리 끌어다 앞으로 몰았다···대출 머리" 지적 11-24 다음 ‘58세’ 박미선, 눈물 나네…유방암 이겨내고 아들과 자전거 “회복 기운 느껴지죠?” 11-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