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프티피프티 문샤넬·아테나, 음실련 회원 가입…완전체 가입 완료 작성일 11-24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afJjgb05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e9c815fac80137032d58f13abf93aa337591c83f2781263d3a1d80d2b283206" dmcf-pid="VA6Lkj2ut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4/xportsnews/20251124073158143rgfs.jpg" data-org-width="550" dmcf-mid="94GU9BvmZ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4/xportsnews/20251124073158143rgfs.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b5b6cd33ba9620526298d08f9fb3347fe43af3ce748931b72481ba0d17726e6" dmcf-pid="fcPoEAV7GC"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피프티피프티가 음실련에 완전체로 가입했다.</p> <p contents-hash="6a8a49195b8654d9dc9f9095ec6cabcb00b4df443b89aa9af10cd109b5be6e66" dmcf-pid="4kQgDcfz1I" dmcf-ptype="general">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회장 이정현, 이하 음실련)는 최근 피프티피프티가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f85cafe0207b24c3ba1cd9517cd549fab3c5addf0d10c479359a9f7ca10386c" dmcf-pid="8Exawk4qYO" dmcf-ptype="general">피프티피프티는 2023년 ‘큐피드(Cupid)’로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역주행의 아이콘’으로 주목받았다.</p> <p contents-hash="25aa569bef0165510a580143864981af6632496d69177ac84dcb8cafab155b31" dmcf-pid="6DMNrE8BZs" dmcf-ptype="general">현재 이들은 5인조로 재편해 활동 중으로, 최근 프랑스 아티스트 오헬산(Orelsan)과의 컬래버레이션 곡이자 괴수 영화 ‘Yoroi’(요로이) OST 앨범 수록곡인 'Oulalalala'가 프랑스 애플뮤직과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해 주목받았다.</p> <p contents-hash="c3f13c210a46d662e34d53090bc45a8362ede5bf00206b166cf610fbfa6bc67b" dmcf-pid="PwRjmD6bYm" dmcf-ptype="general">음실련에는 이미 피프티피프티의 키나, 하나, 예원이 가입돼 있었다. 그리고 연합회가 1년 전 미국의 저작인접권 대표 단체인 사운드익스체인지(SoundExchange)와 체결한 다자간 실연자 상호관리계약에 따라 분배된 수익을 정산받게 되면서 문샤넬과 아테나가 합류하며 완전체로 가입이 완료됐다.</p> <p contents-hash="b41f04c715e6892e5ffc100cf2cedae8f6a510dcfe9440d26f0699d0ce3a20da" dmcf-pid="QreAswPK1r" dmcf-ptype="general">김승민 음실련 전무이사는 "미국 내 K-POP 사용 증가에 따라 국내 아티스트의 저작인접권 정산 규모도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음실련과 같은 글로벌 정산 파트너십을 구축한 관리단체를 통해 회원들이 해외 수익까지 신속하고 편리하게 정산받을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실연자가 음실련을 통해 권리를 보호받고 공연과 작품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6134a5895d2300bfbba533b2c05d145dd9b6a668236cc3c36a440a1788b142d6" dmcf-pid="xmdcOrQ95w" dmcf-ptype="general">한편, 음실련은 국내 유일의 음악실연자 저작인접권 관리단체로, 1988년 설립 이후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보상금수령단체로서 대중음악, 국악, 클래식 등 전 분야에 활동하는 음악 실연자의 저작인접권료 징수와 분배를 수행하고 있다.</p> <p contents-hash="34cc0686f7a15f1f95e82eb3ecbe12fe0f46817dd0300566464df92ffd31f925" dmcf-pid="yKHu2bTsGD" dmcf-ptype="general">사진 = 음실련, 어트랙트</p> <p contents-hash="1faa3c26d20080fc699f4396e2aac2975a96baafc197d765e9b118359df74bb3" dmcf-pid="W9X7VKyO1E" dmcf-ptype="general">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잘 나가던 ‘귀멸의 칼날’, 中서 만난 암초…반일 정서에 71% 폭락 11-24 다음 장영남, '임신 5개월' 사실 숨기고 촬영 강행… "부모님께 뺨 맞아" 11-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