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혜영, 김준한에 이은 ‘수준급 일본어’ 실력.."드라마+만화 보고 따라해”(‘바달집’) 작성일 11-24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Sss31DgC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29d6b63300f219920d41ecbeb781266c69a01ff72261eea4b0d720b21771eea" dmcf-pid="1KuudM3Gy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4/poctan/20251124072352695lsqg.png" data-org-width="649" dmcf-mid="HMb8kj2uy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4/poctan/20251124072352695lsqg.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ffe4574be39e6cfcf7347bf4ce5fe58d985eb8a0fb02e437f964c537d9ecf3e" dmcf-pid="t977JR0Hyy" dmcf-ptype="general"><strong>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strong></p> <p contents-hash="437cbc8cbe0d87b943eb1efcc957839785abcef810ecf02fd91233e8822f4419" dmcf-pid="F2zziepXyT" dmcf-ptype="general">[OSEN=박하영 기자] ‘바퀴 달린 집’ 류혜영이 수준급 일본어 실력을 자랑했다.</p> <p contents-hash="176986646b25443893281d61bf08e34250593098abd3216063d17daf33634c56" dmcf-pid="3VqqndUZCv" dmcf-ptype="general">23일 방송된 tvN 예능 ‘바다 건너 바퀴 달린 집 : 북해도 편’에서는 ‘응답하라 1988’의 성동일 딸 류혜영이 등장해 성동일과 상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c980f8c142098d3bbc29a0515d26fbe2b8b3952ccf36567353d00172059026c8" dmcf-pid="0fBBLJu5WS" dmcf-ptype="general">이날 네 사람은 현지인 추천 맛집에서 식사 후 우연히 카페를 방문했다. 그곳은 43년 된 곳으로 야구 포스터가 가득했는데. 성동일은 “자제 분이 야구 하시냐”라고 물었고, 사장님은 “야구 하는 건 아니고 해당 지역 후원회의 모임이다”라고 답했다.</p> <p contents-hash="2ef0bafef48dcd93288099e667a31bc6d7f7995af6cc5033be2b011c1972a61d" dmcf-pid="p4bboi71Wl" dmcf-ptype="general">옆에서 듣던 류혜영은 김희원과 장나라에게 설명했고, 김희원이 감탄하자 “전 듣기는 된다”라고 겸손하게 답했다. 이에 장나라는 “완전 잘한다. 일본어 다 읽는다”라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714cdded4515111e77949fd45be74126199d827ad7dd005679fed64889d6510" dmcf-pid="U8KKgnztl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4/poctan/20251124072352994mcuv.jpg" data-org-width="530" dmcf-mid="XJAmF5Eov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4/poctan/20251124072352994mcu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783e7b2bb246918c26b2c8aef43b0e6aa94a7b6b6e1d7b970c99b4a32d1db00" dmcf-pid="u699aLqFlC" dmcf-ptype="general">나아가 류혜영은 일본어로 된 메뉴판 읽기는 물론, 수준급 실력을 뽐내며 음료수를 주문했다. 장나라는 앞서 일어 능력자 김준한을 떠올리며 “저 친구를 주저앉힐 방법을 찾아야겠다. 준한이는 실패했으니까”라며 관심있게 들여다 봤다.</p> <p contents-hash="213734d470b2aa9f9f4e7af2c3d5b49c8adcae5e13a53422328e874d9082aaf5" dmcf-pid="7GSSzUIkTI" dmcf-ptype="general">그러자 김희원은 “일본어 드라마나 봐도 잘하는 거냐”라고 물었다. 류혜영은 “드라마, 만화 (봤다) 확실히 들으면 억양이 특이하니까 따라한다”라고 답했다.</p> <p contents-hash="e90e447bd0d4573a2adf50f820fed6a54b5d7c2a1607bd80cba1dc124df2f659" dmcf-pid="zHvvquCEvO" dmcf-ptype="general">김희원은 “나도 만화를 봤는데”라며 신기해했다. 이를 들은 장나라는 “선배님 책으로 보신 거 아니냐”라고 했고, 류혜영은 “그건 한글로 (해석) 되어 있으니가 (실력이) 늘 리가 없지 않냐”라고 팩폭을 날려 웃음을 안겼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2cb0c09d82a5c59fe3d4112b13c77102844881829ffb0746690dd32b546171c" dmcf-pid="qXTTB7hDv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4/poctan/20251124072354331swof.jpg" data-org-width="530" dmcf-mid="Zd44cN9Uy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4/poctan/20251124072354331swo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37af4ab90099d5ed1e26da3d2f68e5016d77088f2cb56bce126170d121a4da1" dmcf-pid="BZyybzlwSm" dmcf-ptype="general">주문한 음료가 나오자 장나라와 류혜영은 “귀엽다”라고 반응했다. 성동일 역시 레트로한 감성에 “옛날 다방이라고 해야 하나 카페라고 해야 하나 뭐라고 불러야 하지”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49f6a8b37f334661883c8a92b3c7aee1029a8b74940da94a8a624770145b5e8" dmcf-pid="b5WWKqSrTr" dmcf-ptype="general">류혜영은 “킷사텐이라고 옛날 다방을 일본어라고 하는데 요새는 젊은이들이 옛날 레트로 감성을 좋아해서 투어도 하고 찾아 다닌다”라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성동일은 “뭘 찾아 다니냐 우리처럼 우연히 들어와야지”라고 했고, 류혜영은 “맞다”며 거들었다.</p> <p contents-hash="d3bdc4062ba5425551c498d38bb2c21a8d5896412be59755647cf00c3360acbe" dmcf-pid="K1YY9Bvmyw" dmcf-ptype="general">성동일은 “어떻게든 아빠 편 들어주려고 한다”라고 고마워했고, 류혜영은 “애 쓰는 게 아니라 아빠 편”이라고 애정을 표했다.</p> <p contents-hash="5905fe0e337678b30938f5a3a892c3cb6fceef95a42c5872755cf15dfb34cdb0" dmcf-pid="9tGG2bTsTD" dmcf-ptype="general">/mint1023/@osen.co.kr</p> <p contents-hash="020e15f1e10f9fd8f8a7204194a210d0071cd0e2488772957e2d0751d6b7ac86" dmcf-pid="2FHHVKyOSE" dmcf-ptype="general">[사진] ‘바다 건너 바퀴 달린 집 : 북해도 편’ 방송화면 캡처</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비비업, 베트남 Z세대 대표 푸엉 부 감독과 협업..'Super Model' 11-24 다음 윤지성 보호본능 자극 눈빛…BL드 ‘천둥구름 비바람’ 기대↑ 11-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