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식, 1천평 전원주택 살다 농약 먹고 응급실行.."정신 잃어"(알토란)[핫피플] 작성일 11-24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LtbgnztW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d84dec41d01dee6f957d28f0769c33b1a6968d861097bf0d55105909d4cb84e" dmcf-pid="7oFKaLqFh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4/poctan/20251124074747522yqvb.jpg" data-org-width="650" dmcf-mid="0NYY2bTsW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4/poctan/20251124074747522yqvb.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7b01aef0c37ec570c069c044403f97de4191845afb7786c35a5e21103f45841" dmcf-pid="zg39NoB3Sq" dmcf-ptype="general"><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p> <p contents-hash="c8bb2e85c41b3c4f03a5ed4792e6bb581129f0ee6d6f7596a6fd923691f7b98f" dmcf-pid="qdX7iepXvz" dmcf-ptype="general">[OSEN=선미경 기자] 배우 임현식이 농약을 먹어 응급실에 실려갔던 상황을 고백했다.</p> <p contents-hash="f14bfb3bbe4c31d1d258ce4e419a429b941dceae82721e4d756f50a9064b0b7f" dmcf-pid="BJZzndUZC7" dmcf-ptype="general">지난 23일 오후에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알토란’에는 감초 연기로 사랑받았던 배우 임현식이 출연해 1000평에 달하는 전원주택을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6daf61683346e983a336a7b12f3acff09dae30e547403b8ecccc1ac73dc93b79" dmcf-pid="bi5qLJu5Wu"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임현식은 “병원에도 다니고 오래 살기 위해서 노력을 해봤는데 노력을 해보나 마나 그게 그거인 것 같아서 그래서 이제 되는대로 살아야겠다고”라고 인사하며 근황을 전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26f1ba0214007101e9b68d61949659bf6b3829486a79a418f23d9934dd38171" dmcf-pid="Kn1Boi71C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4/poctan/20251124074748806ivxg.jpg" data-org-width="530" dmcf-mid="phBQrE8BT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4/poctan/20251124074748806ivx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25e32a3944b5e525c7696f618c3fb5d856df33e48ef724378ae4ab556c7e415" dmcf-pid="9Ltbgnztvp" dmcf-ptype="general">임현식은 어머니와 함께 살던 1000평의 집을 공개했다. 임현식은 “우리 어머니가 땅은 생명의 젖줄이니 하시면서, 소도 기르고 싶어 하셔서 마련하신 건데 결국은 내 명의로 고치는데 크게 찬성하시면서 잘 관리하고 살라고 했다”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022c9aef1106d6afa1ff17c937e4184420d053c8795e907d10756cfcb6f2f246" dmcf-pid="2oFKaLqFC0" dmcf-ptype="general">임현식의 전원주택에는 대추나무와 텃밭이 있었다. 임현식이 직접 텃밭을 관리하면서 수확한 작물을 먹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209b4a0546546d369d0f88247a8c841cd6a70101dfbfc65b39b613b0f8e217b5" dmcf-pid="Vg39NoB3W3" dmcf-ptype="general">특히 임현식은 집을 관리하면서 농약을 먹어 위급했던 상황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임현식은 “우리 집에 사과나무가 20그루 있다. 내일 죽어도 오늘 사과나무를 심는다가 그게 무슨 뜻인지 심고 나서도 모르겠다. 관리를 해야 하고, 그 과정에서 내가 직접 관리하다가 농약을 먹었다”라고 털어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a57f08185b6dd8520dedbc8a9b8c4db5f9b0f32a3461acfd081f0ca062b1113" dmcf-pid="fa02jgb0C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4/poctan/20251124074750038wxik.jpg" data-org-width="530" dmcf-mid="Ul8nSCd8C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4/poctan/20251124074750038wxik.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4dd433dce477d10f23f10759da2328c5635134f24d29fb894f8803c5a589e87" dmcf-pid="4NpVAaKpTt" dmcf-ptype="general">이어 임현식은 “재채기도 나오고 이상했다. 머리가 핑 하고 어지러웠다. 그러면서 점점 이상했다. 구급차를 부르고 나는 정신을 잃고 있었고, 응급실에서 여러 가지 세척을 하고 그런 치료를 받은 적이 있다”라며, “그렇게 혼났다고 해서 그만둘 수 없는 게 농사일”이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112392653c29cf6240abf61eb6a203177a8ef871ebdca5e3f82a13e7e58d670e" dmcf-pid="8NpVAaKpW1" dmcf-ptype="general">그러면서도 임현식은 1000평의 집을 떠나 조금 더 작은 규모로 이사할 수 없었다. 임현식은 “어머니가 남겨주신 유산이다”라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seon@osen.co.kr</p> <p contents-hash="48ccd508fdcf79f9b80b502ca60f77419468a22a85cef8c37fce8bba0b63a983" dmcf-pid="6jUfcN9Ul5" dmcf-ptype="general">[사진]MBN 방송화면 캡처.</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시프린, 월드컵 알파인 스키 회전 우승…벌써 시즌 2승째 11-24 다음 편승엽, ‘4혼’ 최초 고백…“현재 아내는 초혼, 2세 연하” 11-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