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김길리, 월드투어 3차 대회 혼성계주·1,500m '2관왕' 작성일 11-24 41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최민정 혼성계주 금·1,500m 은·500m 동…남자 계주 '금빛 질주'</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1/24/PEP20251124002001009_P4_20251124074912309.jpg" alt="" /><em class="img_desc">질주하는 김길리(왼쪽)와 최민정<br>[EPA=연합뉴스]</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한국 남녀 쇼트트랙 대표팀이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3차 대회 마지막 날 '폭풍 질주'를 펼치며 금메달 2개·은메달 1개·동메달 1개를 수확했다.<br><br> 한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의 '쌍두마차' 김길리와 최민정(이상 성남시청)이 메달 수확에 앞장섰다. <br><br> 김길리는 24일(한국시간) 폴란드 그단스크에서 열린 대회 여자부 1,500m 결승에서 2분30초610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 결승전에 함께 오른 최민정(2분30초656)은 김길리에게 0.046초 뒤진 기록으로 은메달을 획득했다.<br><br> 김길리는 7명이 출전한 결승전 레이스 초반 후미에서 기회를 엿보다 7랩에서 1위로 올라섰다가 후반에 3위로 밀렸지만, 13랩에서 2위로 올라선 뒤 마지막 바퀴에서 선두로 치고 나와 금메달을 수확했다. <br><br> 최민정도 13랩까지 4위에서 틈을 엿보다 김길리와 함께 마지막 질주에 나선 뒤 2위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은메달을 수집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1/24/PXI20251124000901009_P4_20251124074912313.jpg" alt="" /><em class="img_desc">혼성계주에서 금메달을 따낸 한국 남녀 대표팀 선수들<br>[신화=연합뉴스]</em></span><br><br> 김길리와 최민정은 임종언(노원고), 이정민(성남시청)과 호흡을 맞춘 혼성계주 결승에서 2분40초155를 기록, 네덜란드(2분40초224)를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br><br> 혼성계주 우승으로 김길리는 여자 1,500m 금메달에 이어 2관왕에 올랐고, 최민정은 이번 대회에서 자신의 첫 금맥을 캤다. <br><br> 최민정은 여자 500m 결승에서도 43초773으로 결승선을 통과하면서 산드라 펠제부르(네덜란드·43초295)와 코린 스토다르(미국·43초406)에 이어 동메달을 따냈다.<br><br> 최민정은 혼성계주 금메달에 이어 여자 1,500m 은메달, 여자 500m 동메달까지 3개의 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 개인 종목에서 금메달 소식을 전하지 못한 남자 대표팀은 5,000m 계주 우승으로 자존심을 살렸다. <br><br> 이준서, 이정민(이상 성남시청), 신동민(고려대), 임종언이 호흡을 맞춘 남자 대표팀은 44바퀴를 도는 레이스에서 39바퀴째 선두로 치고 나선 뒤 7분07초098의 기록으로 중국(7분14초517)과 이탈리아(7분16초683)를 멀찌감치 따돌리고 '금빛 레이스'를 펼쳤다. <br><br> horn90@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뭉쳐야 찬다4’ 시청률 1위 비결은? “진짜 축구의 재미 담았다” 11-24 다음 21-6→21-7→21-10→21-8→21-16… ‘210-86 득실+10-0 퍼펙트’ 안세영, 여자 단식 역사를 부숴버렸다” 11-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